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말 문고들 도착 입니다'-'. 간단하게~
신파의 히미코 2. 앞 권을 사서 샀습니다. 시리즈화..라는건 이것도 단편이 아닌 시리즈가 된단 애기군요(...). 어쨋든 여전히 표지와 삽화는 빼어나게 예뻐요.
대역백작. 어느새 4권 입니다. 인기가 어지간히 많나봐요. 무려 코믹스 화가 된다는걸요~! 6월에 발간하는 빈즈 에이스 14호(?) 부터 연재 개시라고 합니다. 코믹스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겠지만...일단 얼른 1권부터 읽어야^^;
아라바나 해적들. 이것도 4권째. 이제서야 쥔공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려는가 봐요. 3권까지는 이 훌륭한 역할렘 설정 가지고 아무런 썸씽도 없다고 열받(?)아서 안봤었는데..(....)
여우님. 5권 째 입니다. 여기도 어느새 진도가 나가서 서로가 서로꺼라고들 애기하는 두 사람(...). 1권에서의 모 인물도 다시 등장하고... 어쩃든 길게 나가네요. 이 책도.
유리의 바람. 흠흠...어..얼른 읽어야 OTL.
제관의연. 단편으로, 유혈 여신전의 작가분이 쓰신 4월 신작 입니다. 표지에 발리고 소재에 발렸는데 살짝 흝어보니 좀 OTL 스러운 엔딩이..................... 아니, 등장 인물 자체가 실제 인물에 근거하니 만큼 어쩔 수 없는 엔딩이려나요...흑흑 ㅠ_ㅠ
주화요란 2. 2권째 입니다. 1권에서는 어딜봐도 여자애 둘 뿐인 듯한 표지인데, 2권에서는 제대로 남녀 커플로 보이는군요. 이쪽도 러브러브 만재 인듯 합니다.
빅토리안 로즈 테일러.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길게 갈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길게 가는 거려나요;;;;(쿨럭). 랄까 11권에 가서 겨우 첫키스를 하는 커플도 좀(....)
가디언 프린세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기는 하는데, 아직도 바론의 정체를 모르는듯 합니다 비비안. 2부에서는 의적 부부의 활약상이 나온다던데.....대체 어디까지 갈꺼지?(야)
백터 1,2. 저번에 3,4를 사고 이번에 1,2를 받았습니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어쨋든 다른 커플들 끼리라 신경 쓸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그러고보니 욕망의 백터는 씨디도 나왔었죠?.(안들어봤지만;)
약애 시그날. 1편에 이은 2편 째. 이것도 2권으로 완결인듯 하네요. 키타자와상은 이상하게 연재작이 많으신듯(..)a
그리고 이것들이! 제가 일본에 계시는 지인 H모(<-) 언니님께 부탁드려서 받은 물건들입니다;ㅁ;!!!. 정확히는 소설 3권을 부탁했었는데, 저렇게 먹을 것까지 같이 넣어서 편지와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완전 감동 먹었었어요 //ㅁ//.
부탁한 소설은 위의 왼쪽에서 부터 '너와 사랑의 도중, 사랑의 말, 미칠만큼 너를 좋아해' 까지 입니다.
저 사랑의 말은 제가 예전에 잡담에서 한탄했었던 절판된 '리프출판' 의 책으로, 결국 방법이 없어서 H 언니님께 옥션 대행을 부탁 드렸었답니다^^;. 옆의 미칠만큼 너를 사랑해, 이 책도 나온지는 얼마 안됬지만, 사노상의 힘(?)인지 뭔지; 이미 절판된 책이라서 결국 이것도 옥션을 부탁...^^; 겸사 겸사 네코다상의 삽화 책을 발견해서 걍 지른것 까지 이렇게 3권 이예요.
책들 상태가 정말 제대로 새책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_<. 거진 3개월 가까이 구하려고 애를 쓰던 책들이라 아주 표지만 봐도 입이 쩍 벌어질거 같아요 //ㅁ//.
이자리를 빌어서 H 언니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_<
언니!!! 진짜 고마워;ㅁ; 책 잘볼께!! 그리고 과자도 잘먹을께!!
저 중 크림 코론(??). 저거 어제 저녁에 다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_<! 후후후
오늘 소포가 하나 더 오긴 하지만, 그건 뭐, 다음주에 받을 것들과 함께 찍지요(..)a.
신파의 히미코 2. 앞 권을 사서 샀습니다. 시리즈화..라는건 이것도 단편이 아닌 시리즈가 된단 애기군요(...). 어쨋든 여전히 표지와 삽화는 빼어나게 예뻐요.
대역백작. 어느새 4권 입니다. 인기가 어지간히 많나봐요. 무려 코믹스 화가 된다는걸요~! 6월에 발간하는 빈즈 에이스 14호(?) 부터 연재 개시라고 합니다. 코믹스가 되면 그건 그거대로 재밌겠지만...일단 얼른 1권부터 읽어야^^;
아라바나 해적들. 이것도 4권째. 이제서야 쥔공 두 사람이 서로를 의식하려는가 봐요. 3권까지는 이 훌륭한 역할렘 설정 가지고 아무런 썸씽도 없다고 열받(?)아서 안봤었는데..(....)
여우님. 5권 째 입니다. 여기도 어느새 진도가 나가서 서로가 서로꺼라고들 애기하는 두 사람(...). 1권에서의 모 인물도 다시 등장하고... 어쩃든 길게 나가네요. 이 책도.
유리의 바람. 흠흠...어..얼른 읽어야 OTL.
제관의연. 단편으로, 유혈 여신전의 작가분이 쓰신 4월 신작 입니다. 표지에 발리고 소재에 발렸는데 살짝 흝어보니 좀 OTL 스러운 엔딩이..................... 아니, 등장 인물 자체가 실제 인물에 근거하니 만큼 어쩔 수 없는 엔딩이려나요...흑흑 ㅠ_ㅠ
주화요란 2. 2권째 입니다. 1권에서는 어딜봐도 여자애 둘 뿐인 듯한 표지인데, 2권에서는 제대로 남녀 커플로 보이는군요. 이쪽도 러브러브 만재 인듯 합니다.
빅토리안 로즈 테일러. 안읽어봐서 모르겠지만, 길게 갈 내용이 있기 때문에 길게 가는 거려나요;;;;(쿨럭). 랄까 11권에 가서 겨우 첫키스를 하는 커플도 좀(....)
가디언 프린세스. 우여곡절 끝에 결혼을 하기는 하는데, 아직도 바론의 정체를 모르는듯 합니다 비비안. 2부에서는 의적 부부의 활약상이 나온다던데.....대체 어디까지 갈꺼지?(야)
백터 1,2. 저번에 3,4를 사고 이번에 1,2를 받았습니다. 저번에도 그랬지만 어쨋든 다른 커플들 끼리라 신경 쓸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그러고보니 욕망의 백터는 씨디도 나왔었죠?.(안들어봤지만;)
약애 시그날. 1편에 이은 2편 째. 이것도 2권으로 완결인듯 하네요. 키타자와상은 이상하게 연재작이 많으신듯(..)a
그리고 이것들이! 제가 일본에 계시는 지인 H모(<-) 언니님께 부탁드려서 받은 물건들입니다;ㅁ;!!!. 정확히는 소설 3권을 부탁했었는데, 저렇게 먹을 것까지 같이 넣어서 편지와 정성스럽게 보내주셔서 완전 감동 먹었었어요 //ㅁ//.
부탁한 소설은 위의 왼쪽에서 부터 '너와 사랑의 도중, 사랑의 말, 미칠만큼 너를 좋아해' 까지 입니다.
저 사랑의 말은 제가 예전에 잡담에서 한탄했었던 절판된 '리프출판' 의 책으로, 결국 방법이 없어서 H 언니님께 옥션 대행을 부탁 드렸었답니다^^;. 옆의 미칠만큼 너를 사랑해, 이 책도 나온지는 얼마 안됬지만, 사노상의 힘(?)인지 뭔지; 이미 절판된 책이라서 결국 이것도 옥션을 부탁...^^; 겸사 겸사 네코다상의 삽화 책을 발견해서 걍 지른것 까지 이렇게 3권 이예요.
책들 상태가 정말 제대로 새책 같아서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_<. 거진 3개월 가까이 구하려고 애를 쓰던 책들이라 아주 표지만 봐도 입이 쩍 벌어질거 같아요 //ㅁ//.
이자리를 빌어서 H 언니님께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_<
언니!!! 진짜 고마워;ㅁ; 책 잘볼께!! 그리고 과자도 잘먹을께!!
저 중 크림 코론(??). 저거 어제 저녁에 다 먹었는데 완전 맛있었어>_<! 후후후
오늘 소포가 하나 더 오긴 하지만, 그건 뭐, 다음주에 받을 것들과 함께 찍지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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