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도착한지 한참~ 되었는데 또 늦게 적고 만 지름 포스트 입니다....언제 받았는지, 찍었는지도 가물가물;
최근엔 이거 적는게 참 귀찮아지고 있다던가....;;
'繋がれてもいい, やんちゃな犬、躾けます!, 暁のスナイパー―蘇る情痕'
'光さす道の途中で, 好みじゃない恋人, 執事の花嫁'
개구쟁이 개.... 다 읽고 감상 쓴지 한~참 된 소설입니다. 뭐 삽화구매 였으니까 목적은 달성했지요.
새벽의 스나이퍼. 슈도상의 탐정물은 이제 질릴 때도 됬는데 또 샀습니다. 나라상 삽화라서 그만 '신주쿠 권태남'시리즈가 떠오르더라구요....;
빛이 가리키는... 스기하라상 신작 입니다. 생각보단 재밌어 보이기는 한데, 요즘 너무 잔잔하거나 가슴 아픈건 별달리 안끌려서-_-;
좋아하지 않는... 아키라상의 캬라 문고 신작. 오야마다상 삽화라서 질러봤는데 이건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집사의 신부. 이토우상 작품입니다. 또 우케가 괴로워하는 시츄려니~ 하고 잊고 있었는데 어디서 본 감상에선 그저 달달하고 귀여운(?) 이야기라고 하길래 믿고 질러봤어요. 삽화가 분도 요즘 끌리는 분이기도 했고.
'シェンドールの妖精使い 初実習は危険な予感, シェンドールの妖精使い 求愛の花は舞踏会で '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見習い従者と銀の姫,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癒し姫の結婚'
여긴 노말만....
셴드루의 요정사. 1,2권 얼마전에 다 읽고 감상 썼지요?^^. 삽화만 보고 재꼈다면 후회할 뻔 한 작품이였어요 여러모로. 다음 권은 언제려나....
천녀와... 단편 입니다. 이 작가분의 최근 신작 '백장미와 흡혈귀'를 질러놨던지라 겸사겸사 해서 전작도.... 근데 백장미~보다 이게 더 끌리네요^^;
샤렌브렌 이야기. 루루루 문고에 가작 수상(맞나?)으로 데뷔하신 작가분 작품 입니다. ...우수상이였나;? 암튼, 요즘 나름 인기가 많은 시리즈 같아서 한꺼번에 질러봤어요. 엊그제 이달 초에 나온 3권도 받았는데 그건 여기 안찍혀 있으니 다음에 언급 하기로 하고... 조만간 잡을 예정인 시리즈 입니다^^
금란의 왕국. 2권까지 나온 빈즈 문고 시리즈중 하나. 삽화보고 질렀긴 한데 나름 재밌어 보여서 역시 조만간 읽을 예정으로..^^
노말 문고를 마구마구 사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구작들은 안잡히고 신작만 잡히게 되요. 신작...이랄까, '최근' 에 산 것들만요;. 예전에 산것들도 읽어줘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어째 잘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예전에 산것보다 요즘에 산 책들이 '기대하고 산 것들' 이기 때문이거든요....
다 리뷰보고 '재밌어 보여!' 하고 기대하며 산 것들이다 보니 손이 가게 되는것도 죄다 최근에 산 것들 OTL.
이래선 구작들이 밀려 잊혀져가게 되는데;;;.
일단, 읽던 거라도 꾸준히 잡아볼 예정으로 대역백작 3권이라든가 백작요정 13권 이라든가 손 닿는곳에 쌓아둔 리스트 안에(<-) 올려두긴 했습니다. 당분간 노말 문고는 받을 책이 없으니까(다음달 전까지-_-;), 어떻게 해서든 이달안에 읽어봐야 할 텐데 말이죠.;;
최근엔 이거 적는게 참 귀찮아지고 있다던가....;;
'繋がれてもいい, やんちゃな犬、躾けます!, 暁のスナイパー―蘇る情痕'
'光さす道の途中で, 好みじゃない恋人, 執事の花嫁'
개구쟁이 개.... 다 읽고 감상 쓴지 한~참 된 소설입니다. 뭐 삽화구매 였으니까 목적은 달성했지요.
새벽의 스나이퍼. 슈도상의 탐정물은 이제 질릴 때도 됬는데 또 샀습니다. 나라상 삽화라서 그만 '신주쿠 권태남'시리즈가 떠오르더라구요....;
빛이 가리키는... 스기하라상 신작 입니다. 생각보단 재밌어 보이기는 한데, 요즘 너무 잔잔하거나 가슴 아픈건 별달리 안끌려서-_-;
좋아하지 않는... 아키라상의 캬라 문고 신작. 오야마다상 삽화라서 질러봤는데 이건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집사의 신부. 이토우상 작품입니다. 또 우케가 괴로워하는 시츄려니~ 하고 잊고 있었는데 어디서 본 감상에선 그저 달달하고 귀여운(?) 이야기라고 하길래 믿고 질러봤어요. 삽화가 분도 요즘 끌리는 분이기도 했고.
'シェンドールの妖精使い 初実習は危険な予感, シェンドールの妖精使い 求愛の花は舞踏会で '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見習い従者と銀の姫,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癒し姫の結婚'
여긴 노말만....
셴드루의 요정사. 1,2권 얼마전에 다 읽고 감상 썼지요?^^. 삽화만 보고 재꼈다면 후회할 뻔 한 작품이였어요 여러모로. 다음 권은 언제려나....
천녀와... 단편 입니다. 이 작가분의 최근 신작 '백장미와 흡혈귀'를 질러놨던지라 겸사겸사 해서 전작도.... 근데 백장미~보다 이게 더 끌리네요^^;
샤렌브렌 이야기. 루루루 문고에 가작 수상(맞나?)으로 데뷔하신 작가분 작품 입니다. ...우수상이였나;? 암튼, 요즘 나름 인기가 많은 시리즈 같아서 한꺼번에 질러봤어요. 엊그제 이달 초에 나온 3권도 받았는데 그건 여기 안찍혀 있으니 다음에 언급 하기로 하고... 조만간 잡을 예정인 시리즈 입니다^^
금란의 왕국. 2권까지 나온 빈즈 문고 시리즈중 하나. 삽화보고 질렀긴 한데 나름 재밌어 보여서 역시 조만간 읽을 예정으로..^^
노말 문고를 마구마구 사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구작들은 안잡히고 신작만 잡히게 되요. 신작...이랄까, '최근' 에 산 것들만요;. 예전에 산것들도 읽어줘야 하는데.. 마음만 급하고 어째 잘 되지 않습니다.
그도 그럴게; 예전에 산것보다 요즘에 산 책들이 '기대하고 산 것들' 이기 때문이거든요....
다 리뷰보고 '재밌어 보여!' 하고 기대하며 산 것들이다 보니 손이 가게 되는것도 죄다 최근에 산 것들 OTL.
이래선 구작들이 밀려 잊혀져가게 되는데;;;.
일단, 읽던 거라도 꾸준히 잡아볼 예정으로 대역백작 3권이라든가 백작요정 13권 이라든가 손 닿는곳에 쌓아둔 리스트 안에(<-) 올려두긴 했습니다. 당분간 노말 문고는 받을 책이 없으니까(다음달 전까지-_-;), 어떻게 해서든 이달안에 읽어봐야 할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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