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눈물뽑으면서 웃어서...
지금 기억에 남는것만 적습니다

아직 안보신 분들도 많으실테고 해서^^; 접어봅니다 (네타 투성이라서..)
뭐 별다른 감상이라기 보다는 보고 실컷 웃었던 걸 잊어버릴까봐, 짤막하게 느낀것만 적은거예요-ㅂ-/.




결론은... 이거 사야겠습니다=_=.
이 달이 아니면 다음 달, 다음 달이 안되면 그 다음 달에라도!!! ;ㅁ;.
아라모드1 이나 네오페스타 8보고 뒤집어졌었던 건 이거에 비하면 쨉도(<-) 안되겠네요.
2시간 가까이 초 눈물뽑으면서 웃다가 급기야 유키 꼬리까지 밟아서 물리고 만 아사키..;;
물린건 둘째치고.. 아무튼 물건입니다 이 DVD/

타카하시 히로키... 히로킹상의 버닝주간 으로 스스로 정했습니다.(웃음)

요즘 하고 있는 게임들에서 저의 마음을 가장 크게~ 사로잡은 캐릭터들을 연기해 주셨고^^
이런저런 드라마씨디 들을 통해서도, 가장 많이 접한 분 이거든요'ㅂ'

무엇보다 당분간은 'crazy beat' 에서 벗어날 수 없을거 같으므로..(웃음)

참고로 옆의 '라스트 에스코트' 의 엔쥬 도 히로킹상이 연기 하셨습니다+_+.


이 높아지는 애정을 발판 삼아서, 3까지 듣고 안 들어본 후시기공방 12편을 들을 수 있을거 같아요^^ 히로킹상이 나오셨다니.. 감동먹을 각오 하고 들어보겠습니다+_+/
(참고로 제목이 ありがとう 네요. 왠지 감동적인 애기가 될 거 같습니다^^. 어쩌면 감상도 올라올수도!!ㅎㅎ)

...아, 근데... 이 우주에 나오는 '라이오스' 는....쿨럭-_-; 왕자병 캐릭터 따위 필요없어요.(잘 어울린다는게 문제지만.)



이사오고 난 후의 처음으로 제대로 된(?) 포스팅인 듯 합니다.
사실 몇일전에 네오 안젤리크 앨범을 받았는데, 미루다가 이제서야 올리네요^^;

예전에 샘플곡을 듣고 초 버닝하고, 숏버젼을 듣고는 불타 올랐었던, 그 노래!
'네오 안젤리크' 의 레인의 보컬곡인 Crazy beat 를 해석해 봤습니다.

이 곡으로 인해서, 히로킹상의 보컬실력에 새롭게 눈이 뜨였다고 할까나요.(<- 실례야;)

숏버젼도 무시 못하게 좋았지만, 풀 버젼 만하겠습니까;ㅁ;...
잔말말고(?) 들어봅시다^^

가사 해석의 애정어린 지적은 환영합니다 언제나^^.



곡도~ 접습니다.
이제부터 계정은 파x만 가능하므로; 어느정도 느려도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ps.. 펼치거나 접거나 하면 곡이 꺼지므로, 미리 펼쳐놓고 재생 후에 가사를 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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