2018.02.02 / 2018.04.05
★★★☆
'
토가시 세이야 상의 작품 '보잘것 없는 왕녀의 결혼 사정'.
소냐의 라벨과 토가시 세이야상의 네임에 기대치를 가지고 읽으면 큰 코 다치는 작품.
이게 굳이 소냐였을 필요가 있나?.. 싶은 느낌.
아오이 후유코 상의 삽화는 표지만 괜찮았고 내용물이 영.... 여주가 엄청 가녀리고 자그마한 체구인데 그게 잘 드러나지 않았음. 일웹에서도 그걸 지적 하더라. 동감.
남주가 그나마 조금 소냐 다운 집착을... 조금.. 조금 -_-;; 보여주긴 했지만 역시 소냐일 필요는 없음.
지극히 무난 그 자체의 작품.
2018. .... ~ 2018.04.05
'일판 문고 감상 (TL) > 소냐 문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はじめまして、僕の花嫁さん / 桜井 さくや (0) | 2018.12.14 |
---|---|
或る毒師の求婚 / 荷鴣 (0) | 2018.12.11 |
最愛の花 / 藤波 ちなこ (0) | 2016.07.14 |
背徳の恋鎖 / 葉月 エリカ (0) | 2015.12.12 |
愛玩王子と姫さま / 秋野 真珠 (0) | 201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