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예 ㅠ_ㅠ....
제가 저번달 부터 진짜 목 빠지게 기다렸었던 '네오로망 2008 섬머 라이브 DVD'를 어제 받아서, 그중 제일! 기다렸었던 키쇼상과 마모군의 듀엣 '코로나' 를 볼 수 있었습니다..

뭐, 간단히 말해서 수어 번 죽었다가 살아났어요...꺄하하 ㅠ.ㅠ.

원곡 자체도 끝내주게 좋았지만, 워낙에 노래 잘하는 두 사람이 모여있다 보니, 라이브 역시 정말 작살 그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부터 몇 번이고 영상을 돌려보고, 몇 번이고 이 곡을 들었는지 모릅니다;ㅁ;.

이 곡을 실제 공연장에서 들었던 H 언니가 급 부러워졌달까;ㅁ;(하긴 당시에도 부러웠었지만;).

이 영상 하나로도 DVD를 산 가치가 있었어요 ㅠ_ㅠb.
물론 전체적으로 다들 노래 잘하기도 했고 재밌기도 했지만 역시 본 목적(?)은 이 곡이였었던 지라...^^;

아무튼, 녹음 추출한 파일을 올립니다.
한번 들어보세요>_<

키쇼상과 마모군의 '환상의 화음!' 을 들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충분히 걸어뒀다고 판단(?)하고 삭제 합니다^-^


(엔딩 코멘트 때 둘이서 화음 맞추기가 어려웠다고 불평 불만을 토했었는데..^^; 이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굉장히 잘한거 같은걸요!.
키쇼상이 이 곡을 꽤 마음에 들어 하셔서, 라이브 하는게 좋았다고 해주시는 바람에 몇 배는 더 기분 좋아진 저 였다거나...//ㅁ//)


9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도착한 물건들...입니다.
아주 가난한 지금 말고; 그 전에 질러둔 것들이라서... 일단 포스트를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계속 미뤄버렸네요.

...그리고 정작 쓰려고 맘 먹은 지금, 네이버 메인에 뜨는 환율 관련 기사를 읽고, 다시 체크한 환율이, 아침과 큰 차이로 1400원을 넘은거 보고 모든 의욕이 상실 되었습니다...

어제 H 언니와 대화하면서 내일이면 1400 찍겠는데? 하고 비웃(..)었더니 정말 현실로...
그럼 내일이나 모레쯤 되면 1500도 찍겠네요'-'.....

........아무튼 그런고로, 사진만 올립니다. 코멘트는 패스..=_=




.......... 덕분에 이달 말 네오로망 섬머라이브 DVD와 함께 주문해뒀었던 게임 '하트 앨리 플스판'은 취소 시켰습니다......... 지금 환율로는 12000엔 이면 17만원 선까지 올라가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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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6일에 발매될 그랑로데오 2집 앨범 'Instinct' 수록곡이 발표 되었습니다!!!!

Index

01 Black out
02 デタラメな残像(TVアニメ『ブラスレイター』OP主題歌)
03 Darlin'
04 CANNON★BALL
05 甘い痛みは幻想の果てに
06 アウトサイダー (TVドラマ『キューティーハニーTHE LIVE』挿入歌)
07 Instinct (inst)
08 愛すべきSTUPID
09 ここにあるぬくもり
10 HEAVEN(TVアニメ『鋼鉄神ジーグ』ED主題歌)
11 NOT for SALE(任天堂DSゲーム『DUEL LOVE 恋する乙女は勝利の女神』OP主題歌)
12 delight song
13 Beautiful world


오우 ㅠ_ㅠ 13곡중 7곡이 신곡!!!!!!!!.
('달콤한 아픔은 환상의 끝에서' 이 음악은 미리 공개 됬었다지만, 제가 못 들었으니 신곡입니다!!(<-)

완전 기대되고 있습니다 //ㅁ// 더불어, 1집은 거의 모든 싱글곡과 커플링 곡이 삽입되었던 지라, 어쩐지 억울한(?) 심정이 들었었던 저로서는, 신곡이 많은것 자체가 얼마나 기쁜지 몰라요>_<!!!

공식 홈피에 쟈켓 사진을 보니 더욱 더 설레이고... 아놔 이 섹쉬하신 님;ㅁ;b.

발매 날짜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깟 환율!! 질까보냐!!!!!!!!(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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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씨디 자체를 잘 안듣는 편이지만; 어쨋든 갑작스럽게 감상이 쓰고 싶어져서 씁니다.
....라고 해도 정말 기분만 풀어쓰는거라....;;


-소도둑-
코노하라상 원작이고 해서; 씨디 나오기 전에 책을 구입 했었지만 어영부영 하다가 결국 드라마씨디 먼저 들어보게 된 비운의 작품(...이후로 계속 이런 일이 이어진다거나 orz). 아무튼; 저로서는 더 할 나위 없이 훌륭한 캐스팅인지라, '우리 키쇼상이 세메!!!!' 이것 하나 만으로도 애기 끝난 겁니다. 다행히도(?) 이야기 역시 재밌었던 지라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사실 들은지 좀 된지라 이야기를 나열하기엔 좀 잊혀져있고... 다른건 다 둘째 치고, 뇌리속에 너무 깊숙히 남아있는 '훈도시 네타' 때문에 뭐라 말할 수 없습니다 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범죄적인 내용으로 가득 찼었던 프리토크도 어쩔꺼야 ㅠㅠㅠㅠㅠㅠㅠ. ㅅㄱ 이란 단어를 거리낌 없이 내뱉는 두 분. 진짜 키쇼상이나 키시오상이나.. 정말 예. 뭐 어울리시는 분들끼리 어울리신다고(전문 용어로 끼리끼리<-야).... 대박이였어요. 죽는줄 알았어요. 사무실에서 프리토크 듣다가 장 파열 되는줄 알았어요...... 좋다고 들은 나는 역시 팬이라는 자부심을 뽐내도 좋다!!!!! orz. 먼저 책을 보고 씨디를 들은 ㄹㄹ양의 애기로는 제일 달달하고 재밌는 뒷 부분을 씨디화로 내놓지 않고 끊었다는데..역시 책을 읽어봐야 하겠지요?. 뭐 조만간.(먼산)

-Love me true the night-
신작 소식 들었을 때는 아~ 나오는군~ 싶었는데; 이거 발매 바로 전날 '히이라기' 를 공략 한 후라서 믹신상의 보이스가 고프고도 고픈 상태 였었드랬습니다.(먼산). 덕분에 노지켄 형님(<-) 우케작은 잘 안듣는 편인데도 그냥 고고씽~. 생각 보다 재밌게 들을 수 있었어요. 다른 씨디와는 달리 세메와 우케 시점이 정말 딱 반반 정도라...거기다가 처음 딱 틀자마자 나오는 믹신상의 독백에 황홀했던 지라 정말 좋았습니다>_<. 뭐, 히이라기 톤은 아니지만(<-) 어쨋든 부드럽고 나긋나긋 하고...//ㅁ//.
내용에 관해선... 삽질은 좋지 않아요. 뭐든지 '말' 을 하고 삽시다 여러분-_-;. 세메와 우케가 끼리끼리 삽질하고 있으니 몇 년이나 마음을 지닌 채로 썩고 살았잖아요..(야)

-심부름센터 직원-
왜 듣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아; 유사상 세메가 듣고 파서 들었었나 봅니다. 표지엔 하타노상 커플이 메인으로 보였지만 실제로 듣고나니 유사상x테라시마군 커플쪽 내용이 더 길게 느껴지던걸요. 작가분의 여타 작품 처럼 이번 작품도 귀여운 커플 애기였습니다......라지만 유사상네는 쫌-_-....테라시마군은 귀여웠는데 유사상 쪽은 좀 실망이였습니다. 웹 서핑하면서 들었던 지라 가볍게 듣고 있다가, 유사상이 정체를 밝히는 순간은 정말 갓까리-_-+. 테라시마군보다 내가 더 열받았었어요. 저걸 걍 냅두나.... 반죽음을 만들던가 다리몽댕이를 확 분질러 버리짓!!!!!!-_-+. 덕분에(?) 뒤에서 오해가 풀리고 사과하니 어쩌니 할 때에도 시큰둥~. 목소리는 여전히 멋졌지만.. 예 뭐; 유사상이 한없이 착한 세메를 할리가 있겠냐만은..(<-실례다)
아 맞다;. 테라시마군. 실력이 일취월장 했는걸요!. 예전 초창기 bl 활동 했을 때랑 비교도 안되는 ㅇㅇㄱ 에 좀 흐뭇해했었습니다.....(니가 왜)

-프리티 베이비즈-
소설 발매때에 번개같이 질러놓고는 결국 씨디 나오기 전까지 보지도 못하고....들을까 말까 하다가 걍 씨디 먼저 듣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책 먼저 안 보길 잘했다 싶었어요. '프롤로그' 부분에 해당한다고 하더니 정말 그렇더군요. 심하게 절단 신공 어쩔꺼야 ㅠㅠㅠㅠㅠㅠㅠ. 코니시상x요시노상 커플 쪽 이야기를 정말 즐겁게 들었던 지라 완전 아까워서 데굴데굴 구릅니다 ;ㅁ;. 하타노상x모리상은... 저기;; 제왕님;;;  캐릭터 성격을 파악하시고 연기하신 거겠지만..그렇다고 해도 지나치게 '세메' 톤으로 연기해주시면 듣는 사람; 좀 힘들어지거든요..(먼산). 커플링 구도는 씨디 듣기 전에 알고 있었지만; 첫 트랙에서 하타노상, 야스모토상 나올때 이거 커플링이 내가 알던대로 맞나;? 하고 갸웃갸웃 거리고.. 그후에 제왕님 등장에서는 '아 하타노상이 우케였었나;?' ... 이러다가 씬에서 기겁(먼산). 랄까; 차 수리비 대용으로 ㅅㅅ 상대로 끌려 들어갔을 때만 해도 당연히 우케라고 생각 했었거등요.... 하타노상 연기가 우케톤은 아니였었지만; 제왕님의 연기가 너무 지나치게 세메 삘이 나셔서... '힘을 아주 약간 뺀 나카지마상' 정도의 느낌이였달까-_-;;. 그래서 진짜 씬 나올 때 기겁. 밥 먹으면서 듣던거라 데미지가 컸습니다. OTL. 제왕님 캐릭터의 대사에 의하면 리버스도 가능한거 같은데.. 책이나 씨디 표지의 캐릭터 모습을 보면 리버스의 희망은 버리는게 좋을지도...(하아). 거기다가 코니시상네 커플은 제대로 된 썸씽 조차도 없더군요. 혹시 책에는 좀 더 나와있을까 싶어서 흝어봤더니; 책 쪽이 더욱 제대로 된 절단 신공-_-;. 마치 요시노상을 사이에 두고 카미야상과 코니시상이 대립 하는 듯한 부분에서 끝이 나더라구요. 이거 뭐 어쩌란 말이냐;ㅁ;... 더욱이 절망 스러운건 작품 자체가 잡지에서 막 연재가 되고 있는 지라 실시간으로 기다릴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다음 권이 언제 나올지 일본 쪽 분들도 걍 기대를 접고 있더라구요-_-;;... 뭐; 덕분에 조만간 읽어야지~ 생각 했었던 책은 접어 둘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 권 나오기 전까지 안봐-_-

-열쇠의 형태-
한~~참 전에 나온 씨디에다가 2편인 '열쇠의 행방' 도 있는데 이제서야 듣게 된 열쇠의 형태. 아니 뭐; 다른 이유는 없습니다. 프리티 베이비즈에서 코니시상의 상냥 보이스가 너무 좋아서 한정 트랙만 3번 돌려 들으면서 황홀해 하다가, '어차피 뒷 내용도 없는 씨디 돌려 듣는것 보다 비슷한 톤의 이야기를 찾아 듣자' 라는 불순한 의도를 실행했던 것 뿐. 찾아보지 않아서 몇년도 씨디인지 모르겠는데; 뭐 예상한대로의 '상냥 톤' 코니시상은 실컷 들을 수 있었어요. 거기다가 내용도 재밌었던 축이라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은근히 플레이 타임이 긴 느낌이 들던데.. 이야기가 꽉 차 있달까, 이곳 저곳에서 추천해주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뭐 여기서도 BL의 고질적인 문제 '말' 을 안해서 고생하는 부분은 여전했지만 그래도 재밌는게 있고 아닌게 있는데 이건 재밌는 쪽!.(먼소린지;).
다 듣고 이어서 열쇠의 행방 까지 들으려고 했는데; 하도 오랜 시간 귀에 꽂고 있었더니 귀가 아파서 못 듣겠더라구요. 은근히 재밌는 작품이라 소설도 사볼까 했는데; 나온지 오래 되서 구할 수 있을런지 영(...). 키타자와상 작품이 집에 6권 쯤 있긴 한데 한번도 잡아본게 없었거든요. 이 기회에....(왜 딴 애기로 넘어갈까;)



다 쓰고 나니까 접한 소식들... 랄가 코노하라상 작품이 씨디로 줄줄히 발매될 예정이더군요.
아이의 눈이나 나우 히어. 아름다운 것 까지. 사스라는 안본 거에 관심이 잘 없어서.....
일단 집에 있는 아이의 눈 부터 읽어보고; 나우 히어는 주문 걸어뒀으니 오길 기다려야겠고... 아름다운 것은..읽으려고 들면 언제든지 사서 읽을 수 있겠지만; 감상만 들어도, 완전 쫄아버려서요. 저는 우케가 삽질하고 피하고 바보스러운것 까진 봐줄 수 있는데(정도에 따라서지만) 세메가 그러는건 못 참습니다. 그것 때문에 우케가 고생하는건 못 봐줘요. 그런 의미에서 '아름다운 것' 은 최고봉을 달린다는 감상평을 여러 곳에서 본 지라 앞으로도 읽을 예정은 없습니다. 씨디는... 캐스팅에 따라서 들을 지도 모르겠지만서도............. 근데 진짜 누가 될까나요?. 나우 히어는 궁금해요 //ㅁ//. 세메는 (감상 평을 보면<-) 나캄상 정도가 딱 좋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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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저번주에 도착한 DVD와 게임, 어제 까지 받은 책들 까지 포함해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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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말 쪽이예요'-'/

라스에스 2 팬북. 뭐 보시다시피 팬북 입니다. 살 때는 기대하고(?) 샀었는데 받고 보니 왠지 시들;; 해서 거의 안읽어봤어요. 아 겉 표지 벗겨보니까 5년 후의 캐릭터들 스케치가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그란로데오 라이브 투어 DVD. 말 그대로... 일단 급한(?)대로 보고 싶었던 라이브 파트만 봤어요. 주말에 좀 차분히 볼 생각이였는데 더위에 넉다운 되서 도저히 정신 집중을 할수가 없...-_-;
소라 유메. HMV에서 옆의 DVD와 함께 받았는데 특전 씨디가 와서 좋았습니다. 송료가 더 나왔던건 제껴두고라도...;. 하루카 4를 끝낸 후 잡아서 틈틈히 하다가 어제 메인 주인공인 '루엔' 엔딩을 봤어요. 역시나 저는 타쿠요 게임하고 잘 맞는듯'-';. ... 근데 다 좋은데.. 역시 이 장히도 긴 플레이 타임 어쩔꺼야 OTL.
벨벳로즈 12. 다봤습니다. 받은날 토요일에 다봤습니다>_</ 다만 더워서 감상이고 뭐고;;;. 조만간 써봐야지요. 한 권 내내 미츠야 커플 애기로 꽉 차서 아주 즐겁게 봤어요;ㅁ;b!
블랙버드 5. 4도 아직 안봤는데..(쩝쩝;). 조만간 두 권 몰아서 읽을 예정입니다.
허니헌트 3. 하루카!!!... 곧 죽어도 큐타 온리라고 주장하고 있었는데 이녀석 진짜 귀엽네요 ㅠㅠㅠ 완전 순정 순정 캐 순정 ㅠㅠㅠ. 큐타야;ㅁ; 분발 해야해 너 이러다가 뺏겨 ㅠㅠㅠ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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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BL 쪽입니다^^

눈 여겨 보면. 뭐; 네X에서 장렬하게 튕겨주시고-_-; 화가 나서 옆에 있던 노벨 2권과 문고 1권, 총 4권 해서 BK1에서 질렀습니다. 하필이면 결제 되던 날짜에 환율이 1000원을 넘는 일이 발생해서 완전 땅치고 울었다는 애기가...OTL. 받은건 좋지만요. 물론 좋지만요 ㅠㅠ 기다렸었던 책이고 뭐...흑흑;ㅁ;. 아무튼; 기다렸었던 만큼 빨리 읽을 예정입니다.
獣の妻乞い 사노상의 구작..입니다. 어쨋든 구하기가 힘들었었던 책이라...; 여러 곳에서 절판 표시가 떠있는데 BK1에서는 잘만 구해다 주는군요^^;. 어쨋든 보고 싶었던 책이라 받고 기쁘긴 했는데... 2단 편집 신공에 넉다운.(먼산). 안그래도 두꺼운데다가 노벨 사이즈에 2단 편집이라니; 어느 세월에 다 읽죠?(....)
찰나의 연인. 카난상의 구작 입니다. 라고 해도 1월달에 나온거지만...(아 복간판이니 역시 구작;?). 키노쿠니야에서 품절인지라 그냥 같이 BK1에서 질렀습니다. 삽화가 어디서 많이 봤다~ 싶더니 '와일드 록' 의 그 분이시더군요'-';
37도. 스기하라상의 작품 입니다. 이곳 저곳에서 베스트 작품으로 꼽힐 만큼 인기가 많은 모양이던데, 읽어봐야 알겠지요^^;
손에 넣고 싶은건 너 뿐. 루비 문고 7월 신작 입니다. 뭐; 별거 없습니다. 고교생 물이라길래;  표지 보고 걍(..).
맹세는 은밀하게 달고. 왜 샀더라.... 아 달달하다는 애기를 듣고?^^;(<-)
사랑의 예의범절은~. 저번달 말에 나온 코우즈키상 신작 입니다. 뭐 사는거다 보니까 사게 된거고..아 삽화가 분, 쿠라시나선생의 수난 그거 완결 아직이죠?. 보다 보니까 생각이 나네..^^;.
아리스백서. 뭔가 뜻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어쨋든 안봤으므로...; 전부터 사려고 했었는데 네X에 입고 된거 보고 걍 질렀습니다. 그런데 디어 플러스 문고라고 해서 무조건 호노보노에 덜 야한(<-) 책들만 있는게 아니군요....(쿨럭;)
연애범- 러브홀릭. 어째서인가 품절로 튕기는 바람에 위의 문고들이랑 같이 BK1에서 질렀습니다. 꽤나 집착 세메가 나온다고 하던데...(랄까 스토커라던데;),  일단 이것도 빠른 기간 안에 읽을 예정 입니다.


............... 덥죠?. 더워요. ..... 완전 더워요 OTL. 몇 일간 이 더위가 계속 된다고 하던데 진짜 생각만 해도 오싹 하다는 ㅠㅠㅠㅠㅠ 여름이 싫어요 꺼이꺼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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