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도착한 물건에서 부터 어제까지 도착한 물건들 까지 입니다.
좀 많이 시킨지라 들고올대 무거워서 혼났드랬지요...;
나머진 밑으로!
'僕の好きな漫画家, 春の泥, お兄さんはカテキョ, 恋愛私小説'
'夜明けの声は甘く, 王太子の華麗なる略奪 , ふしだらな密室 ,no reason―恋に堕ちる'여기랑 밑의 사진은 BL!!!
내가 좋아하는. 작가와 삽화간 별로 안끌려도 소재가... 제대로 연하세메!..<- 라는데 끌렸습니다. 달달하다기도 하고;.
봄의 진흙. 미즈하라상의 신간. 두어달 만에 나와주는거라 놀랍(?)네요. 청수무월 이후 오랜만에 보는 친형제물! 동생 세메!.... 시놉시스만 보면 저거랑 비슷해 보이는데; 과연 어떨지.
형님은... 속았습니다...... 왜 '오니상' 이라고 써놓냐고! 친형젠줄 알았잖아!!!..OTL.
연애사소설. 작가보단 삽화가 구매. 저번달은 오구라상 삽화가 꽤 됬었죠. 활동이 활발한건 좋은 일입니다 //ㅁ//
새벽의 목소리는... 이것도 삽화가 구매. 나츠메 이사쿠상은 삽활 거의 안맡아 주시는거 같아요 최근엔.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질러봤습니다만, 인기가 꽤 많네요 이 작품. 조만간 감상 예정!
황태자의 화려한.. 옆의 비보이 슬래쉬 계열은 에ㄹ 한게 끌릴 때 읽어보려고 질렀습니다. 하나같이 내용,삽화등이 장난 아니군요. 이건 일단 삽화가 보고!!<-.
음ㄹ한... 몬치상 삽화! 몬치상 삽화! 몬치사...<-야. 어쨌든; 흝어보고 기겁했습니다. 이분, 요즘 진짜 장난 없네요; 너무 노골적...; 삽화 강도로 보면 이제껏 읽은 홈오 작품 통틀어서 최고인 듯 합니다.(안 읽은 것도 포함해서).
no reaseon... 다 읽고 감상 완료. 빨리 받고싶은 마음에 밑의 박앵귀 수상록이랑 같이 HMV에서 직배송 시켰습니다. 2단 편집의 압박에 질 뻔 했지만...;. 역시 학원물은 좋네요 풋풋한게.
'その男、侵入禁止! , 花冠のセオリー, 隷属志願, 蠱惑の脅迫者'
'嘘と誤解は恋のせい, 異国に舞う恋蝶, 純愛ポートレイト'
그 남자... 나리미야상 신간이자 연작. 저번 '그 남자, 취급 주의!' 의 연작이네요. 꽤 기대하던 작품이라서 조만간..이랄까 진짜 낼 모레안에 감상 예정?!
화관의.. 살 생각 없었는데 표지의 훌륭함(!)에 끌려서... ㅎㄷㄷ. 마치카 마도카상을 딱히 좋아 하진 않았지만 실제로 보니(?) 꽤 그림이 예쁘네요//ㅁ//.
예속.. 마루키 분게상의 신작. 이 분, 홈오, 노말을 통틀어 삽화, 작품 활동이 활발하시네요 ㅎㄷㄷ. 본인이 직접 삽화와 글을 담당하면 그 만큼 맘에 드는 장면에 맘에 드는 삽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게 장점..이려나요?;. 일단 다 사놓고 한 권도 못 읽어본 내가 할말이 아니지만.. 근데 이걸로 첨 접할 수도 있겠고. 좀 더 고민해 볼 듯.
현혹의... '쿠니사와 토모'상 삽화 모두 구하기.....프로젝트(?) 일환에서. 누가 러버즈 문고 아니랄까봐 흝어만 봐도 대략 ㅎㄷㄷ;. 강합니다..
거짓과 오해... 이 작품 인기 폭팔입니다 요즘. 저야 오구라상 이름만 보고 질렀지만, 다들 재밌다니까 기대되네요.^^
이국에 춤추는... 삽화+작가분. .. 솔직히, 마츠유키 상. 딱히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진 않은데, 항상 시츄나 에ㄹ 씬은 좀 취향이여서....쿨럭;.
순애 포트레이트. 사키야상 작품 입니다. 신장판으로 내고 카키오로시 추가인 듯 하네요.... 이번엔 과연 '안 대이는' 녀석들이 나올까 어떨까 걱정 됩니다만-_-.
'愛玩王子―漆黒の契約 , 恋の蕾と秘密の小箱―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道果ての向こうの光 二人の聖女と遠い約束'
'박앵귀 수상록 일반판,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ブラッディ・ツインズ~, 薄桜鬼 原画集'
노말!..인데 이것저것 섞여 있네요.
애완왕자. 시리즈 6권 째. 문젠 5권이 아직 도착 안했다는 거죠... 뭐 교보가 늘상 그렇지 늘상-_-. 제때 제대로 보내 주는걸 못봐... 한달 반이 뭐냐 한달 반이!!!!.
샤렌브렌. 시리즈 4권이자 단편집. 드라마씨디 첨부판이라서 비쌌습니다=_=. 근데, 성우진이 제대로 빵빵하네요. 유리우스에 카밍상!!!, 알렉시오에 사쿠상!... 내용은 1권의 다이제스트를 대강 압축해놓은 듯한 전개던데, 일단 듣다가 중단해서...;. 조만간?.
길 끝의 건너... 시리즈 2권. 누가 레가로 시리즈 출판 아니랄까봐 텀 하고는-_-;.. 뒤져보니 작가분이 현재에도 홈페이지에 연재 중이신 모양이라 3권이 또 언제 나올지는 알 수가 없네요;. 읽고싶은 마음은 가득한데, 여러모로 기다리는 시간등을 생각해 보면...하아;.
박앵귀. 저번달 말에 발매된 박앵귀 팬디스크 수상록 입니다. 21일에 발매 되었지만, 31일에 발매되는 위의 소설과 함께 받으려고 좀 늦게 배송 시켰어요. 평일엔 책 본다고<- 프롤로그만 봤다가 어제 좀 했는데..그래봐야 2명 엔딩;. 천천히 보려고 합니다. 애긴 들었지만, 진짜~~~로 팬디스크 수준;. 생각 이상으로 짧군요(..). 달달함의 강도는 상당했지만서도;. 그 사이토가 그 사이토가 그 사이토가!!!!!..... //ㅁ//.
클로 앨리. 블러디 트윈즈...가 메인인 코믹스 입니다. 진짜 퀸로제의 상술은...;;. 예전 상술의 최고봉은 코나미와 코에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퀸로제가 맹렬히 추격중이네요-_-;;.. 조만간 캐릭터별 싱글만 내주면 코에이는 가볍게 앞설 지도.(<-비꼬는 겁니다-_-. 하루카의 1,2,3캐릭터송을 캐릭터별로 모았던 싱글을 생각하며-_-). 어쨌든 그림체는 꽤 예쁘네요. 솔직히 쌍둥이는 하트앨리도 클로앨리에서도 안해봤는데; 뭔가 좀 끌리기도?.
박앵귀 원화집. 말 그대로.... 표지만 보고 발렸습니다. 박앵귀 본편 팬북도 안샀는데!!!!.... 근데 진짜 원화집이라 안의 내용물은 게임내의 일러스트와 잡지 일러스트가 그대로 실려있네요. 크기도 굉장히 크거니와 재질이 무척 고급스럽습니다. 자세히 보면 빤딱 빤딱!!!. 확실히, 박앵귀 팬이라면 사둬야할 굿즈겠네요 이건.
후후후후... 이걸로 끝이 아닙니다(?). 담 주 중으로 노말 문고만 대략 18권 정도 도착 예...정?(..).
예스는 반드시 오겠지만 교보가 문제네요;. 하아...; 읽...읽을게 넘쳐난다....랄까 썩어난다 ㅠㅠㅠㅠ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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