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히 받아, 24일 전까지 모은 책들 입니다.
포스트 써야지..하다가 어제 오늘 혼이 좀 나간 상태여서<- 이제서야^^;.
'この聖なる束縛に―サン・カルチェラート, 僕の悪魔-ディアブロ-, 愛を乞う'
'閉ざされた常世, 旦那さまなんていらない, 華の涙, 不埒なスペクトル'
여긴 홈오만.
이 성스러운... 카토우상 신작. 무빅에서 새로 창설된 '루나 노벨즈'의 첫 라인업 작품입니다. 근데; 저 루나 노벨즈라는 것에 대해 좀 의문이 팍팍 드는게... 나온 것, 나올 것만 봐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창설된 노벨인지 알 수가 없네요;.... 이 세계에서 그런거 따지면 지는거긴 한데-_-;. 어쨌든, 내용도 두껍고 재밌어 보입니다. 낮드라 느낌이 난다고는 하지만, 전 낮드라 좋아해요(씩)
나의 악마... 전부터 사려고 했다가 좀 늦게 받긴 했지만...; 어쨌든 기다렸던 작품. 호나미상 삽화만 보고 고민했었는데, 평도 은근히 좋아서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살짝 흝어보니 꽤 좋아하는 시츄가 //ㅁ//.
사랑을... 야코우상 저번달 신작. 이번엔 입고가 좀 늦어서 늦게 받았습니다... 만, 요즘 홈오 침체기라서; 딱히 못 봐서 안달나거나 그런건 없었다능;
닫혀진... 니시노상 신작. .. 배다른 형제물이래요//ㅁ//. 다만 여기도 하극상 시츄. 언제쯤 되야 떨어지는 꽃 처럼 내 맘에 쏙 드는 형님 세메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까...-_-=3.
남편님... 쿠로사키상 신작. 삽화가분이 타카보시 아사코상이여서 혹시나 했더니, 예전에 나왔던 작품의 스핀오프 였군요. 그 작품도 나름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 이야기도 조만간 읽을 예정입니다... 진짜 조만간;.
꽃의 눈물. 고우상 신작. 미소노상 삽화를 믿고 질러보았습니다만, 일단 소재만 보면 그럭저럭 마음에 드네요.
괘씸한.. 드라마씨디로도 나와있는 괘씸한 몽타쥬의 스핀오프. 문제는 그 작품도 사놓고 아직 안읽었거니와 씨디도 못 들어서...;. 이번 권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앞 권을 안보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상관 없지않나 싶기도 하고... 고민중입니다;.
'スカーレットは紺碧の海に燃える ~略奪の花嫁~, 夜を待つ姫君 ~スワンドール奇譚~, キスからはじまる契約魔法 少年魔法人形'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The Daydream Lover~ , 城ゆき姫と囚われの7獣者'
여기서 부턴 노말만.
스칼렛은... 사이오우상 비즈로그 신작. 이분 작품은 대부분 지르는거 같은데 정작 읽어본건 없군요. 렛드 프린세스 시리즈 부터 갈까; 태양신 무녀 시리즈 부터 갈까....; 걍 이것부터 읽을까?;
밤을 기다리는... 고우상 비즈로그 신작. 이번엔 비엘과 노말을 같이 받았네요.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비엘 쪽의 고우상이 더 마음에 들거든요. 얼굴 없는 남자 시리즈는 내가 읽은 홈오 시리즈 중에서도 좀 손 꼽힐 정도고. 뭐; 그렇다고 노말에서 홈오의 향기를 느끼는 어색한 수준도 아니니깐 다행이긴 하지만;. 이번 이야기. 소재는 상당히 취향인데, 헤타레라는 남주 때문에 좀 고민 되네요^^;
키스부터... 아이리스 문고. 상당히 인기가 좋은 작품입니다. 츤데레x츤데레의 조합은 신선하다는 점에서 저도 꽤 끌리고 있다지요. 두께가 좀 되긴 하지만, 조만간 읽을 예정입니다.
클로버... 이러쿵 저러쿵해도 퀸로제의 노벨라이즈는 죄다 사는 듯;. 나이트 메어라... 그닥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여서 한번도 공략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책 부터 접해볼까?-_-;;.
시로유키.. 이걸 뭐라;;. 딱 까놓고 말해서 삽화 구매입니다. 더 정확히는 표지 구매?-_-;. 계속 될 지 어떨지가 관건이네요. 남주는 정해진 듯 하던데...
'プリンセスハーツ―麗しの仮面夫婦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両手の花には棘がある、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乙女の涙は最強の武器!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恋とお忍びは王族のたしなみ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初恋よ、君に永遠のさよならをの巻'
여기는 하나의 시리즈.
프린세스 하츠.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5권 모두 구입 완료. 전 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었던 시리즈 였습니다. 워낙 인기도가 높은 시리즈여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1-3권까지의 저 삽화; 저 삽화를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_-;;. 솔직히; 실제로 책을 받아서 넘겨 보면서도 진저리 치고 있...;;.
그래도 뭐; 아사키 상으로 바뀐것도 있으니까.. 그리고 재밌다니까..재밌다니까... 재밌겠지요.
궁중 음모 암투극은; 어려워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시리즈는 나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잡아서 읽어 볼 생각입니다. 권수가 있으니까 따라잡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몇일 전에 발매 된 6권은 좀 있다가 주문 넣자...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니, 진짜 '연말' 이란 단어가 확실히 다가오는 요즘 입니다. 시간 가는게 너무 빨라서 두려울 정도예요 요 몇년 간은. 특히 시집 소리를 달고 사는 부모님(정확히는 어마마마-_-)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어가고 있다거나... OTL. 그래도, 다 못 읽은 책들이 남아있는 이상! 손 쉽게 넘어가주진 않을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다음 지름 포스트는 새해가 지나서... 연휴가 이것저것 끼고 보니 좀 늦게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포스트 써야지..하다가 어제 오늘 혼이 좀 나간 상태여서<- 이제서야^^;.
'この聖なる束縛に―サン・カルチェラート, 僕の悪魔-ディアブロ-, 愛を乞う'
'閉ざされた常世, 旦那さまなんていらない, 華の涙, 不埒なスペクトル'
여긴 홈오만.
이 성스러운... 카토우상 신작. 무빅에서 새로 창설된 '루나 노벨즈'의 첫 라인업 작품입니다. 근데; 저 루나 노벨즈라는 것에 대해 좀 의문이 팍팍 드는게... 나온 것, 나올 것만 봐도 어떤 방향성을 갖고 창설된 노벨인지 알 수가 없네요;.... 이 세계에서 그런거 따지면 지는거긴 한데-_-;. 어쨌든, 내용도 두껍고 재밌어 보입니다. 낮드라 느낌이 난다고는 하지만, 전 낮드라 좋아해요(씩)
나의 악마... 전부터 사려고 했다가 좀 늦게 받긴 했지만...; 어쨌든 기다렸던 작품. 호나미상 삽화만 보고 고민했었는데, 평도 은근히 좋아서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살짝 흝어보니 꽤 좋아하는 시츄가 //ㅁ//.
사랑을... 야코우상 저번달 신작. 이번엔 입고가 좀 늦어서 늦게 받았습니다... 만, 요즘 홈오 침체기라서; 딱히 못 봐서 안달나거나 그런건 없었다능;
닫혀진... 니시노상 신작. .. 배다른 형제물이래요//ㅁ//. 다만 여기도 하극상 시츄. 언제쯤 되야 떨어지는 꽃 처럼 내 맘에 쏙 드는 형님 세메를 다시 만날 수 있을 까...-_-=3.
남편님... 쿠로사키상 신작. 삽화가분이 타카보시 아사코상이여서 혹시나 했더니, 예전에 나왔던 작품의 스핀오프 였군요. 그 작품도 나름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마음에 들었었는데. 이번 이야기도 조만간 읽을 예정입니다... 진짜 조만간;.
꽃의 눈물. 고우상 신작. 미소노상 삽화를 믿고 질러보았습니다만, 일단 소재만 보면 그럭저럭 마음에 드네요.
괘씸한.. 드라마씨디로도 나와있는 괘씸한 몽타쥬의 스핀오프. 문제는 그 작품도 사놓고 아직 안읽었거니와 씨디도 못 들어서...;. 이번 권이 더 마음에 드는데, 앞 권을 안보면 안될 것 같기도 하고 상관 없지않나 싶기도 하고... 고민중입니다;.
'スカーレットは紺碧の海に燃える ~略奪の花嫁~, 夜を待つ姫君 ~スワンドール奇譚~, キスからはじまる契約魔法 少年魔法人形'
'クローバーの国のアリス ~The Daydream Lover~ , 城ゆき姫と囚われの7獣者'
여기서 부턴 노말만.
스칼렛은... 사이오우상 비즈로그 신작. 이분 작품은 대부분 지르는거 같은데 정작 읽어본건 없군요. 렛드 프린세스 시리즈 부터 갈까; 태양신 무녀 시리즈 부터 갈까....; 걍 이것부터 읽을까?;
밤을 기다리는... 고우상 비즈로그 신작. 이번엔 비엘과 노말을 같이 받았네요. 솔직히,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비엘 쪽의 고우상이 더 마음에 들거든요. 얼굴 없는 남자 시리즈는 내가 읽은 홈오 시리즈 중에서도 좀 손 꼽힐 정도고. 뭐; 그렇다고 노말에서 홈오의 향기를 느끼는 어색한 수준도 아니니깐 다행이긴 하지만;. 이번 이야기. 소재는 상당히 취향인데, 헤타레라는 남주 때문에 좀 고민 되네요^^;
키스부터... 아이리스 문고. 상당히 인기가 좋은 작품입니다. 츤데레x츤데레의 조합은 신선하다는 점에서 저도 꽤 끌리고 있다지요. 두께가 좀 되긴 하지만, 조만간 읽을 예정입니다.
클로버... 이러쿵 저러쿵해도 퀸로제의 노벨라이즈는 죄다 사는 듯;. 나이트 메어라... 그닥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여서 한번도 공략해 본 적이 없는데 말이죠. 책 부터 접해볼까?-_-;;.
시로유키.. 이걸 뭐라;;. 딱 까놓고 말해서 삽화 구매입니다. 더 정확히는 표지 구매?-_-;. 계속 될 지 어떨지가 관건이네요. 남주는 정해진 듯 하던데...
'プリンセスハーツ―麗しの仮面夫婦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両手の花には棘がある、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乙女の涙は最強の武器!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恋とお忍びは王族のたしなみの巻, プリンセスハーツ―初恋よ、君に永遠のさよならをの巻'
여기는 하나의 시리즈.
프린세스 하츠. 현재까지 나온 시리즈 5권 모두 구입 완료. 전 부터 사려고 벼르고 있었던 시리즈 였습니다. 워낙 인기도가 높은 시리즈여서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1-3권까지의 저 삽화; 저 삽화를 참을 수가 없었거든요-_-;;. 솔직히; 실제로 책을 받아서 넘겨 보면서도 진저리 치고 있...;;.
그래도 뭐; 아사키 상으로 바뀐것도 있으니까.. 그리고 재밌다니까..재밌다니까... 재밌겠지요.
궁중 음모 암투극은; 어려워서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이 시리즈는 나름 기대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잡아서 읽어 볼 생각입니다. 권수가 있으니까 따라잡는 데에는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런 의미에서(?) 몇일 전에 발매 된 6권은 좀 있다가 주문 넣자...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나니, 진짜 '연말' 이란 단어가 확실히 다가오는 요즘 입니다. 시간 가는게 너무 빨라서 두려울 정도예요 요 몇년 간은. 특히 시집 소리를 달고 사는 부모님(정확히는 어마마마-_-) 때문에 스트레스가 늘어가고 있다거나... OTL. 그래도, 다 못 읽은 책들이 남아있는 이상! 손 쉽게 넘어가주진 않을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어쨌든 다음 지름 포스트는 새해가 지나서... 연휴가 이것저것 끼고 보니 좀 늦게 받을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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