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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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年12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4冊
読んだページ数：1040ページ
ナイス数：1ナイス


NM : 4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 변명 따위 하지 않겠습니다. 놀았습니다 네.

월 초 부터 플삼에 넋이 빠져서, 지르고 난 후 부터는 책이 뭔 말입니까... 삼실에서 읽으려고 해도 계속 게임만 신경 쓰여서 블로그 돌아다니고 공략 찾아보고 이러는 판국이라... 하하하하하....OTL.

기억도 드문드문해서 딱히 추천작도 없습니다. .. 이번달은 힘내 볼께요 ㅠㅠㅠㅠ 언제나 말만 이지만;

그리고 올해는 연말 정산 따위 없습니다... 책과 멀어지다 보니 정리 하려고 해도 딱히 생각 나는게 없어요.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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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1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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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11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1冊
読んだページ数：208ページ
ナイス数：6ナイス

2012年10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5冊
読んだページ数：1352ページ
ナイス数：3ナイス
 
 


NM : 6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두 달치를 묶어 뒀습니다. ... 6권 뿐이지만은요. 하하...하...하하.......OTL

아니, 저 중간중간 도서관 전쟁 시리즈 6권을 두꺼운거! 독파 했는데!... 정발본이라서 여기 추가가 안 될 뿐이네요-_ㅠ

이번달도 지인에게 빌린 책, 밀린 것들 읽을 예정이라서 내 오토메 문고들은 언제 잡을지 미지수..ㅠ_ㅠ 일단 부지런히 읽어 보렵니다 흑흑흑;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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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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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年9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11冊
読んだページ数：2942ページ
ナイス数：0ナイス




NM : 1권
BL : 0권
CM : 0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중간에 꽤 많이 놀았긴 합니다만, 월 말 즈음에 정신 차리고 읽어대서 겨우 11권 채웠습니다...(먼산)

이번달 추천작은 여러모로 많이 읽었던 알파포리스 출판 중 '최악 그이' 입니다.
사실 추천하기도 좀 거시기한 작품일 수도 있는데. 저는 정말 재밌었어요. 몇 번 재탕도 했고, 남 빌려준 상태에서 또 읽고 싶어져서 전전긍긍 하고 있다거나. ㅋㅋㅋㅋ

아직 감상 포스트를 공개하지 않은 터라 자세한 건 거기서 확인해 주시길. ^^/

10월달은 좀 열심히 읽어보자~....매번 하는 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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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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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8冊
読んだページ数：2018ページ
ナイス数：1ナイス



NM : 7권
BL : 0권
CM : 1권

위에서부터 내려 옵니다.

.... 20일 부터는 전멸이군요 OTL.
이상하네..딴거 다 잡을 땐 아무 이상(?)없더니, 중화풍 잡기 시작하니까 이모양 이꼴 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 ...라고 생각 했던 것과 별개로 나랑 잘 안맞는게 아닌가 하고 고민되기 시작합니다 모 시리즈. 왜냐면 저번에도 같은 시츄가 있었거든요. 잘 읽다가 이거 신작 잡자 마자 몇 주고 그냥 넘긴거 OTL...

...그래요 뭐 핑계겠지요 내가 그렇지 뭐 ㅠ_ㅠ.

어쨌든 이번달 베스트. 어차피 노말 밖에 안 읽었으니 노말만.
전반적으로 다 괜찮게 읽었던 한 달이였으나, 가장 마지막에 읽은 사랑중인 왕자~ 시리즈 신간이 좋았습니다.
알렉은 생각 했던 것 이상으로 병이 깊구나...라는걸 세삼스럽게. 진짜 세삼스럽게 깨닫게 되었다지요. 
작가님들은 이렇게 병이 깊은 캐릭터에게 '왕자' 라든가 '왕' 이라든가 '높은 귀족' 같은, 위험한 고위 신분을 줘선 안된다고 소심스럽게 주장해 봅니다. 한 나라를 좌지우지 할 지도 모르는 그런 인물이라구요!??!.... 자세한 건 감상 포스트에서^^;

9월 달은 힘.... 내 보겠다는 말도 스스로 무안하군요.
읽을 수 있는 데 까지 가보자 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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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독서 정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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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の読書メーター
読んだ本の数：11冊
読んだページ数：3004ページ
ナイス数：0ナイス



NM : 11권
BL : 0권
CM : 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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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 합해서 8권 읽었던 전적(?)보다야 좀 많이 나아졌다고....음. 자부해 봅니다. 네.
날씨가 이렇게 더운데 이정도 읽었음 감지덕지지 뭘바래. <-

홈오는 한 권도 없고. 죄다 노말.

추천작...이라고 해도, 솔직히 이번 달은 거의 신작만 읽어대는 데에다, 하즈레 없이 죄다 재밌어서 말입니다.
'맘에 드는 책' 태그도 거의 다 넣은 느낌이예요.
그런고로 죄다 추천작.... 이지만, 굳이 꼽자면 화신유희전 정도 겠네요^^;.
참 책장이 안넘어가서 고생시키던 책이였지만, 매력이 쩝니다. 이건 진짜 요 근래 읽은 책 중에서 갑.
비록 세계관은 아직도 이해 안되고 있지만; 그런거 다 감안 할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의 매력이 뛰어나거든요.
이런 커플, 보기 힘듭니다. 그런고로 제일 마음에 드는 책으로 당첨!.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제 감상 읽어보시고 꼭 손에 들어보시길 ^^/


이번달도 될 수 있는 한 열심히 읽어 볼 예정입니다.
계획 잡고 있던 빈즈라인 신간 독파는 뭐, 지금 잡은 책으로 끝낼 수 있을거 같으니. 이제 맘 놓고 다른 라벨 책들도 잡아 봐야겠어요.
루루루와 비즈로그 신작들이 밀려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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