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2주간 틈틈히 도착한 책들입니다.
교보나 예쑤가 참 드럽게 애먹여서-_- 책을 1,2권씩 빼놓고 보내는 바람에 다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랄까 교보는 아직도 1권을 입고 대기중으로 저를 열받게 하고 있습니다만. OTL.
'砂漠の花 1,2,3,4'
'砂漠の花 5, 眠り王子と妖精の棺 , 眠り王子と幻書の乙女, 天啓のパルティア 黄昏の王が舞い降りる'
여긴 노말만...
사막의 꽃. 금련화씨의 작품으로 총 5권 완결입니다. 나온지 몇년 된 시리즌데; 얼마전에 나온 금련화씨 신작 뒤지다가 이 시리즈를 발견하고 평보고 걍 구입(..). 표지가 잘 안보여서 그런데, 상당히 화려하고 특이한 삽화입니다. 화려하기로는 제가 지금까지 읽은 여성향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최고봉이 아닌가 싶어요. 어쩜 취향 갈릴지도 모르겠지만^^;. 가상의 고대 ..이집트? 같은 배경의 소녀 여왕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애증극..이 주제인듯 합니다. 해피엔딩 인듯 하니까 조만간 맘 잡아서~.
잠자는 왕자... 비즈로그 신작. 1,2권 시리즈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괴도 레이디 캔디~' 그 작품 읽으면서 관심생겨서 삽화가분 찾다가 발견한 작품이예요. ......아니; 내용도 재밌다고 하니깐요.. 절대 삽화만 보고 지른것은 아니라능..=_+;
천계의 파르티아. 시리즈 4권째. 1여년 만에 나온듯 합니다;. 주인공 커플의 러브러브도가 꽤 맘에 들어서 조만간 2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도착한 이 4권을 살짝 흝어보니; 님하 절단신공 OTL. 덕분에 5권 나올 때 까지 보류입니다 OTL.
'泥棒猫, だってキツネなんだもん, ポチとタマ'
'月の真珠―咲き乱されし皇子,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A Little Orange Kiss~ , 王子が恋した女神姫―薔薇と陰謀の舞踏会'
여긴 홈오, 노말 쬐끔.
도둑고양이. 살 생각 없었지만; 갑작스럽게 삽화가분인 마도카상의 그림에 끌려서 말이죠;. 저 책은 평도 괜찮은 편이라서 일단 시험삼아서 구매해봤습니다. 반 동물 쥔공들이 나오는 이로모노 시리즈 ..중 한 권인듯 하네요. 어차피 1권과는 커플도 다르니까 상관 없지만;.
그치만 여우... 어.. 이거 아마 표지보고 발린 듯?;. 이것도 이로모노. 쥔공이 여우랍니다(..). 아니; 안읽어봐서 인간인데 여우가 된건지 여우가 인간으로 변신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카노우상 작품의 특징은 오로지 '달달함' 에 있다고 하니, 그걸 기대해보지요.
포치와 타마. 이거 휴대폰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같은데; 저는 모르고 작가분인 타마키 유라상 이름만 보고 질렀습니다. 흝어보니 진짜 수십개의 에피소드가 묶여있는 식이네요.
달의 진주.... 이건, 작가분 이름 반, 삽화가분 보고 반. ... 에ㄹ 합니다.(히죽)
클로 앨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앨리엇 편. 블러드,그레이,에이스를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근데 생각보단 얇네요. 안그래도 화이트하트는 글자수도 크고 편집도 큼직해서 돈지롤; 하는 기분인데! 거기다 분량도 적다니!!!.. 그런 주제에 가격은 왠만한 문고보다 훨씬 더 비싸고-_-.
퀸로제는 왜 이런 출판사를 골랐나 몰라=_+.... 이왕하는거 저렴하고 편집 좋은 빈즈에서 내주면 어디가 덧나서=_+....
왕자가 사랑한... 이달 티아라 문고 신작 중 하나. 1개는 백합이라서 재끼고 2권을 주문했는데 이눔 네픽; 한권만 갖다주고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것보다 그 책을 기대하고 있었는디-_-....
오늘 네픽에서 여러권 입고 될 예정입니다..만, 어차피 받는건 담주니깐요.
요즘들어서 가을 타는건지 뭔지; 죽자고 책이 안읽혀서 야단입니다;. 항상 근처에 두는데도 손이 안가고 딴짓만 실컷~ 하다가 야밤에 읽는다고 뻘짓하고, 그러다 깜빡 잠들어서 새벽 3,4시 쯤에 께서 다시 책 읽고 불끄고 자다가 7시 1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
이짓을 3일 연달아 반복하다 보니, 오늘은 제대로 두통이 작렬 하네요;. 그러게 딴짓할 때 읽지 뭐하냐..라고 자신에게 츳코미를 넣어보지만; 왜 이렇게도 책 잡기 싫은지...;.
걍 시범삼아서 한 1,2주간은 책을 멀리하고 밀린 동영상이나 드라마씨디나 겜이나 즐기며 놀아볼까 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책을 안사지도 않는다<-)
교보나 예쑤가 참 드럽게 애먹여서-_- 책을 1,2권씩 빼놓고 보내는 바람에 다 모으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요.; 랄까 교보는 아직도 1권을 입고 대기중으로 저를 열받게 하고 있습니다만. OTL.
'砂漠の花 1,2,3,4'
'砂漠の花 5, 眠り王子と妖精の棺 , 眠り王子と幻書の乙女, 天啓のパルティア 黄昏の王が舞い降りる'
여긴 노말만...
사막의 꽃. 금련화씨의 작품으로 총 5권 완결입니다. 나온지 몇년 된 시리즌데; 얼마전에 나온 금련화씨 신작 뒤지다가 이 시리즈를 발견하고 평보고 걍 구입(..). 표지가 잘 안보여서 그런데, 상당히 화려하고 특이한 삽화입니다. 화려하기로는 제가 지금까지 읽은 여성향 라이트 노벨 중에서는 최고봉이 아닌가 싶어요. 어쩜 취향 갈릴지도 모르겠지만^^;. 가상의 고대 ..이집트? 같은 배경의 소녀 여왕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애증극..이 주제인듯 합니다. 해피엔딩 인듯 하니까 조만간 맘 잡아서~.
잠자는 왕자... 비즈로그 신작. 1,2권 시리즈로 계속 이어지고 있는 듯 합니다. 얼마전 '괴도 레이디 캔디~' 그 작품 읽으면서 관심생겨서 삽화가분 찾다가 발견한 작품이예요. ......아니; 내용도 재밌다고 하니깐요.. 절대 삽화만 보고 지른것은 아니라능..=_+;
천계의 파르티아. 시리즈 4권째. 1여년 만에 나온듯 합니다;. 주인공 커플의 러브러브도가 꽤 맘에 들어서 조만간 2권을 잡으려고 했는데... 도착한 이 4권을 살짝 흝어보니; 님하 절단신공 OTL. 덕분에 5권 나올 때 까지 보류입니다 OTL.
'泥棒猫, だってキツネなんだもん, ポチとタマ'
'月の真珠―咲き乱されし皇子,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A Little Orange Kiss~ , 王子が恋した女神姫―薔薇と陰謀の舞踏会'
여긴 홈오, 노말 쬐끔.
도둑고양이. 살 생각 없었지만; 갑작스럽게 삽화가분인 마도카상의 그림에 끌려서 말이죠;. 저 책은 평도 괜찮은 편이라서 일단 시험삼아서 구매해봤습니다. 반 동물 쥔공들이 나오는 이로모노 시리즈 ..중 한 권인듯 하네요. 어차피 1권과는 커플도 다르니까 상관 없지만;.
그치만 여우... 어.. 이거 아마 표지보고 발린 듯?;. 이것도 이로모노. 쥔공이 여우랍니다(..). 아니; 안읽어봐서 인간인데 여우가 된건지 여우가 인간으로 변신한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카노우상 작품의 특징은 오로지 '달달함' 에 있다고 하니, 그걸 기대해보지요.
포치와 타마. 이거 휴대폰 소설이 원작..이라는 것 같은데; 저는 모르고 작가분인 타마키 유라상 이름만 보고 질렀습니다. 흝어보니 진짜 수십개의 에피소드가 묶여있는 식이네요.
달의 진주.... 이건, 작가분 이름 반, 삽화가분 보고 반. ... 에ㄹ 합니다.(히죽)
클로 앨리. 기다리고 기다리던 앨리엇 편. 블러드,그레이,에이스를 벗어난 새로운 캐릭터를 보는게 얼마만(?)인지!.... 근데 생각보단 얇네요. 안그래도 화이트하트는 글자수도 크고 편집도 큼직해서 돈지롤; 하는 기분인데! 거기다 분량도 적다니!!!.. 그런 주제에 가격은 왠만한 문고보다 훨씬 더 비싸고-_-.
퀸로제는 왜 이런 출판사를 골랐나 몰라=_+.... 이왕하는거 저렴하고 편집 좋은 빈즈에서 내주면 어디가 덧나서=_+....
왕자가 사랑한... 이달 티아라 문고 신작 중 하나. 1개는 백합이라서 재끼고 2권을 주문했는데 이눔 네픽; 한권만 갖다주고 감감 무소식이네요. 이것보다 그 책을 기대하고 있었는디-_-....
오늘 네픽에서 여러권 입고 될 예정입니다..만, 어차피 받는건 담주니깐요.
요즘들어서 가을 타는건지 뭔지; 죽자고 책이 안읽혀서 야단입니다;. 항상 근처에 두는데도 손이 안가고 딴짓만 실컷~ 하다가 야밤에 읽는다고 뻘짓하고, 그러다 깜빡 잠들어서 새벽 3,4시 쯤에 께서 다시 책 읽고 불끄고 자다가 7시 10분에 일어나서 출근 준비...
이짓을 3일 연달아 반복하다 보니, 오늘은 제대로 두통이 작렬 하네요;. 그러게 딴짓할 때 읽지 뭐하냐..라고 자신에게 츳코미를 넣어보지만; 왜 이렇게도 책 잡기 싫은지...;.
걍 시범삼아서 한 1,2주간은 책을 멀리하고 밀린 동영상이나 드라마씨디나 겜이나 즐기며 놀아볼까 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책을 안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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