薔薇PILGRIM

한창 때 인 피 끓는 청소년(<-) 아카야!!!
..................... 누나가 네 맘은 다 이해하지만.. 그래도 이럼 안돼지!(버럭!)

근데, 아카야도 미치게 귀엽지만, 어떤 의미에서 더 대박은 니오 오라버님-_ㅠb.
이분.. 게임이 나오면 나올 수록(응?) 점점 캐릭터가 확고해 지십니다. 만인의 사랑을 받으시겠어요 우리 니오 오라버니;ㅁ;!
본인 시나리오도 충분히 좋았지만, 이렇게 다른 릿카이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남김없이 보여주는 부분 등에서도 아주냥 좋아 죽습니다 니오 옵화 ㅠ_ㅠ!(<-야;)

우헷(..) 유사상은 이렇게 파릇한(?) 청년도 어울리시긴 합니다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세이쥬나 블XX 의 모 실눈(<-) 부대장님 처럼 악의가 철철 넘치는(야;) 캐릭터가 더 좋아요... =3=

그렌 자체는 괜찮았지만요^^;
(<- 그래서 결론이...?)

이번에는 그럭저럭 들을만한 음질이 아닐까..싶긴한데^^;; 어떨런지요 흐음(..)

참, 이 이벤트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들은, 제 카데고리 안의 플레이노트 쪽에서 샤를 쪽을 찾아보시면 나옵니다>_</

                

원래 이 게임은 스탠딩cg에서의 캐릭터들의 표정이 상당히 풍부합니다. 수십가지(는오버지만;?) 정도의 다양한 표정이 있는데 문제는 이 영상에선 그게 제대로 안보인다는 점. orz. 자세히 보시면 변하는게 보여요..흑;ㅁ;.

거기다가, 이런저런 단점이 많았지만 그중에 하나가, 보시는것 처럼 캐릭터가 좀 작아요.
저야 모니터 화면으로 하니까 잘 못느낍니다만... 이렇게 작은 사이즈 영상으로 보니, 확실히 작아 보이긴 하네요^^;
....그러니 위에도 적었던것 처럼, 연기를 봐주신다는 느낌으로....OTL.


(...근데 나미카와상 이라고 믿겨지지 않지 않나요;? 저도 처음에 듣고 귀를 의심했다는..; 심하게 깔아주셔서, 게임 전에 성우진을 알지 않았다면 분명 놀랐을꺼예요-_-;;...그런데 이런 톤이 더 좋다는 >_</! )

             


화질은 대략 짐작 하시리라고 믿습니다..허허허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