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책들 입니다.....라.지.만.
세상에나-_- 주문을 3월 7일에 카드 결제를 하고 받은건 4월 3일이네요. 거의 한 달 이잖아!!! 예스가 배송이 좀 들쑥날쑥 하긴 했지만, 이렇게 꽉 채워서 보내준건 또 정말 간만이네요.....랄까, 저중에 길게 걸릴게 뭐가 잇었냐고!! (운다)
여러모로 기다렸었던 책들인지라 상당히 열받았지만...어쩔 수 있습니다-_-; 네픽을 고정적으로 이용하는건 이제 싫은데=_=;;; 플래티넘도 아깝고...쩝-_ㅠ
왼쪽에서 부터 'アラクレ 4, フル-ツバスケットファンブック 宴 , フル-ツバスケット 23 , 空色海岸 1, 天は赤い河のほとり<7,8,9,10>' 까지 입니다.
아라크레 4. 별일이 없으면 오늘 읽을 예정 입니다.... 근데 이 커플은 왜 진도가 나가다가 말다가 나가다가 말다가 그러는거지=_+;;?
후르츠 바스켓 팬북. 이거 물건이네요 ㅠ_ㅠ 꽤 많이 두툼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지만 그래도 다 봐주겠습니다;ㅁ;! 그리고 책들 가운데 얹어져 있는(?) 일러스트 북...은 명색이 일러스트 북이고^^; 컬러 이미지가 한 8장 쯤 되어요. 팬북 안에 끼워져 있던건데 하나또유메 등에 개재된 그림들이 컬러로 실려있습니다. 어쨋든 없는것보다 백배 좋다는+_+.... 팬북은 주로 베스트 커플& 콤비 순위, 베스트 캐릭터, 베스트 장면 등과 작가분이 직접 그림으로 그리면서 이랬었다면~..하는 식의 후기도 실려있고, 가격대비 내용이 아주 충실했어요. 후르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사보셔야 할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르바 23권. 어차피 대부분 봤던 내용인지라, 오늘 아라크레 보면서 해치워(?) 버릴까 생각중이예요;. 어쨋든 완결이다아아아 ㅠ_ㅠ...
하늘색해변 1. 에또...; 표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야마다 난페이 상의 신작 입니다-_-;... 나온지 꽤 된건데.. 나왔을 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패스 했었거든요.그런데 일웹 돌아다니다가 리뷰를 보고 낚여서..쩝-_ㅠ; 인생이 낚이는걸로 점철되어 있어요 제경우엔.. 그나마 이번 작품은 시츄에이션(?) 이 맛나보여서 괜찮을거 같긴 한데, 스르륵 넘겨보고 역시나 그림체가 적응이...;.... 일단은 기다렸었던 작품인지라 이주 내에 읽을 예정입니다.
하늘은 붉은 강가. 문고판으로 나온데 까지 다 샀어요. 8권에서 드디어 기다렸었던 장면이!!! 유리가 히타이트에 남기로 결정한 부분이거든요. 저 부분 이전까지는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항상 좋으면서 튕기는 시츄에이션은 용서 못하는지라..(쿨럭;). 그래서 보는데 꽤 탄력이 붙어서 즐겁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들은 리뷰를 안쓰네요..랄가 쓸 내용도 없고 뭐.(웃음)
왼쪽에서 부터 'レディ-.ヴィクトリアン 20, お伽話を語ろう, 바람의 검심 완전판 1,2' 입니다.
레이디 빅토리안20. 끝이다!!!!!!!!!!!.....라고 외치려고 했는데 이거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서.. 일단 제대로 본게 아니고 흝어 본거지만..그래서 에셀은 결국 결혼을 한거냐 만거냐..근데 왜 마지막은 또 아젠트인건데.....그러면 에셀로서 결혼하고, 황태자가 비공식적으로 그녀(그;?)를 보내주고 그후로 아젠트로서 살아간다 뭐..이런 결말이려나요? OTL; 역시나 빨리 읽어봐야 이해가 될듯 하네요-_-; 그런데... 기겁한 장면이 있어서.. 아니, 저는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눈에 에셀은 아젠트거든요... 이런 장면 연출해도 되는거냐구........ 마음까지 여자가 되어버린다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경악 -_ㅠ). 아 노엘네는 무사히 결혼 합니다. (에셀이 먼저긴 하지만-_-;). 그리고 에셀의 정체도 황태자가 알긴 알아요........ 아악 빨리 읽어봐야 OTL
옛 이야기를 말하자. 어감이 좀 이상...;; 아무튼, 집에 있던 '1/10의 비밀이야기' 의 전편이던데... 문고판인건 알았지만, 두개의 책이 이어지는 거라곤 생각 못했었던지라; 뒤늦게 깨닫고 부랴부랴 전권인 '옛이야기~' 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위엔 저렇게 썼지만 역시나 이거 구하기가 힘들어서 늦게 온게 아닌가 싶기도..^^; 작가분인 '야나기하라 노조무(..이렇게 읽어야 하나;)'상이 1994년부터 연재하던 시리즈를 문고판으로 낸 거라서 2권 정도 나온 거 같았는데, 저렇게 제목도 달리 하고 따로 숫자도 붙이지 않았으니 절대로 착각하지요..-_-; 집에 있었던 1/10의 비밀이야기, 이걸 펼쳐들고 읽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마구 진행되어서 응;;? 싶어서 검색해 보니 저게 전권이였다는..=_=. 검색으로 알아본 결과 아직 하나의 시리즈가 더 남아 있는거 같으니 천천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일단 저 두권 부터 읽어봐야......라지만 저 두께 어쩔꺼야 OTL
바람의 검심 1,2 ..... 저래놓고 애장판이라고 붙일 수 있냐...뭔놈의 애장판이 22권까지 나와!!!! OTL 몰랐는데 사놓고 띄지에 있는 문구 보고 좌절... 결국 다 모아야 한단 애기잖아요...날죽여라 ㅠ_ㅠ. 판형이 큰건 마음에 안들지만, 표지는 상당히 예쁘고 화려해서 좋긴 합니다... 뭐 이것저것 고쳐진 부분도 있는거 같고... 감안 해야겠지요. 그래도 텀은 좀 천천히 해서 질러야 할듯.(한숨)
사실 어제 게임이 왔어야 하는데 빌어먹을(<-) 쇼핑몰에서 일주일이나 늦게 보내 주는 바람에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오늘 도착한다고는 하는데..휴우=_=
그것참 누가 X에이 아니랄까봐 이럴때 까지 저주를 내리다니......
그래서 오면 그건 따로 포스팅. 아주 충동적으로 지른거라서 말이죠...움화화; 결국 빠져 나올수 없는 무쌍 휀인가 나는 OTL
세상에나-_- 주문을 3월 7일에 카드 결제를 하고 받은건 4월 3일이네요. 거의 한 달 이잖아!!! 예스가 배송이 좀 들쑥날쑥 하긴 했지만, 이렇게 꽉 채워서 보내준건 또 정말 간만이네요.....랄까, 저중에 길게 걸릴게 뭐가 잇었냐고!! (운다)
여러모로 기다렸었던 책들인지라 상당히 열받았지만...어쩔 수 있습니다-_-; 네픽을 고정적으로 이용하는건 이제 싫은데=_=;;; 플래티넘도 아깝고...쩝-_ㅠ
왼쪽에서 부터 'アラクレ 4, フル-ツバスケットファンブック 宴 , フル-ツバスケット 23 , 空色海岸 1, 天は赤い河のほとり<7,8,9,10>' 까지 입니다.
아라크레 4. 별일이 없으면 오늘 읽을 예정 입니다.... 근데 이 커플은 왜 진도가 나가다가 말다가 나가다가 말다가 그러는거지=_+;;?
후르츠 바스켓 팬북. 이거 물건이네요 ㅠ_ㅠ 꽤 많이 두툼해서 읽는데 시간이 좀 걸릴거 같지만 그래도 다 봐주겠습니다;ㅁ;! 그리고 책들 가운데 얹어져 있는(?) 일러스트 북...은 명색이 일러스트 북이고^^; 컬러 이미지가 한 8장 쯤 되어요. 팬북 안에 끼워져 있던건데 하나또유메 등에 개재된 그림들이 컬러로 실려있습니다. 어쨋든 없는것보다 백배 좋다는+_+.... 팬북은 주로 베스트 커플& 콤비 순위, 베스트 캐릭터, 베스트 장면 등과 작가분이 직접 그림으로 그리면서 이랬었다면~..하는 식의 후기도 실려있고, 가격대비 내용이 아주 충실했어요. 후르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정말 꼭 사보셔야 할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후르바 23권. 어차피 대부분 봤던 내용인지라, 오늘 아라크레 보면서 해치워(?) 버릴까 생각중이예요;. 어쨋든 완결이다아아아 ㅠ_ㅠ...
하늘색해변 1. 에또...; 표지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야마다 난페이 상의 신작 입니다-_-;... 나온지 꽤 된건데.. 나왔을 때에는 그림체가 마음에 안들어서 패스 했었거든요.그런데 일웹 돌아다니다가 리뷰를 보고 낚여서..쩝-_ㅠ; 인생이 낚이는걸로 점철되어 있어요 제경우엔.. 그나마 이번 작품은 시츄에이션(?) 이 맛나보여서 괜찮을거 같긴 한데, 스르륵 넘겨보고 역시나 그림체가 적응이...;.... 일단은 기다렸었던 작품인지라 이주 내에 읽을 예정입니다.
하늘은 붉은 강가. 문고판으로 나온데 까지 다 샀어요. 8권에서 드디어 기다렸었던 장면이!!! 유리가 히타이트에 남기로 결정한 부분이거든요. 저 부분 이전까지는 저는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요^^; 항상 좋으면서 튕기는 시츄에이션은 용서 못하는지라..(쿨럭;). 그래서 보는데 꽤 탄력이 붙어서 즐겁게 볼 수 있을거 같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책들은 리뷰를 안쓰네요..랄가 쓸 내용도 없고 뭐.(웃음)
왼쪽에서 부터 'レディ-.ヴィクトリアン 20, お伽話を語ろう, 바람의 검심 완전판 1,2' 입니다.
레이디 빅토리안20. 끝이다!!!!!!!!!!!.....라고 외치려고 했는데 이거 내용이 좀 이해가 안가서.. 일단 제대로 본게 아니고 흝어 본거지만..그래서 에셀은 결국 결혼을 한거냐 만거냐..근데 왜 마지막은 또 아젠트인건데.....그러면 에셀로서 결혼하고, 황태자가 비공식적으로 그녀(그;?)를 보내주고 그후로 아젠트로서 살아간다 뭐..이런 결말이려나요? OTL; 역시나 빨리 읽어봐야 이해가 될듯 하네요-_-; 그런데... 기겁한 장면이 있어서.. 아니, 저는 각인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제눈에 에셀은 아젠트거든요... 이런 장면 연출해도 되는거냐구........ 마음까지 여자가 되어버린다지만 이건 좀 아니잖아?!!?!?!?! (경악 -_ㅠ). 아 노엘네는 무사히 결혼 합니다. (에셀이 먼저긴 하지만-_-;). 그리고 에셀의 정체도 황태자가 알긴 알아요........ 아악 빨리 읽어봐야 OTL
옛 이야기를 말하자. 어감이 좀 이상...;; 아무튼, 집에 있던 '1/10의 비밀이야기' 의 전편이던데... 문고판인건 알았지만, 두개의 책이 이어지는 거라곤 생각 못했었던지라; 뒤늦게 깨닫고 부랴부랴 전권인 '옛이야기~' 를 주문해서 받았습니다.... 위엔 저렇게 썼지만 역시나 이거 구하기가 힘들어서 늦게 온게 아닌가 싶기도..^^; 작가분인 '야나기하라 노조무(..이렇게 읽어야 하나;)'상이 1994년부터 연재하던 시리즈를 문고판으로 낸 거라서 2권 정도 나온 거 같았는데, 저렇게 제목도 달리 하고 따로 숫자도 붙이지 않았으니 절대로 착각하지요..-_-; 집에 있었던 1/10의 비밀이야기, 이걸 펼쳐들고 읽어보려고 하는데 갑자기 이야기가 마구 진행되어서 응;;? 싶어서 검색해 보니 저게 전권이였다는..=_=. 검색으로 알아본 결과 아직 하나의 시리즈가 더 남아 있는거 같으니 천천히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일단 저 두권 부터 읽어봐야......라지만 저 두께 어쩔꺼야 OTL
바람의 검심 1,2 ..... 저래놓고 애장판이라고 붙일 수 있냐...뭔놈의 애장판이 22권까지 나와!!!! OTL 몰랐는데 사놓고 띄지에 있는 문구 보고 좌절... 결국 다 모아야 한단 애기잖아요...날죽여라 ㅠ_ㅠ. 판형이 큰건 마음에 안들지만, 표지는 상당히 예쁘고 화려해서 좋긴 합니다... 뭐 이것저것 고쳐진 부분도 있는거 같고... 감안 해야겠지요. 그래도 텀은 좀 천천히 해서 질러야 할듯.(한숨)
사실 어제 게임이 왔어야 하는데 빌어먹을(<-) 쇼핑몰에서 일주일이나 늦게 보내 주는 바람에 아직도 못 받았습니다. 오늘 도착한다고는 하는데..휴우=_=
그것참 누가 X에이 아니랄까봐 이럴때 까지 저주를 내리다니......
그래서 오면 그건 따로 포스팅. 아주 충동적으로 지른거라서 말이죠...움화화; 결국 빠져 나올수 없는 무쌍 휀인가 나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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