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도착한 책들입니다.
이번엔 노말 뿐!



'グランドマスター! 黎明の繭, ヴィクトリアン・ローズ・テーラー 恋のドレスと月の降る城, 勾玉花伝 巫女姫様とすいれんの恋風, ジョーカーの国のアリス ~Mask of the Circus~'
'修復士ラファエリア, 悠久の恋桜咲く! ~新米修祓師退魔録~ , 死神姫の再婚 -恋するメイドと愛しの花嫁-, 花嫁のヴァンパイア-月光城の偏食当主-'


여기는 문고만.

그랜드마스터. 시리즈 10권. 점점 클라이막스로 향해간다고 합니다. 초반의 발랄 개그분위기는 어디간 마냥 한 없이 어두워지고 있다는데...해피 엔딩이겠지요?; ㅎㄷㄷ.
빅토리안.. 시리즈 20권. 이것도 서서히 끝이 보인다는거 같습니다. 백작요정이 먼저 끝날지 이게 먼저 끝날지가 궁금해지고 있다지요. ....그나저나, 언제 따라잡나; 겨우 1권만 읽은 처지에 OTL.
곡옥화전. 시리즈 7권. 다음 권이 완결이라고 권말 광고까지 때리고 있습니다. 시리즈 초반에 나왔던 스오우에 관련된 네타가 중요하게 쓰이는 모양입니다. 절단 신공을 자랑하고 있는가 본데..음; 저는 4권인가? 거기서 부터 잡아야 하니깐요. 완결나면 읽을까 걍 지금 읽을까 고민 중입니다.
죠커앨리. 말 그대로. 에이스는 퍽 사랑받고 있나봐요. 대체 자기 주인공으로 소설, 만화가 몇 권이냐..; 죠커 부터는 안해봐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걍 질렀습니다. 어차피 내용 다 아는 시리즈니까 책을 읽어도 별 문젠 없겠지...하고.
수복사....비즈로그 신작. 삽화가분 보고 질렀는데 평이 썩 괜찮아서 나름 기대중입니다. 시리즈의 확률이 높아 보인다는군요. 연애도가 그만큼 적다는 애기;.
영원의... 시리즈 3권. 완결입니다. 비즈로그도 3권 완결크리 잘 때린다지요. 랄까 3권 완결 아닌 경우가 왠만큼 드물다고 할지... 1권부터 잡아야 하는데..전 퇴마 어쩌고 하는데에 좀 거부감이 있는 인간이라서. (왜샀냐<-)
사신공주. 시리즈 9권. 줄기차게 나오고 있습니다 완결은 기미도 안보이고(..). 얼마전 3권 읽고 감상쓰면서 기대에 못미쳤니 실망이니..했는데, 이번 9권 받아들고 잠시 흝어보다가 깜짝 놀랬습니다. 뭡니까 이 달달 모드는. 카슈반은 금이야 옥이야 아이시떼루도 남발(?)하며 애처가 모드가 되어있고 아리시아도 3권의 답답함과 전혀 다른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네요. 이..이것은?!..이럼서, 이걸 보기 위해 좀 더 분발해서 남은 권들을 잡아볼까 생각중입니다^^;
신부의 뱀파이어. 비즈로그 소설대상의 무슨 상인가 받은 작품(야). 엄청난 헤타레 뱀파이어가 남주라는데, 평이 나름 괜찮습니다. 이번 비즈로그 꾸러미중 가장 먼저 읽을 확률이 높아요. 기대중^^




'オレンジチョコレート 2 , オレンジチョコレート 3 '
'八潮と三雲 1 , フィルムガール 1'

여기는 코믹스 만.

오렌지 쵸콜렛 2,3. ..1권만 빼놓고;. 두 권은 교보에서 질렀는데 1권만 해외 주문이라서 걍 재고있는 네픽에서 질러뒀습니다. 받는건 이번주 토요일쯤. 그래서 꿍쳐두고 있는데..크흑 재밌어 보여요 ㅠㅠㅠㅠ.
야시오와 미쿠모 1. 열두비색 팔레트 완결 후 간만에 보는 신작. 설정이 상당히 독특합니다. 저 표지의 두 주인공의 원래 모습은 고양이. 인간 세계와 붙어있는 고양이들의 세계에서 모종의 직업으로 움직이는 파트너들 끼리라는데, 이 작가분 답잖은 러브 전개가 좀 섞였다길래 기대중이예요.
필름 걸 1. 하나니 아라시..라고, 얼마전에 국내에 정발도 나온 작품 후에 나온 신작입니다. 제가 쩜 연예계 소재를 좋아하지효... 그래서 이 작품은 완독 함;. 재밌었습니다. 감상 쓸까 말까 고민 중일 정도로^^. 모델 커플인데(오른쪽 상단 프로필 사진의 주인공들 입니다), 쥔공 여자애는 과거 트라우마 땜시 존재감이 옅지만 노력하는 신인 모델에, 남자애는 현재 인기 급상승 중인 인기 모델..입니다만 원 모습은 초 절정 아이돌 오타쿠. 갭차이가 웃기는 녀석이였어요.1권이라서 연애도는 별로 없...다고 하고 싶지만, 연애감정인지 아닌지 헷갈릴 정도로 러브 러브한 녀석들이였습니다. ....감상 쓸까요 말까요? (누구한테 물어보냐!)



요즘 갑자기 코믹스 붐이 불어서... 음; 네픽에서도 두어 권 발송 대기 중 상태입니다.
코믹스 감상 안쓴지 한~참 된지라, 와도 다 쓸지 어떨지 모르겠지만은. 간만에 뒤져보니 백천사에서는 신인들이 대거로 쏟아져 나와 있더군요. 잊고 산지 오래되어서 이 방대한 신간양에 깜짝. 그 중 사고 싶은 것만 골라보고 있는 중인데, 과연 지를지 어떨지는....;.

위 꾸러미에 빼놓고 못찍었는데, DVD 하나 받은게 있고. 게임 '완드 오브 포츈' 플스판도 받았습니다. 소설 읽을 시간도 부족한 인간이라 코믹스나 DVD나 겜이나 얼마나 즐길 지는 미지수입니다만; 노력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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