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샌가 2달이 지났군요^^;
어느 달보다 더 정신없이 지난 느낌이 듭니다. 별로 한 것도 없는데..(으음;)

이 밑으론 리스트 나갑니다.





전체적으로 늘었으면(?) 늘었지; 줄진 않은 리스트군요;
대체 10월 11월동안 어떻게 살았을까나요 저..(<- 누구한테 묻냐;!)

일단 12월을 대비해서 일판 쪽은 좀 팍! 줄여볼 예정입니다.
3월까지 게임 스케쥴(응;?)이 좀 꽉 잡혀서요. 행복하고도 가난한 연말이 시작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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