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컴퓨터 구입
산지 좀 됬습니다^^; 저번주 금요일날 설치를 했으니깐요 음음(..)
일하는 곳의 소장님 친구분께 좋은 사양으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_<
할부로 끊었기 때문에 3달간은 허리 졸라매고 살아야 겠지만요...OTL
잘 쓰고는 있긴 한데.. 집에 동생이 있어서; 인터넷은 아직 안 달았어요. 개학해서 올라가면 그 후에 달 예정입니다>_<
그런고로 요즘 컴퓨터는 게임용으로만~ (웃음)

2. 건강 상태
는 별로 입니다-_-;; 최근들어서 일주일 넘게 이유를 알수 없는 복통에 시달리고 있어요. 배탈날때 느끼는 통증하고 비슷한데, 문제는 이게 하루에 4~6번 정도 계속해서 일어난다는것.
거기다가 아프기 시작해서 대략 10분에서 15분 후면 나아지더라구요.
간헐적으로 이러는데.. 내과에 가보니, 일단 한 번 체한 후, 위가 약해서 그걸 소화를 시켜내지 못해서 복통이 일어난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약을 지어왔는데, 먹어도 그다지 효험이 있는 듯 없는 듯...ㅠ_ㅠ
꾸준히 약을 먹고있어도 오늘 아침에도 통증이 나타났습니다.
심하게 안 아플때는 그냥저냥 웅크리고 견딜 만 한데, 심할때는 눈물이 핑돌고 입에 침이 고일만큼 아파요. 큰 병원이나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3. 그 외의 상황
날씨는 선선해서 좋긴 한데.. 집에 동생이 있어서 좀 많이 괴롭습니다. 어제도 싸웠고...;
서로 다 큰 성인들끼리 무슨짓인가 싶기도 하지만, 저와 제 동생 사이는 예외예요.
일주일 좀 넘었는데 괴로워 죽겠습니다. 제발 안 내려와줬으면 좋겠는데..

4. 나왔다!!!!!!!!!!


나왔다아아아아>_<
도착만 기다리고 있습니다+_+_+_+_+_+~!

....네오 안젤리크는 카오리상이 아닌걸로 이미 기대는 반 쯤 접었지만;;;





근황은 여기까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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