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純愛ラビリンス(2) (5일 백천사)
うちのポチの言うことには(2) (5일)
白磁(2) (16일)
オレンジ チョコレート(4) (16일)



-문고-

-BL-


疵 スキャンダル1 (7일 비프린스-카와이)
この恋が終わるまで (9일 플라티나-이토우,키노시타케이고)
札幌の休日 (2) (10일 디어플러스)
CHERRY (디어플러스-츠키무라,키노시타케이고)
恋人の事情 兄弟の事情2 (디어플러스-와타루미)
片恋の唇 (10일 크로스노벨-타카오,오다료우카)
あの日、校舎の階段で (10일 쇼콜라)

INVISIBLE RISK 3  (13일 다리아-사키야)
色めく夜の陰謀 (다리야-사노)

執着の甘い棘 (다리아-진카,삿사나루미)
背中を抱きたい (15일 루칠-겐죠우)
エゴイストの初恋 (루칠-타카오카,하스카와아이)

おとぎ話のゆくえ (루칠-이치호)
疑惑の恋人 (20일 비보이-오구라무쿠)
黒衣の税理士 (仮) (샤레이드-우미노,아소우카이)

優しい芥子の花 (21일 하나마루-오야마다아미)
渇情 (仮) (21일 샤레이드 아사히,짓소우지유카리코)
黒衣の税理士 (仮) (샤레이드-우미노,아소우카이)
ダークエンジェル (仮) (샤레이드-미즈키,와카나)
犠牲と奉仕 (仮) (24일 러버즈-슈도,나라치하루)
わすつもりはないけれど (仮) (러버즈-코우즈키,카이나)
極華の契り (仮) (27일 캬라-토노,키타자와쿄우)
知らない叫び声 (仮) (캬라-미사오,타카쿠쇼코)
金曜日の凶夢 (28일 갓슈-야코우)
(タイトル未定) (갓슈-카토우,타카시나유우)
捨てていってくれ (갓슈-타카토우,카네히카루)
夢で逢えたら (갓슈-타니자키)
月夜の子守唄 (30일 링크스-아사나미카츠미)
楽園は何処にもない (仮) (루나-카토우,짓소우지유카리코)



-NM-


夜の虹 灰色の幽霊  (1일 코발트)
鳥籠の王女と教育係 嵐を呼ぶ王子
悪魔のような花婿 -고민-

月虹の鏡 孤蝶の園の寵姫たち
鏡の国の魔法使い
シスター・ブラックシープ 悪魔とロザリオ  (1일 빈즈)
佐和山物語 時の花嫁とはじまりの歌
赤き月の廻るころ もう一人の花嫁候補

華の皇宮物語3 (仮)  (2일 티아라)
トリニティ・ロマンス 鈴蘭の花嫁と双子プリンス
アルビオンの夜の女王 ―銀弾の君と炎の呪縛―  (15일 비즈로그)
カーデュエイル物語 星を呼ぶ魔女
奇跡泥棒と乙女の祈り
海が愛したボニー・ブランシェ
恋する人魚姫と2人の婚約者  (20일 아이리스)
宝石姫 (仮)
ローデンシュアの魔女 ~ハロウィンの夜に魔法のキスを~ -고민-

プリンセスハーツ (7)  (24일 루루루)
桜嵐恋絵巻 (7)
横柄巫女と宰相陛下 (10)
悪い魔法使いはいりませんか?



-정발판-



7월 리스트 정립니다. 

노말도, 홈오도, 코믹스도 몇 권 되는..많은 달이군요 OTL.

코믹스는 죄다 하나또유메. 순애 라비린스나, 우리 포치 2권이 좀 많이 기다려지는 책들이구요. 오렌지 쵸콜렛도 재밌어서 좋고^^.

홈오는..딱히 뭐 중점으로 기다려지는건 없는데.. 아, 슈도상 러버즈?. 저게 신주쿠 신간인지 아예 다른 작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삽화가분이 나라상이니까 기대해봐도 되겠지요?(..). 제목에 신주쿠가 안붙어서 좀 걱정된다만;.

노말은, 두말 할 거 없이 사랑하는 인어공주~ 이거 2권!. 기대를 버리고 있었던 덕분에 많이 놀랬고 엄청 기쁩니다>_<. 완전 기대되고 있어요 //ㅁ//. 아라스지 읽어보니 이번엔 인어족 왕자님까지 가세하는 모양인데, 인기가 폭팔중인 인어공주님 이시군요. ^^
그외에 거만무녀. 계~~속 가슴아픈 전개가 이어지는 모양인데, 이번달 발매되는 10권은 급기야 '카논의 결혼식' 이란 단어까지 보고 말이죠..... 연애 소녀소설에서 설마 저런 전개는 아니겠지요?. 믿겠습니다 아유카와상 ㅠㅠ 내 눈앞에서(?) 카논이 딴뇬이랑 결혼하는거 못본다!!!!..<-


계속 홈오에 시들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습니다. 홈오를 주로 구입하는 네픽에서 요즘 개그지같은 입고율을 자랑하고 있거든요.
예약 걸어둔게 50개가 넘는게 말이 됩니까. '안들어 오니까' 자꾸 쌓이는거예요. 2월달에 발매된 걸 아직까지 기다리는 난 인내심이 바다같은 뇨자-_-.
이쯤 되니 이를 악물고, 니가 들어오나 내가 기다리나(??) 두고 보자!..라는 셈으로 버티고 있습니다만. 진짜 짜증나서. 어쩌다 국내에 들어온다 싶은 작품은 그대로 심의로 연결되어서 또 몇주 버티고요.
도저히, '신간'을 손에 들지 못하니 식을 수 밖에요.
집에 널리고 쌓인 구간들을 사랑해주라는 네픽신의 계시라고 생각하며 자위해보려 하지만......될리가 있겠냐! 그딴거!!!!! OTL.
환율만 좀 착해지면 걍 일웹으로 지르고 싶은데, 요즘 또 널뛰기 중이라. 1400원 선을 넘을지 안넘을지 두고 보고 있습니다.
..되는 일이 없지 정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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