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독서 정리 입니다.
독서 메터 데이터를 옮겨옵니다.
12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24冊
読んだページ数:5099ページ
NM: 17권
BL: 5권
CM: 2권
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저번 달은, 여성향 라이트 노벨 읽기 시작하면서 '노말' 부분만 가장 많이 읽은 달이였습니다. 이상하게 심리적으로 홈오가 안 끌려서...;. 11월에 농땡이 친 만큼 저번 달은 좀 빡시게 읽긴 해서 나름 뿌듯하긴 하지만은요^^;
그런 노말쪽 베스트는, 말할 것 없이 '앵남연회권' 신작과 '거만무녀' 신작. ..그런겁니다. 어쩐지 몇달 째 반복되는 느낌이지만, 저는 이 두 시리즈에 '빠져있는 상태' 이니깐요. 이것저것 신작이나 시리즈에 손댄 것도 좀 있는대도 결국 따져보면 저 두 작품이 제일 재밌었다거나.
그리고 저것들을 제외하자면.. 역시 연애 부분으로 점수가 높은 '사랑은 신성문자~' 요 정도?. 브란데이지 2권도 나름 재밌긴 했지만, 이놈의 도나티안 샤를; 전 권보다 츤츤도가 높아져서 말이죠-_-; 연애도가 낮아진건 아닌데 이상하게 별달리 달달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좀 밀렸습니다<-.
홈오쪽..은..... 뭐 별달리 읽은게 있어야지요;. 거기다 읽은 것도 월 초라서 이미 기억에서 가물가물. 무엇보다 '기억에 남을 만한' 책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재끼고.
코믹스도 달마다 한 두어권 씩은 지르고 있지만 거의 처박아두는 저 인데. 이번에는 그래도 2권이나마<- 읽었습니다. 코믹스는 독서메터에 추가 안 시키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책은 책이죠. 앞으로는 코믹도 읽는대로 추가해 볼 듯. 거의 안 읽겠지만은;.
2010년 새해가 밝아서 벌써 2일 입니다. 연초답게 많이 추워진 만큼, 다들 옷 꽁꽁 싸매고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어제 오늘 뒹굴고, 내일은 아바타 디지털 3D를 보러갑니다!!!.
그러니, 그전에 읽을 수 있는 대로 열심히 책 읽고 갈 예정.
14권까지 쌓아두기만 했던 '아나토르 성전'을 이제서야 잡기 시작했거든요. 15,16,17은 어제 주문했으니 언제 올지 모를일이고..갖고 있는 데까지 죄다 읽을지, 읽다가 넘어갈 지 모르겠지만. 발매된지 20년이 된 1권을 읽고 있는 지금, '너무 술술 잘 넘어가는' 문체와 전개에 감격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단 빨리 읽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촌스럽다고, 유치하다고 일일히 츳코미를 넣을 수 없는게.. 90년도 작품이니깐요. '틴즈'가 대상이였으니깐요... 어쨌든 오랜만에 떠오르는 추억 덕분에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럼, 앞 포스트에서도 한 말이지만 새해니까 한 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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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24冊
読んだページ数:5099ページ
NM: 17권
BL: 5권
CM: 2권
위에서부터 내려옵니다.
저번 달은, 여성향 라이트 노벨 읽기 시작하면서 '노말' 부분만 가장 많이 읽은 달이였습니다. 이상하게 심리적으로 홈오가 안 끌려서...;. 11월에 농땡이 친 만큼 저번 달은 좀 빡시게 읽긴 해서 나름 뿌듯하긴 하지만은요^^;
그런 노말쪽 베스트는, 말할 것 없이 '앵남연회권' 신작과 '거만무녀' 신작. ..그런겁니다. 어쩐지 몇달 째 반복되는 느낌이지만, 저는 이 두 시리즈에 '빠져있는 상태' 이니깐요. 이것저것 신작이나 시리즈에 손댄 것도 좀 있는대도 결국 따져보면 저 두 작품이 제일 재밌었다거나.
그리고 저것들을 제외하자면.. 역시 연애 부분으로 점수가 높은 '사랑은 신성문자~' 요 정도?. 브란데이지 2권도 나름 재밌긴 했지만, 이놈의 도나티안 샤를; 전 권보다 츤츤도가 높아져서 말이죠-_-; 연애도가 낮아진건 아닌데 이상하게 별달리 달달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좀 밀렸습니다<-.
홈오쪽..은..... 뭐 별달리 읽은게 있어야지요;. 거기다 읽은 것도 월 초라서 이미 기억에서 가물가물. 무엇보다 '기억에 남을 만한' 책도 없었습니다. 그러니 재끼고.
코믹스도 달마다 한 두어권 씩은 지르고 있지만 거의 처박아두는 저 인데. 이번에는 그래도 2권이나마<- 읽었습니다. 코믹스는 독서메터에 추가 안 시키려고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이것도 책은 책이죠. 앞으로는 코믹도 읽는대로 추가해 볼 듯. 거의 안 읽겠지만은;.
2010년 새해가 밝아서 벌써 2일 입니다. 연초답게 많이 추워진 만큼, 다들 옷 꽁꽁 싸매고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어제 오늘 뒹굴고, 내일은 아바타 디지털 3D를 보러갑니다!!!.
그러니, 그전에 읽을 수 있는 대로 열심히 책 읽고 갈 예정.
14권까지 쌓아두기만 했던 '아나토르 성전'을 이제서야 잡기 시작했거든요. 15,16,17은 어제 주문했으니 언제 올지 모를일이고..갖고 있는 데까지 죄다 읽을지, 읽다가 넘어갈 지 모르겠지만. 발매된지 20년이 된 1권을 읽고 있는 지금, '너무 술술 잘 넘어가는' 문체와 전개에 감격하고 있기 때문에 생각보단 빨리 읽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촌스럽다고, 유치하다고 일일히 츳코미를 넣을 수 없는게.. 90년도 작품이니깐요. '틴즈'가 대상이였으니깐요... 어쨌든 오랜만에 떠오르는 추억 덕분에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럼, 앞 포스트에서도 한 말이지만 새해니까 한 번 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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