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MO) 코믹스+문고 (2월)

-일판-



-문고-

-BL-

眠り執事にめざめのキス (1월 29일 코발트-아사기리)
好きで好きで好きで (1일 루비-타카토우)
青年漫画家の恋 (루비-후지사키,리큐우치카코)
帝王の花嫁 (7일 비프린스-고민)
闇に抱かれる蜜事 (비프린스-이토우-고민)
しらさぎ城で逢いましょう (비프린스-타카보시)
レジーデージー (10일 디어플러스-츠키무라,요리타사에미)
不器用な恋にとろけるショコラ (仮) (10일 플라티나)
お花屋さんに救急箱 (플라티나)
騎士は永遠の愛を誓う (仮) (플라티나 아리스 -고민)
花嫁宣言 (10일 쇼콜라-히자키-고민)
宵星の憂い　～桃華異聞～ (16일 루칠-이즈미) -연기-
高潔であるということ (루칠-스나하라,큐우고)
不謹慎で甘い残像 (루칠-사키야,오구라무쿠)
優雅な彼と野蛮な僕 (루칠-칸나기-고민)
硝子の筐 (루칠-마사키)
ただひとつの光 (루칠-리오카-고민)
舞姫　～踏みにじられて～ (18일 하나마루 블랙-슈도,아사나미카츠미)
対価交換はキケンな香り (하나마루-고민)
恋するバンビーノ (19일 비보이-고민)
雀荘恋愛事情 (비보이-나카하라)
ファーマーのたまご (비보이-타마키)
甘い運命 (25일 샤레이드-타카토우,아소우카이)
告白はフルコースのあとで (샤레이드-우에다,아사토에리이)
跪け！ (仮) (25일 아루루-미즈키,듀오브랜드-고민)
アネモネ IV　～溢れる色彩～ (仮) (25일 대서방)
壁際のキス (25일 샤이노벨-시이자키,타카보시아사코)
ルール (26일 링크스-미나미)
人でなしの恋 (링크스-카와이,카네히카루)
嘆きの羊 (仮) (27일 캬라-나카하라)
官能小説家の純愛 (캬라-이케도-고민)
骨まで愛して (仮) (캬라-타카오카,미즈카네료우)
はいまーと ろーぜ (仮) (27일 갓슈-스즈키아미) -고민-
卒業式　～祝辞～ (갓슈-미나미)
唇にふれるまで (27일 루나-카난,아소우카이) -연기-
愛玩人形 (루나-고우,오야마다아미)


-NM-

ナチュラルキス
ナチュラルキス〈2〉

花咲く丘の小さな貴婦人　荒野へ、心に花束を抱いて ―前編― (1월 29일 코발트)
グランドマスター！　刻まれた聖痕
そして花嫁は恋を知る　大河は愛をつなぐ
魔王は甘くささやく 
戦国恋歌　眠れる覇王  
つぼみの魔女*アナベル　弟子の種の見つけ方 (1일 빈즈)
アラバーナの海賊たち　太陽は夜明けを祈る (仮)
身代わり伯爵の誓約
勾玉花伝　巫女姫様とあじさいの誘惑
魔法姫の結婚　炎の王と紫水晶の花嫁 (5일 티아라)
天使と悪魔 (仮)
死神姫の再婚　―飛べない翼の聖女―　(15일 비즈로그)
失恋竜と契約の花嫁 (６) (仮)
新米修祓師退魔録 (２)
ハミルティアの花庭 (２)
聖鐘の乙女　獅子の城と銀の泉 (20일 아이리스)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ホワイト・コーリング～ -고민-
花冠の騎士  -고민-
沙漠の国の物語 (８) (26일 루루루)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６)
花姫恋芝居 (３)



-정발판-

2월 리스트 정립니다. 

다시금 홈오에도 몰입 중이라서 이번 달은 정말...OTL.
홈오쪽은..저번에도 애기했듯, 예약을 다 못하면 알라딘을 가도 되겠지~ 라는 생각에; 예약은 몇 개 안 걸어둔 상태입니다. 기대작은 샤이노벨의 시이자키상 신작?. 타카보시상, 요즘 홈오쪽에서도 나름 왕성하시네요 //ㅁ//~
그리고 노말. 2월초 신작들은 거의 다 질렀고... 관건은 설 전에 오느냐 안 오느냐의 차이겠군요; 부디 와줘야 할텐데...OTL. 그 외엔 아이리스 문고의 클로앨리 신작을 살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페터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요.... 거기다 상, 하권 시츄라니;. 1권으로 충분한데!!. ....저건 걍 감상 뜨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저걸 다 살 순 없는게.. 이달은 플스 겜이 2개나 나오거든요. 라스에스 신작은 닥치고 사는거고, 코르다 3는...... 별 생각 없다가 공개된 프로모션 뮤비보고 완전 뿜고는 질러야지! 하고 결심했다는거;.
그 결심을 하고 나니까 공홈에 들리고 싶은 맘이 생겨서 들렀더니... 이건 어느의미, 제게 웃음을 선사해 줄 수 있는 개그 연애 시뮬이 될 수 있을 거란 기대감이 팍팍 들었습니다.
뭐; 자금 사정도 있고, 여기에다 거기까지..? 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아마 통상판으로 갈 것 같지만은요. 프리미엄이든 트레져든 별로 안끌려(..). 랄까 비싸구효=_+.
HMV에 두 개 다 예약 해둔 상태입니다만.. 환율이 관건이네요. 더도 안바랄 테니 딱 지금 수준만 유지해주길...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