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일주일간 모아두었던 책들 올립니다.
오늘 날짜까지 해서 받은 책들이예요.
... 요즘 읽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인지; 대부분 노말이라능;;
'恋のドレスと聖夜の迷宮―ヴィクトリアン・ローズ・テーラー, 魔法の雫 薔薇の雫―レザンスの花嫁, 夜の虹, 玻璃(びいどろ)の天秤'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ふたりの聖女, アヴィスの聖乙女―いけにえの姫を焦がす深紅の恋, ブランデージの魔法の城―魔王子さまと鏡の部屋の秘密, 棄てられ王女とドルイドの魔法―ルーの黄金の環'
여긴 노말만~.
빅토리안. 시리즈 18권째. 악악 절단 신공 ㅠㅠㅠ. 예전 백작 요정을 보던 때의 심리와 똑같네요. 물론 거기까지 읽진 않았긴 하지만...;. 부디 다음 권에서는 떨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제발 해피엔딩 이기를...안그럼 여기까지 사 모은 책 버려버릴 지도 몰라요!!<-.
마법의... 시리즈 2권. 기다렸던 시리즈였지만... 아놔 이 엇나가기 일수인 말썽쟁이 부부;. 삽질이 늬들 주특기냐구..ㅠ_ㅠ. 이런식으로 끝맺어 버리면 3권 나올 때 까지 못 잡는거 아니겠냐구..ㅠㅠ. 거기다 리뷰들을 보면 대부분 케네스의 잘못이라고도 하고?. 넌 1권에서 그 난리 피워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_-+
밤의 무지개. 살 생각 없었지만; 시리즈 화 될 것 같다는 말에, 한번 쯤 속아주지 라는 마인드로 질러봤습니다. 일단 평도 괜찮은 편이고, 제정 러시아 시대..라는 배경에도 끌려주고. 그나저나 바람의 왕국부터 완결 내고 이걸 써주셨다면, 다음 권 걱정은 안했어도 됬을 텐데.. 바람의 왕국은 완결이 나기는 하는 걸까나요?;거긴 관심 없으니, 이왕 시작한 새 시리즈에나 몰입해 주시면 안될까나.
유리의.. 시리즈 1권. 다음달..이랄까, 이번달 25일에 2권이 발매 됩니다. 단 권이면 안사려고 했는데 시리즈 화 되는 바람에..^^;. 일단 흝어보니 재밌어 보여요. 삽화도 꽤 단정~하니 이쁘기도 하고. 다만 전작인 월색 광주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사실, 이거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월색 광주 시리즈도 사볼 생각 가득 합니다<-야.
샤렌브렌. 시리즈 5권.완결로 치닫고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이번 권의 절단 신공이 장난 아니던데; 저는 아직 저기까지 안 읽어봐서 실감 안나지만, 제대로 따라가고 계신 분들 말씀으로는 완전 가슴 내려놓는 엔딩이라던걸요. 하긴 좀 흝어봐도 많이 심상치 않았어...;. 다음 권을 기다려봅니다.
아비스의... 신작?. 일단 표지보고 끌려서 질렀지만 평은 그닥 좋지 않는 작품입니다;. 심지어 시리즈화가 되지 말라고 비는 평도....;. 흝어보기는 연애도가 높아보이긴 하는데.. 일단 읽어봐야 알겠네요.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는.
브란데이지. 시리즈 2권. 맺어졌는데도 말이 많은(?) 커플이네요. 그러나 여전히 귀엽다고 하니까 기대됩니다. 삽화 수는 저번보다 훨씬 더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 삽화가분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 이건 조만간 읽을 예정.
사로잡힌... 이게 시리즈인지, 단 권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읽고 있는 이야기. 켈트 시대의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에 들고 주인공 커플의 당도도 적당하고... '왕도'긴 하지만 나쁘진 않네요. 다만, 앞전까지 내고 있던 시리즈는 어떻게 되는 걸까나;. 2권까지 사모았는데...;.
'愛のもとに集え 4, 白と黒のバイレ 白き、時の流れにのせて, 赤き月の廻るころ 異国の騎士は姫君を奪う, 愛玩王子 古都の恋詠, この美メン、ヘタレにつき'
'あなたに真心 にゃん急便, ヴァンパイアの花嫁, ウェディング・オークション―その香りは花嫁を誘惑する, 奪われた姫君と真紅の紋章'
여긴 노말 대부분...에 홈오 조금?^^;.
사랑 곁으로... 이거 정발이 되었나요?. 가물가물;. 어쨌든 발매된 지는 좀 됬지만 이제서야 받은 시리즈 4권이자 완결. 코믹스는 거의 안사는 모드긴 하지만, 이 작가분 작품은 꽤 마음에 든 만큼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역시 생각 했던 인물과 해피엔딩 이네요^^.
백과 흑의... 시리즈 1권 째. 이번에 나온 코발트, 빈즈, 루루루 등을 통틀어 가장 폭팔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작입니다. 사실; 예약 할때 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까지 인기가 좋을 줄 몰랐는데;. 입소문..이랄까 이곳 저곳에서 좋은 평이 쏟아지니까 너도 나도 잡아 읽는.. 분위기 인가 보더라구요. 흝어보니 삽화가 실린 페이스가 좀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빈즈에서도 밀어주는 건지, 저 책. 가만히 만져보면 타 빈즈 문고와 표지 자체의 재질부터가 틀려요. ㅎㄷㄷ. 일단.. 저로선 작가분의 전작인 '마기의 마법사' 시리즈 부터 먼저 잡고 읽을까나 라는 느긋한 마음이므로... 이러다가 2권이 발매되면 또 맘 바뀌어서 바로 잡아 읽을지도 모를 일이지만은요.
붉은 달... 시리즈 3권. 신인 분인데도 발행 페이스가 좋네요. 랄까 빈즈에서 안 끊어주고 여기까지 밀어주는게 놀랍다. 아직 완결이 아니던걸요;. 딱히 인기가 좋은지도 모르겠던데..-_-;. 조만간 1권을 잡을까~말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이번 3권이 좀 절단 신공 이던걸요;.
애완왕자. 시리즈 7권째. ... 계..계속 나온다?!!!!!!!!!!!. ........... 그나저나, 삽화가이신 나기상. 요즘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보이시네요. 애완왕자와 해상의 미스티아, 위의 붉은 달이 도는 시기...를 합쳐 보면 각 작품의 남주들이 다 비슷해 보이는 눈의 착시(<-) 현상을 일으키긴 하지만... 예쁜 그림체인건 확실합니다. 저는 좋아해요 ^-----^.
이 미남... 이걸 대체 뭐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부끄럽고도 솔직한 제목이네요-_-;. 작가분도 작가분이지만, 진짜 목적은 삽화가이신 시이나상. 노말에서 자주 뵙다 보니 이젠 홈오에서 뵙는게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삽화수가 많아서 좋긴 했지만은요. 코발트의 신부 시리즈도 이정도의 갯수로 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본인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긴 하겠지만은요;.
당신에게... 이것도 아마 삽화. 아니면 소재;?. 표지에서 부터 어떤 내용인지 바로 짐작이 온다는 장점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뱀파이어의 신부. 12월 티아라 문고 중 하나. 뭐 작가분+삽화가분으로 닥치고 사야하는...라고 하기에는 일단 티아라는 무조건 다 사니깐요.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흝어보니 다른 두 작품과 비교해 ㅇㄹ면에서는 가장 부족한 듯?. 이야기의 완성도는 나름 괜찮다고 하니까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어요.
웨딩 옥션. 티아라 문고. 나왔다 니가나상!!!!!!!!!!!!!. 기다렸습니다. 기대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화끈한 이야기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그런고로 곧 읽을 예정! (<-야야야)
사로잡힌... 홈오 계열 작가분을 한분 이상은 꼭 넣는다는 티아라 문고의 취지(?)대로, 이번에는 타마미 상이 작품을 내놓아 주셨습니다. 라고해도 귀축안경 소설판 말곤 뵌 적이 없긴 하지만;. 다른 두 권에 비해 훨씬 두꺼운 분량인데, 어떤 내용일지가 궁금하네요. 삽화만 보면 '하..할리퀸?!' 이라고 또 외칠 만한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얼마 전까지 '책 읽기 귀찮아요~' 라고 노래 부르던게 언제드냐...란 마냥, 마구마구 읽고 있습니다. 거기다 요즘은 갑작스레 홈오 침체기여서; 잡히는건 죄다 노말. 노말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ㅠㅠ<- 라고 눈물 흘리며 보고 있어요. 거기다 요 근래 잡아 읽는 작품들 중 하즈레가 거의 없기도 하고...;.
균형(!)을 잘 맞춰서 봐야하는데 말이죠;. 억지로 억지로라도 홈오 작품 하나 잡아볼까 싶기도 하고..-_-;.
전 부터 벼르고 있든 루루루의 모 시리즈도 한꺼번에 질렀고, 비즈로그 신작도 질러뒀고. 당분간 책 도착할 건 많습니다. 요즘 같은 페이스만 잘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내 스스로가;.
오늘 날짜까지 해서 받은 책들이예요.
... 요즘 읽는 분위기(?)에 편승해서 인지; 대부분 노말이라능;;
'恋のドレスと聖夜の迷宮―ヴィクトリアン・ローズ・テーラー, 魔法の雫 薔薇の雫―レザンスの花嫁, 夜の虹, 玻璃(びいどろ)の天秤'
'シャーレンブレン物語 ふたりの聖女, アヴィスの聖乙女―いけにえの姫を焦がす深紅の恋, ブランデージの魔法の城―魔王子さまと鏡の部屋の秘密, 棄てられ王女とドルイドの魔法―ルーの黄金の環'
여긴 노말만~.
빅토리안. 시리즈 18권째. 악악 절단 신공 ㅠㅠㅠ. 예전 백작 요정을 보던 때의 심리와 똑같네요. 물론 거기까지 읽진 않았긴 하지만...;. 부디 다음 권에서는 떨어진 두 사람이 다시 만날 수 있기를;. 제발 해피엔딩 이기를...안그럼 여기까지 사 모은 책 버려버릴 지도 몰라요!!<-.
마법의... 시리즈 2권. 기다렸던 시리즈였지만... 아놔 이 엇나가기 일수인 말썽쟁이 부부;. 삽질이 늬들 주특기냐구..ㅠ_ㅠ. 이런식으로 끝맺어 버리면 3권 나올 때 까지 못 잡는거 아니겠냐구..ㅠㅠ. 거기다 리뷰들을 보면 대부분 케네스의 잘못이라고도 하고?. 넌 1권에서 그 난리 피워놓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_-+
밤의 무지개. 살 생각 없었지만; 시리즈 화 될 것 같다는 말에, 한번 쯤 속아주지 라는 마인드로 질러봤습니다. 일단 평도 괜찮은 편이고, 제정 러시아 시대..라는 배경에도 끌려주고. 그나저나 바람의 왕국부터 완결 내고 이걸 써주셨다면, 다음 권 걱정은 안했어도 됬을 텐데.. 바람의 왕국은 완결이 나기는 하는 걸까나요?;
유리의.. 시리즈 1권. 다음달..이랄까, 이번달 25일에 2권이 발매 됩니다. 단 권이면 안사려고 했는데 시리즈 화 되는 바람에..^^;. 일단 흝어보니 재밌어 보여요. 삽화도 꽤 단정~하니 이쁘기도 하고. 다만 전작인 월색 광주 시리즈를 생각해보면; 이것도 그렇게 길게 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사실, 이거 읽어보고 마음에 들면 월색 광주 시리즈도 사볼 생각 가득 합니다<-야.
샤렌브렌. 시리즈 5권.완결로 치닫고 있다고 하는군요. 일단 이번 권의 절단 신공이 장난 아니던데; 저는 아직 저기까지 안 읽어봐서 실감 안나지만, 제대로 따라가고 계신 분들 말씀으로는 완전 가슴 내려놓는 엔딩이라던걸요. 하긴 좀 흝어봐도 많이 심상치 않았어...;. 다음 권을 기다려봅니다.
아비스의... 신작?. 일단 표지보고 끌려서 질렀지만 평은 그닥 좋지 않는 작품입니다;. 심지어 시리즈화가 되지 말라고 비는 평도....;. 흝어보기는 연애도가 높아보이긴 하는데.. 일단 읽어봐야 알겠네요. 어디가 어떻게 이상한지는.
브란데이지. 시리즈 2권. 맺어졌는데도 말이 많은(?) 커플이네요. 그러나 여전히 귀엽다고 하니까 기대됩니다. 삽화 수는 저번보다 훨씬 더 들어가 있어서 좋았어요. 이 삽화가분 그림체가 너무 귀여워서 마음에 듭니다. 이건 조만간 읽을 예정.
사로잡힌... 이게 시리즈인지, 단 권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읽고 있는 이야기. 켈트 시대의 분위기는 상당히 마음에 들고 주인공 커플의 당도도 적당하고... '왕도'긴 하지만 나쁘진 않네요. 다만, 앞전까지 내고 있던 시리즈는 어떻게 되는 걸까나;. 2권까지 사모았는데...;.
'愛のもとに集え 4, 白と黒のバイレ 白き、時の流れにのせて, 赤き月の廻るころ 異国の騎士は姫君を奪う, 愛玩王子 古都の恋詠, この美メン、ヘタレにつき'
'あなたに真心 にゃん急便, ヴァンパイアの花嫁, ウェディング・オークション―その香りは花嫁を誘惑する, 奪われた姫君と真紅の紋章'
여긴 노말 대부분...에 홈오 조금?^^;.
사랑 곁으로... 이거 정발이 되었나요?. 가물가물;. 어쨌든 발매된 지는 좀 됬지만 이제서야 받은 시리즈 4권이자 완결. 코믹스는 거의 안사는 모드긴 하지만, 이 작가분 작품은 꽤 마음에 든 만큼 좋아라~하고 있습니다. 역시 생각 했던 인물과 해피엔딩 이네요^^.
백과 흑의... 시리즈 1권 째. 이번에 나온 코발트, 빈즈, 루루루 등을 통틀어 가장 폭팔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작입니다. 사실; 예약 할때 까지만 해도 이게 이렇게까지 인기가 좋을 줄 몰랐는데;. 입소문..이랄까 이곳 저곳에서 좋은 평이 쏟아지니까 너도 나도 잡아 읽는.. 분위기 인가 보더라구요. 흝어보니 삽화가 실린 페이스가 좀 독특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빈즈에서도 밀어주는 건지, 저 책. 가만히 만져보면 타 빈즈 문고와 표지 자체의 재질부터가 틀려요. ㅎㄷㄷ. 일단.. 저로선 작가분의 전작인 '마기의 마법사' 시리즈 부터 먼저 잡고 읽을까나 라는 느긋한 마음이므로... 이러다가 2권이 발매되면 또 맘 바뀌어서 바로 잡아 읽을지도 모를 일이지만은요.
붉은 달... 시리즈 3권. 신인 분인데도 발행 페이스가 좋네요. 랄까 빈즈에서 안 끊어주고 여기까지 밀어주는게 놀랍다. 아직 완결이 아니던걸요;. 딱히 인기가 좋은지도 모르겠던데..-_-;. 조만간 1권을 잡을까~말까~ 하고 고민중입니다. 이번 3권이 좀 절단 신공 이던걸요;.
애완왕자. 시리즈 7권째. ... 계..계속 나온다?!!!!!!!!!!!. ........... 그나저나, 삽화가이신 나기상. 요즘 이곳 저곳에서 자주 보이시네요. 애완왕자와 해상의 미스티아, 위의 붉은 달이 도는 시기...를 합쳐 보면 각 작품의 남주들이 다 비슷해 보이는 눈의 착시(<-) 현상을 일으키긴 하지만... 예쁜 그림체인건 확실합니다. 저는 좋아해요 ^-----^.
이 미남... 이걸 대체 뭐라고 해야할지;. 어쨌든 부끄럽고도 솔직한 제목이네요-_-;. 작가분도 작가분이지만, 진짜 목적은 삽화가이신 시이나상. 노말에서 자주 뵙다 보니 이젠 홈오에서 뵙는게 좀 어색하기도 합니다^^;. 삽화수가 많아서 좋긴 했지만은요. 코발트의 신부 시리즈도 이정도의 갯수로 실어주면 얼마나 좋을까;. 본인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긴 하겠지만은요;.
당신에게... 이것도 아마 삽화. 아니면 소재;?. 표지에서 부터 어떤 내용인지 바로 짐작이 온다는 장점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뱀파이어의 신부. 12월 티아라 문고 중 하나. 뭐 작가분+삽화가분으로 닥치고 사야하는...라고 하기에는 일단 티아라는 무조건 다 사니깐요. 이유가 필요 없습니다<-. 흝어보니 다른 두 작품과 비교해 ㅇㄹ면에서는 가장 부족한 듯?. 이야기의 완성도는 나름 괜찮다고 하니까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어요.
웨딩 옥션. 티아라 문고. 나왔다 니가나상!!!!!!!!!!!!!. 기다렸습니다. 기대했습니다. 이번에도 기대를 벗어나지 않는 화끈한 이야기일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그런고로 곧 읽을 예정! (<-야야야)
사로잡힌... 홈오 계열 작가분을 한분 이상은 꼭 넣는다는 티아라 문고의 취지(?)대로, 이번에는 타마미 상이 작품을 내놓아 주셨습니다. 라고해도 귀축안경 소설판 말곤 뵌 적이 없긴 하지만;. 다른 두 권에 비해 훨씬 두꺼운 분량인데, 어떤 내용일지가 궁금하네요. 삽화만 보면 '하..할리퀸?!' 이라고 또 외칠 만한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얼마 전까지 '책 읽기 귀찮아요~' 라고 노래 부르던게 언제드냐...란 마냥, 마구마구 읽고 있습니다. 거기다 요즘은 갑작스레 홈오 침체기여서; 잡히는건 죄다 노말. 노말이 이렇게 재밌을 줄이야 ㅠㅠ<- 라고 눈물 흘리며 보고 있어요. 거기다 요 근래 잡아 읽는 작품들 중 하즈레가 거의 없기도 하고...;.
균형(!)을 잘 맞춰서 봐야하는데 말이죠;. 억지로 억지로라도 홈오 작품 하나 잡아볼까 싶기도 하고..-_-;.
전 부터 벼르고 있든 루루루의 모 시리즈도 한꺼번에 질렀고, 비즈로그 신작도 질러뒀고. 당분간 책 도착할 건 많습니다. 요즘 같은 페이스만 잘 유지해주면 좋겠어요.. 내 스스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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