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쩐지; 표지하곤 어울리지 않는 곡을 올리는 기분이 드네요.
저도 믿기지 않지만(<-) 이 곡은 아토베 곡이 맞습니다-_-/
이번에 올리는 곡은 이번 4일 날짜로 발매되었던 '아토베 케이고' 의 2집 앨범 -THE ULTIMATE HARD WORKER- 에 수록된 12번 트랙 'Oblivion...' 입니다.
전체적으로 좋은 곡들이 많아서 고민했는데, 이 곡은 무려 쏴베상께서 직접 작사하신 곡이여서 의미를 부여하고자(응?) 이 곡을 올려봅니다>_<
북클릿 뒤지다가 곡 정보에 쏴베상이 계신거 보고 다시 한 번 가사를 음미하면서 들을 수 있었어요 후후.
이번 앨범. 개인적으로 1집보다 훨~ 씬 마음에 듭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도 그렇구요^^
1집은 너무..뭐랄까(..) 강렬했거든요. 네(;;) 아무리 제가 쏴베상 곡들을 좋아해도 아토베의 1집은 좀 그랬었는데, 이번 2집은 돈주고 산 가치가 팍팍~ 느껴져서 들으면서 즐거웠어요>_<
배송에 좀 심하게 난관을 겪었었지만(-_-+) , 일단 받은 앨범은 내일 다른 물건들과 함께 찍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쟈켓 열자마자 보였던 손가락에 대박 폭소하고 말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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