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한 책들 입니다.
이번엔 죄다 노말 문고!


'伯爵と妖精 愛しき人へ十二夜の祈りを, ベスティアの聖乙女 ほほえみの姫に捧げる純愛と剣, 橘屋本店閻魔帳 花ムコ候補のご来店! '
'アルカサルの恋物語 さまよえる求婚と新たな妃, 魔王は甘くささやく, 魔王は甘くささやく 死がふたりを分かつとも'


백작요정. 22권이자 단편집. 21권 끝이 매우 불온해서, 다들 본편을 기다리고 계시는 모양이던데...그러나 단편집 OTL. 저는 불온하다는 네타만 듣고도 무서워서(?) 차마 21권을 못잡겠더군요;. 이번에 도착한 단편집이 꽤 재밌다길래... 일단 21권부터 잡아볼까 싶은데 여전히 망설이는 중-_-;.
베스티아의.. 몇달 전에 나온 아비스의 성소녀 후속. 전권의 스핀오프작으로, 전 권에서 3년 후의 설정에 나오던 조연이 주인공으로 활약해줍니다. 다 읽었으므로 자세한건 감상에서'-'/
타치바나가게. 코발트 무슨 수상<-으로 데뷔하신 작가분 첫 작품. 내용...보다는 삽화가분 보고 지른겁니다. 네. 우하하하하<-2.
아르카사르. 시리즈 2권. 인기 좋더니 기어코(?) 2권이 발매 되었군요. 저는 1권부터 잡아야 하지만..있는대로 츤츤 거린다는 애기에 좀 꺼려하는 중. 소년 인형같이 귀여운 수준이면 또 모를까; 대강 흝어봐도 너무 솔직하지 못한 녀석들이 주인공으로 보여서..-_-;.
마왕은.. 시리즈 1,2권을 몰아서 주문. 1권 나왔을 때는 미스테리 호러(?) 부문이라길래 걍 접었는데, 이번 2권 발매되고 보인 아라스지에서 흥미를 느껴 구입했습니다. 보기에는 아직 더 계속될 것 같다길래.. 일단 시리즈 확정인 듯. 조만간 읽어볼 예정입니다. 무서워봐야 소녀 라노베인데 뭐 얼마나 무섭겠어.



'乙女・コレクション 怪盗レディ・キャンディと約束のブーケ, そして花嫁は恋を知る 青の大河をのぼる姫, 玻璃の夢船'
'横柄巫女と宰相陛下 肖像のない王女, 花姫恋芝居〜美姫と二人の覇王〜, 桜嵐恋絵巻〜遠雷〜 '


레이디캔디. 시리즈 3권. 잘~ 나오고 있습니다. 3권 완결 징크스도 넘긴 모양이니 앞으로 얼마나 더 길어질 지 알 수 없네요. 꽤 좋아하는 시리즈니까 더 나와주면 좋지만^^;. 이번 권 표지가 너무 예뻐서 블로그 메인에도 걸어뒀습니다. 요것도 조만간!
신부시리즈. 시리즈..8권째인가?;. 전 권에 나왔던 두 자매의 막내인 '프슈케'가 주인공인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남주는 레토무르!. 나올꺼라 생각했었지만 정말 나오더군요^^;. 그런데 뭐..듣기로는 여지껏 중에서 제일 연애 요소가 적다는 것 같기도. 아니 뭐-_- 기대 안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그런거니깐요. 알고있지만 이제 슬슬 신경질도 날려는 중;;. 안살 건 아니지만 바로 읽을 만큼의 매력도 못 느끼게 되네요 이젠.
유리의.. 시리즈 3권이자 클라이막스. 내용 전개상 완결낼 부분이 아닌데도 완결이라면서...; 다들 코발트 문고의 상술(-_-)에 욕하더군요. 대체 무슨기준으로 작품을 무분별하게 끊는가 모르겠네요. 애초부터 3권 완결로 작정하고 이야기를 내면 또 몰라, 작가분 의도보다는 오로지 상업적 이유로만 요러코롬.. 뭐, 저는 읽어보진 않았지만 뭔가 애기만 들어도 기운 빠지는터라...-_-a.
거만무녀. 시리즈 7권. 정말. 제대로. 지금까지와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가슴 후벼파는 절단 신공이라더군요. 네타만 들어도 밤잠 설칠 정도로(?) 분통터지는 전개라... 카논. 네가 원래 그렇게 강직하고 올곧은 놈인줄 잘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이런 확인 사살은 안해도 좋잖아!!!....라고, 발광했었습니다. 그런고로 이달 말에 발매되는 8권이 올때 까지 안 봅니다. 랄까, 8권에서도 딱히 진전 없으면 담달에 나올 9권을 받을 때 까지 안봐요. ..매달 발행 프로젝트 중이라, 정말 다행입니다. ...아니 매달 피말리는거니 딱히 좋지 않을지도;
화희.. 시리즈 4권. 부지런~히 나와주고 있습니다. 담달에 또 5권 발매. 2달 간격이라는건 정말 무시무시한 텀이네요(..). 잘 따라가고 있는 시리즈이니 만큼 이 이야기도 빠른 시일안에!
앵남... 시리즈 6권. 거만무녀 몫지 않는 절단 신공을 자랑하는 신간입니다. 드디어 두 사람 사이가 각 부모에게 발각 되어서.. 결혼한 사이임에도 찢어놓고 만다던데. 해피엔딩은 확실하겠지만, 일단 절단 신공 때문에 담 권이 나오기 전까진 안보려구요. 담 권이 완결일 확률도 높은...듯?


이번에 코발트 문고에서 좀 많이 질렀습니다. 담달도 세어보니 적어도 7권은 되는 듯(..). 잘 보면 선택의 여지가 많기 때문인가, 집에 있는 책 중 코발트가 제일 많다지요. 읽는게 반도 못따라가주니 문제지만...-_-;.
날이 많이 덥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어버이날!. 선물이 딱히 떠오르지 않는 몸인지라<-; 내일 K언니와의 외출에서 무언가를 골라보거나...그것 아니면 걍 낼 저녁 외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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