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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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5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23冊
読んだページ数:4487ページ
ナイス数:9ナイス




NM : 1권
BL : 10권
CM : 12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진짜 간만에 찾아온 책 주간 덕분에, 저만큼 읽을 수 있어습니다... 라고 해도 코믹스 수가 만만치 않지만;.
게임 주간(?)이 시들하면 책 주간이 찾아오고. 뭐 매번 이렇게 반복 되는거 같네요^^;.

대부분 다 괜찮게 읽었던지라 딱히 기억에 남는건 없습니다.
그나마 저번달 내내 사키야 하루히 마츠리 였던지라, 사키야상 책만 주구장창 읽은 기억이....
또 두께는 얼마나 두꺼운지요. 제일 얇은 것도 350 페이지를 넘나드는 거라서-_-;;. 그래서 권수는 적지만! 분량은 많았다고 주장해 봅니다.. 네...

이번달도 부지런히 읽어야 겠어요. 이 기세를 몰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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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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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4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11冊
読んだページ数:2618ページ
ナイス数:7ナイス




NM : 6권
BL : 4권
CM : 1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우와... 놀았니 어쩌니해도 저번달 보다 그래도 좀 읽었죠?^^... 그래봐야 수어권 차이지만;;;.
나름 술술 읽히긴 했지만, 딱히 기억에 남는 책은 없...는거 같네요;;;-_-;;

그나마 이달 초에 읽었던 '혁명은 사랑의 시작' 이 시리즈가 좀 재밌었긴 합니다. 다음 권에 대한 떡밥도 신경 쓰이고...

5월 달은 가정의 달이니 좀 더 많이 읽을 수 있겠지요!!! < 무슨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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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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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3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8冊
読んだページ数:2075ページ
ナイス数:9ナイス





NM : 8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 저번달에 비해서 달랑 1권 늘었네요. 대체 나의 결심이란 얼마나 물렁하고 약한 것인가. OTL.

한달에 20권 넘게 읽던 시절이 있었기나 한가 가물합니다. 랄까, 그 때의 나는 인간이 아니였던 것이야...
타이밍만 잘 잡으면 좋을거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햐-_-

전반적으로 지뢰 밟은 책이 좀 있었긴 한 편이지만, 재밌었던 것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에 읽은 정령왕은 무난하게 한 권으로 딱 떨어지는 연애 소설로 괜찮았구요.  그 전에 읽은 비즈로그 신간 2권도 신인 작가분 책 치고는 괜찮았었구요...

완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밌었던 건 없었던거 같지만은야.


따뜻한 봄이 왔으니, 책을 더 열심히 잡아야 할텐데... 식곤증 때문인지, 봄 타는 건지. 오히려 더 어렵습니다....
애쓰자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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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독서 정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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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2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7冊
読んだページ数:1940ページ
ナイス数:5ナイス



NM : 7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1월달에 비해서 달랑 1권 더 추가 되었네요... 문제는 지금 벌써 4일인데 아직 한 권도 못 읽었다는거.
주말 동안 뭐 한건지 모르겠습니다. -_-;.

그나마 저번달 마지막에 읽었던 감금과, 지금 읽고있는 포로가 좀 인상깊게 남아 있긴 한데 말이죠.
이걸 감상 포스트로 얼마나 적을 수 있을지가 좀 의문이고..;

사랑과 악마의 묵시록 이란 작품도 꽤 추천작입니다. 제발 후속작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 이걸 이대로 버려두기 너무 아깝고..-_ㅠ.

3월달은.. 이제 봄이니 좀 따듯해 지니 만큼 저도 좀 부지런해 졌음 좋겠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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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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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年1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6冊
読んだページ数:1497ページ
ナイス数:10ナイス




NM : 6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그나마 후반부 부터 찔끔찔끔 읽고 있네요.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어느 정도 후반부에 들어오고 해서, 마음이 느긋해진게 가장 큰 원인 인거 같아요.
느긋해 지기 전까진(?) 낮에도 책은 무슨, 공략 뒤져보고 감상 뒤져보고 이랬거든요. ㅋㅋㅋㅋ
이제는 그런거 안봐도 알 거 같은 느긋함이 생겨서 겨우 책에 눈 돌렸습니다.


저번달에 재밌던 건 마지막에 읽었던 두 권이 되겠네요. 백귀야행과 잠자는 왕자와 약속의 공주 이 두 권.
집중이 잘 될 때 읽어서 그런가, 술술 잘 넘어가고 나름 기억에도 남는 등, 꽤 괜찮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건 감상에서.

 

이번달은 저번달 보다 좀 많이 읽어봐야 하는데 말이죠. 일단, 그럴 마음은 가득합니다. 야루키 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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