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코믹스+문고 (11월)

-일판-

天空聖龍 ～イノセント・ドラゴン～(7) (5일)
逆転ハニー(1)
キスよりも早く(6)
花と悪魔(6) (19일)
BLACK BIRD(9) (26일)

-문고-

-BL-

世界一初恋　吉野千秋の場合３ (1일 루비)
家政夫は今夜も意地悪で (루비-마마하라 에리이)
淫らな愛のとりこ (루비)
メガネの貴公子 (비프린스-사이카와 나나오-고민)
嘘とシンデレラ (10일 쇼콜라)
黒い傷痕 (플라티나-마루키)
秘密のゴミ箱でキスをして (플라티나-코우즈키,미즈카네 료우-고민)
優しい罠 (10일 크로스노벨-고우,오다 료우카)
未熟な誘惑 (디어플러스-와타루미)
わるい男 (디어플러스-사사키,오다야마 아미)
GIFT　～記憶の淵でまどろむ君へ～ (13일 다리아-오다 마미야)
ミダラなアナタ (다리아-후유노, 미나미 하루카)
ささやくように触れて (17일 루칠-사키야,오다 료우카)
ひそやかに、ふるように。(루칠-타카보시 아사코)
夏服 (루칠-스기하라,테쿠노 사마타)
プライドの報酬 (루칠-사사키, 타구라 토오루)
嘘だっていいのに (루칠-키타자와,마마하라 에리이)
いとし、いとしという心２ (19일 비보이-카와이,난다 츈)
美・MENSパーティ　この美・MENヘタレにつき (19일 모에기-시이나)
蝶落　～雲居の巫女～ (20일 하나마루 블랙-사노,타카시나 유우)
銀盤のシャノワール (하나마루)
花嫁はペットドクター (하나마루)
新宿退屈男　愛欲の交叉 (仮) (25일 러버즈-슈도, 나라치하루)
王子と危険なボディガード (25일 아루루-타카츠키 노보루-고민)
(タイトル未定) (캬라-토노,호나미 유키네)
愛をください (캬라-야코우)
いつか終わる恋のために (캬라-아이다,오야마다 아미)
恋情の雨が君を濡らす (28일 갓슈-하토무라,아사토 에이리) - 연기




-NM-

伯爵と妖精　白い翼を継ぐ絆 (30일 코발트)
そして花嫁は恋を知る　黄土の大地を潤す姫
鳥籠の王女と教育係　姫将軍の求婚者
政宗様のお気に召すまま　～花嫁御寮は求婚中～
先生はいつもやさしい
最後のひとりが死に絶えるまで (고민)
七番目の世界 - 고민 (30일 루루루)
花姫恋芝居　～恋と正義が姫の道～
横柄巫女と宰相陛下　王宮は秘密だらけ！
アネットと秘密の指輪　お嬢様とはじまりの涙 (1일 빈즈)
アリアではじまる聖譚曲　征服者は聖女を誘う
封印の女王　永遠の翼は約束の空へ
死神様と紅き契約　死んだ私と、死にたい彼。(5일 티아라)
華の皇宮物語　帝の花嫁
白衣と意外性の研究 (고민)
城ゆき姫と囚われの７獣者 -고민- (14일 비즈로그)
アルビオンの夜の女王　―吸血公爵と暁の御曹司―
姫君達の晩餐　光の平原から始まる汁料理
お狐サマの浪漫飛行ッ！
D.C. Girl's Symphony　桜色の恋心 (아이리스)
マジカル・アカデミー (仮) (고민)


-정발판-

11월 리스트 정립니다. 

코믹스 쪽엔, 이 얼마나 오랜만인지!! 천공성룡 7권 입니다. 오우 ㅠㅠㅠ. 진짜 근 1년은 기다린 듯한 느낌 하며!!. 그외에 오빠와 함께를 완결짓고 새로 작품을 내놓으신 토케이노상 신작도 보이고...
홈오! 홈오갯수가 적어!!!.... 일단; 저기서 더 늘 확률도 있긴 하지만; 지금으로 정리한건 저정도가 다네요. 대신 빵빵한(?) 작품들 투성인 듯.
개인적으론 샤이 노벨에서 발매되는 이즈미상 작품이 좀 대박인데 ㅠㅠㅠ. 부디 쌍둥이 세메이길<-.
그리고 노말!
백작 요정 신간이 보입니다. 이번에도 번외편 격인지, 제대로 진도가 나가는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다시 한 번, 진도 그대로 따라갈 수 있는게 기쁘다능 ㅠㅠb.
그리고 신부시리즈 신간은 제목에서 보다시피; '녹'편이 아닌 신작 인듯 하고... 기다리고 있던 거만무녀 시리즈는 벌써 3권! 2달 만에 3권! 놀랍고 기쁘네요 //ㅁ//.
그 외엔 얼마전에 꽤 괜찮게 읽었던 알비온의 밤의 여왕도 벌써 2권이 발매되고... 노말 쪽은 이것저것 좀 빵빵하군요.
아, 티아라 문고에서는 꽃의 황궁 이야기 스핀오프작이 나옵니다. 저번 포스트 쓸 때, 조연으로 나온 황태자편 이야기를 보고싶다~라고 썼었는데, 진짜로 나오게 될 줄 몰랐네요. 이로서 티아라 문고도 시리즈에 관심을 두게 된다면 기쁠 텐데 말이죠. 그동안 하도 단권들만 내서; 시리즈의 꿈은 접어야 하나 싶었었거든요-_-;. 엊그제 받은 티아라 문고 작품 2개도, 평이 꽤 괜찮았고 그 중 한 권은 후속이 나와야 한다는 평들이 많아서 좀 신경쓰였었는데. 일단 티아라 쪽은 예약 완료입니다.
이번에 받은 작품에 끼어있는 찌라시를 통해, 다음 발매 예정 3권의 표지를 미리 볼 수 있었는데(이 찌라시가 저번달 부터 들어있었는 듯). 일단 꽃황궁 말고 남은 두 권도 표지만 봐선 취향이네요. 특히 '사신님과 붉은계약'은 표지가 좀 대박인데!..... 자세한건 받아봐야 알듯^^;


이번엔 잡설이 길어졌습니다;.
아무튼, 11월달도 적당히 적당히~....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