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에 발매된 작품들이 도착하기 하루 전이라<- 일요일 쯤에 찍어둔 책들을 올립니다..(..)
저...점점 더 귀찮아지고 있어 ㅠ_ㅠ



'花姫恋芝居〜夜空に咲いた恋花火〜, 横柄巫女と宰相陛下 ずっとふたりで, 人形の館と鳥籠の姫 ダイヤモンド・スカイ, 蜜月 王子の溺愛、花嫁の愉悦'
'華嫁は玉座に誘う, 月満ちる式使い, 花は桜よりも華のごとく, レッド・アドミラル 潜入捜査は戦乱の幕開け'

여기는 노말만.

화희연련극. 시리즈 완결권. 생각보다 빨리 완결이 나서 읭? 하면서 지르고 받았습니다. 저는 좀 더 이곳 저곳을 여행하면서 에피소드 해결하는 식으로 이어질 줄 알았거든요. 랄까 지금까지도 그랬고;. 뭔가 아쉬운 느낌하며^^;. 저는 앞권부터 읽어야 합니다. 두권 연달아서 읽을까 싶기도 하고..?.
거만무녀. 시리즈 11권이자 완결. 이달 말에 나오는 단편집까지 포함하면 총 12권으로, 작년에 1권이 발매된 작품이라고 도저히 믿겨지지 않은 권수 라지요. 다시 생각해봐도 6개월 연속 간행 이벤트는 정말 대박인 듯. 이런 애절한 전개가 이어지는 작품이, 텀이 느렸따면 아마 장 끊어내는 심정으로 기다렸을 지도 모르니, 작가분과 루루루 편집부의 결단(^^)에 감사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완결권 받아들고 읽을까 했는데, 걍 후일담이 실렸다는 단편집까지 받고 읽을 예정. ... 하아; 6권을 몰아서 읽어야 하는군요?...(버엉)
인형의 관... 모토미야상의 루루루 데뷔작. 신작이고, 내용을 본 분들 말씀으로는 대놓고 시리즈...라고 합니다. 랄까, 엄청난 네타를 까발리자면 연애가 1권에서 죽어버려요(...)...... 안 읽고 아는건, 이미 다른 분들이 마음껏 밝혀주셨기 때문 OTL. 질러놓고 기다리다 이 네타 접했을 때 심정하며 ㅎㄷㄷ. 2권이 나와봐야 알겠습니다. 그전까지는 봉인.
밀월... 달랑 한권 받은 티아라 문고 8월 작. 네X의 입고는 정말 알 수 없다지요. 안 들어오는 건 안 들어오고 들어오는건 한 권이든 두 권이든 맘대로 들어오고;. 이 작가분, 꽤나 텀이 없이 빨리 내주시는데 작품 기복이 심해서 어떨지 고민됩니다... 아니, 지금까지의 작품 중에서 에ㄹ씬은 가장 진한듯 하지만 이거 소재가 쫌..=_-.
꽃의신부... 이리 사츠키상의 신작. 아이리스라서 시리즈가 될거라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랄까 전작인 뱀파이어 집사좀 더 내란 말이다 ㅠㅠ 설마 그대로 완결은 아니겠지?.... 삽화가이신 타카보시상의 중화풍 그림체는 처음인지라 나름 진귀(?)한 작품입니다. 평도 괜찮고 하니 읽으려고 꿍쳐두는 중.
만월의.. 식신사 시리즈 신작..이랄지 스핀오프?. 세계관이 같다는 것 같네요. 전작부터 읽어야 볼 거 같은데.. 전작이 애매모한 해피 엔딩이라면 이번작은 대놓고 해피 엔딩이라는 점에서 평이 좋습니다. 아련한 분위기도 싫은건 아니지만, 어쨌든 전 해피 엔딩 지상주의 라구요!
꽃은 벚꽃보다... 바로 어제 다 읽고 감상 포스트까지 완료. 자세한건 거기서 확인해 주세요. 밑의 조그마~하게 붙은 책은 초회한정판에 들어있는 마메혼. 이야기의 후일담 단편이 짤막하게 실려있는데 귀엽고 재밌어서 좋습니다^^.
렛드.아드미랄. 시리즈 2권. 9월 신작 중에서 이것만 제일 먼저 주문해서 제일 먼저 받았습니다....만, 어째 미뤄지고 있군요^^;. 조만간 읽을 예정입니다. 평을 보면 로디아의 남자다움은 권 수를 거듭할 수록 쌔진다고 하더군요. 다시 한 번 반할 듯 해서 기대중입니다.



'恋をするには遠すぎて, この恋が終わるまで, あんたとお前と俺。'
'プラトニック―淫靡な関係, 親友恋愛, あぶないキャリアの洗脳的純愛'


여긴 홈오만.

사랑을 하기엔... 꽤 오랫동안 기다렸던 작품. 그로서, 받자 마자 읽어서 감상 포스트도 올려둔 상태 입니다. 자세한건 거기다 언급했으니 그쪽을 봐주시길^^. 이거 대박이였어요>_</.
이 사랑이... 이토우상 플라티나 문고 신작...이라고 해도 저저번달?;. 예약이 늦어서 처음에 못 받고 다음에 받은 작품입니다. 예전 노벨의 신장판 인가 본데..뭐 전작도 없으니 상관 없지만은요. 꽤 짙은 내용이라서 나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당신과 너와... 마루키 분게님의 하나마루 신작. 네X이 왠일로 빨리 갖다준 덕분에, 생각 보다 빨리 읽을 수 있었던 작품입니다. 이것도 감상 포스트에 써두었으니 거기다... 음. 기대를 살짝 벗어나는 쓰리퓌라서 아쉬웠어요^^;
플라토닉. ..은 무슨;. 슈도레나상의 신작으로, 이것도 알고보니 삽화가를 바꾼 개장판. 어쩌다보니 받은 당일부터 읽었는데...음(..). 음. 음..-_-;. 저는 슈도상 작품이 꽤나 많은편인데; 맞는 것만 맞고 아닌건 아닌..좀 편차가 심하네요 OTL. 교사와 학생..이라는 소재는 나름 좋았으나 전개랄까..아니, 걍 다 덮어놓고 세메가 싫어-_-. 이것도 자세한건 감상 포스트에.
친우연애. 예~전에 나왔던 '형제연애'의 스핀오프 작. 저번 작의 세메였던 쌍둥이 형의 동생쪽..이 주인공 입니다. 쌍둥이 형님은 세멘데 동생은 우케예요. 뭔가; 세메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지라 나중에 알고는 괜히 배신감<- 느껴서 봉인 중... 아니 근데; 전 작부터 읽어야지요 나님?;.
위험한 캐리어... 첨 뵙는 작가분인데 두말 없이 표지보고 고고씽<-. 생각 이상의 러브코메 분위기여서 충동 구매치곤 잘 샀다고 스스로 위안 중입니다^^;. 읽어봐야 알겠지만은.



'동경공략, 디버전스, 포근하게 감싸주는 쿠션-도트블랙(....)'

보이는 대로 DVD와 쿠션.

동경공략과 디버전스..두개는, 금액을 맞추기 위한 낑겨용<-. 동경 공략은 예~전에 봤던 걸로 꽤 재밌게 봤던지라 이번 기회에 사사삭. 디버전스는 캐스팅만 보고 관심 가지다가 잊은 후, 다시 발견해서 지른 겁니다. 즉 미감상. ..시간 날때 볼 거예요-ㅂ-.
쿠션. 저 부끄러운 제목은 상품명을 그대로 붙여둔 겁니다. 제가 붙인거 아니예요!;;;.
저 독특한 모양대로, 의자에 걸쳐두면 무척 편한 등받이용. 침대에 둘 때는 엎드려 독서 감상용..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 엎드려서 책 보는 사진에 완전 꽂혀버렸다지요>_<. 꽤 쓸만합니다. 침대에 기대서 볼 때에도 유용하고!. 가격도 괜찮은 편이라 잘 샀다 싶어요^^



이번달은 무리를 해선 안되는 달입니다만... 사는거 안 사고는 못 버티는 성질. 어쩌겠습니까 다 업보려니....(야).
새로 받을 책들과, 또 DVD, 또 ETC..등이 더 있습니다만. 그건 그때 포스팅 하기로 하고.
좀 선선해진 만큼, 출퇴근이 한결 편안해져서 기분이 좋아질락...? 하는 요즘 입니다^^;.
어무니랑 다툰것도 좋게좋게 흘러갈 ..듯 해 보이고;. 조금 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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