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문고

올 책들이 안와서; 한동안 미뤘던 지름 포스팅입니다.

사실 내일중으로 대부분 도착하지만; 일단 미뤄두니까 찝찝(?)하기도 하고, 딱히 쓸 것도 없고 해서 이걸로 그냥..^^;

'はいまーとろーぜ〈1〉流刑編 ,はいまーとろーぜ〈2〉宮廷編, はいまーとろーぜ〈3〉傾城編'
'帝の恋文~禁じられた契り~ , 我が侭な皇太子は恋着する, 恋情'

여긴 죄다 홈오.

하이맛로제. 시리즈로 총 3권 완결입니다. 나온지 근 8년이 넘어가는 책으로 당연히 품절;. 1권만 갖고있었던 터라; 남은 두 권을 갖기 위해서 안달복달 했었거든요. 그러나 구하기 힘들어서 근 3개월 가까이 잊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중고로 올라온거 보고 얼씨구나~ 해서 질렀습니다. 이건 진짜 뿌듯한 지름이라능 ㅠㅠㅠ. 조만간 읽을겁니다!.. 아 기대 //ㅁ//.
제의 연문. ... 아마도 표지 때문에;. 저 키타하타상 휀이거등요;.
제멋대로 황태자. 몇 달전에 나온 대역왕자 어쩌고의 스핀오프작 입니다. 1권은 이달 말에 드라마 씨디화 된다지요. 조만간 1,2권 몰아서 읽을 예정입니다.
연정. 얼마전에 읽고 감상도 완료. 아니; 저 표지에서 부터 안 읽고는 못 배길 포스가 철철 풍겨나오지 않나요?!.. 미나세상 만세 //ㅁ//.

'逢瀬の迷子, 不条理で甘い囁き, 生徒会室の恋人'
'峻嶺の花嫁 - 花音祈求, はな咲く家路'

여긴 한 권 빼곤 모두 홈오;.

봉뢰의... 저거 살 때에는 삽화에 끌린 것 반, 때 마침(?) 에ㄹ한게 보고 싶었던 마음 반... 근데 받고보니 또 그게 시들해서;. 아니; 어쨌든 조만간 읽을겁니다. 얇기도 얇고~
부조리하고... '불쾌하고 달콤한 손톱자국'의 후속 권. 본편은 얼마전 문고화 됬었고, 이번 2권은 새로 카키오로시로 쓴 소설이네요. 다만; 불쾌~가 너무 알 필요도 없는 일관계 묘사가 심해서 지루했던 터라 이번 2권은 언제 읽을지 저도 잘;....
생도회실... 몬치상 삽화면, 구매 이유를 더이상 댈 필요가 없습니다.(단호)
준령의 신부. 화이트 하트의 신부 시리즈 최신권. 저 신부 시리즈; 삽화가 분이 아사키 토우루 상으로 바뀐 후, 한 권 빼곤 모두 갖고 있는데요... 문젠 안 읽은 앞의 2권이 죄다 새드라능거;. 그래서 이번 이야기도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평을 보니 신부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발랄 상큼한(?) 해피엔딩 이라길래 한번 속는 셈치고 구입했습니다. 지금 읽기 시작했으니 조만간 감상 예정.
꽃 피는 가족. 이치호 미치상의 신작. 읽은건 한 권 뿐이지만 그 한 권의 임팩트가 쌘 나머지; 나오는 족족 지르는 '작가구매' ..가 되어버렸네요.-_-;



오늘 책이 꽤 많이 도착하지만; 아마 거의 홈오...일 겁니다. 역시 한 권 빼고.
이달 초에 발매된 노말 작품은 이번 주 안에 받을 예정이지만 그게 내일이 될지 모레가 될지 애매모호 해서;;.....
그 꾸러미에서 앵남 연회권 4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데 말이죠;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