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엉..ㅠ.ㅠ.....

저 두 번 다시 '카미야상' 우케 작품 못 들을지도 몰라요...

제 안에서 카미야상은 정말로 '다정다감하고 순정적인데다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일편 단심이고 누구보다 남자답고 의와 사랑을 중시하는 멋진 유부남!(<- 응;?!)' 이 되었는걸요...;ㅁ;
뭐 원래부터 카미야상 우케작은 잘 안들어봤지만..^^; 앞으론 더욱 더 못 듣게 될거같다는 기분이 듭니다..(먼산)


                                            (<-레벨 45의 위용!!!!)


지금 올리는 영상은 처음 플레이 때의 영상이라서, 싸우는 거라든가 별로 보잘것(?) 없지만.. 지금 집에서 플레이 하고 있는 것은 레벨 45로 예전에 클리어 했었어요.
레벨 50 풀 업 하기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편애모드 발동)

아무튼.. 나가마사를 꺼내기 위해서 그 되지도 않는 오이치 엔딩을 보기위해서 얼마나 발악을 했던지...;
근데 같은 캐릭터라도 이렇게 차이가 나다니요-ㅂ-
오이치는 하면서 모든 스테이지마다 1번 이상씩 죽었는데 나가마사는 단 한번도 안죽고 잡은 그대로 올 클리어 끝냈답니다.
캐릭터 성능 문제겠지요..절대로 애정도 차이가 아니라고 믿고 싶습니다!!! (<-)

아무튼^^; 영상 나갑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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