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문고+코믹스

이번달은 지름 포스트가 많네요;
지른건 얼마 안된거 같은데;; 최근에 몰려와서 그런가?-_-;;

어쨌든 요 밑으로 나갑니다.

'羊とオオカミの理由, 強がりなピルエット, もっと甘く抱きよせて'
'etude練習曲, オレンジドロップ, 幸せのデセール'

여긴 BL만.

양과 늑대...스기하라상 신작. 표지에서 보이는것 처럼 알콩달콩 귀여운 사랑 이야기라는군요. 스기하라상 작품 치곤 러브코메 요소가 짙다고 해서 기대중입니다.^^
강한척... 옛~날에 나왔던 작품의 후속. 제목을 까먹었습니다만; 작품은 나름 인상깊게 기억 한지라 후속이 나와서 기뻐하며 질렀습니다. 근데; 세메가.... 연인이 되어도 본 성격은 안 변했군요-_-;. 일단 빠른 시일안에 잡을 예정작입니다.
좀더 달콤히.. 살 생각 없었다가 요즘 쿠로사키상 작품 체크 중이여서 질러본 작품. 삽화가분, 예전엔 꽤 싫어했던 분인데 요즘 다시 보니까 맘에 드네요^^;. 그림체가 좀 변한 느낌도 들고.
에튀드.. '유니존' 시리즈 신작. 계속 나옵니다.ㅎㄷㄷ. 이번부터 올 카키오로시인 모양이네요. 거기다 듣기로는 절단 신공이라고 하니, 다음 권이 또 나올 법... 텀도 느린 작품인데 말이죠;. 그러고보니 내가 이거 4권까지 봤었나 5권까지 봤었나...;?.
오렌지.. 신인 작가분 데뷔작인 듯 합니다만 플라티나...... 근데, 플라티나 문고 리뉴얼 하면서 작품 성향들도 좀 바뀐 모양이라서 딱히 에ㄹ하진 않는 모양이네요. 재밌다고 하니 기대 중입니다.
행복의... ...표지 구매입니다.(싱긋). 작가분도 전부터 관심 있었던 분이기도 하고 이번 기회에...람서 질러 본 것. 역시 별달리 에ㄹ하지 않은거 같아요. 플라티나인데....이상해....<-

'たまには恋でも, レジーデージー, スケルトン・ハート'
'花嫁にはお触り厳禁!, なぜあの方に恋したのかと聞かれたら…, 楽園のトリル 8'

전부 홈오!......+ 코믹스 1권^^;

가끔씩은... 요즘 인기 많은 와타루미상 신작입니다. 그러고보면 전 이분, 노말도 홈오도 다 재밌게 읽고 있는거 같아요; 엊그제 읽은 실연용 신간 무척 재밌었었고 몇달 전에 읽은 홈오 신간도 꽤 재밌게 읽었고. 좋아지려는 작가 분이십니다. 노말, 홈오 분위기가 전혀 다르게끔 글을 재밌게 써주세요^^.
레지 데이지. 츠키무라상 신작...이라고 하고 싶지만 저번달이던가 저저번달이던가;. 네X이 늘상 그렇죠 뭐. 삽화가분 보고 질렀긴 한데 지금으로선 읽을 생각이 별달리 안든다거나...;
스켈레톤... 반 삽화 구매. 아니 뭐; 작가분 이름보고 지르는 것도 있긴 있어요...연상 연하 커플인듯. 아지미네상 삽화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신부에게는... 쿠로사키상 작품. 저번달에 나온 스핀오프 먼저 받고 처음작은 이번에서야. 시리즈가 갖춰졌으니 이것 부터 읽어봐야죠^^.
어째서 그분... 코바야시상 신작. '거짓도오해도~' 이 작품 덕분에 완전 급 팬이 되어버린지라, 두 말 없이 질렀습니다. 판타지인데 러브 코메!!. 이번에도 개성발랄 한 전개로 얼마나 웃겨 주실지, 매우 기대중입니다^^.
낙원트릴. 시리즈 8권이고, 엉뚱하게도 완결. 완결이라 해서 응?; 하고 대강 흝어봤는데, 이건 말도 안되요. 작가분께 무슨 사정이 있으신건지 출판사 쪽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건 어딜 어떻게 봐도 완결로 볼 수 없는 장면에서 끝이 나서... 대체 왜?; 무엇 때문에?;. 지금까지 사보고 있는 몇 안되는 코믹 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실망이 큽니다.....이런 젠장-_ㅠ

'アルビオンの夜の女王 -魔王子たちの紫の祝宴-, 天啓のパルティア 星の花嫁が祝福する, カーデュエイル物語 銀砂の魔王, お狐サマの世は情けッ!'
'マーメイド・オークション 伯爵が愛した人魚姫, ヴァンパイア執事―お嬢様と薔薇の誓い, 真紅の式使い―華の絆、永久の約束'

여긴 노말만.

알비온.. 시리즈 3권. 완결이니 아니니 말이 많은듯 한데 일단 전 완결이 아니라고 믿..어보렵니다. 본편 커플의 사랑이 확실히 이어진것도 아니고, 더 밝혀져야 할 부분도 많고... 완결이 아닐거예요;ㅁ;. 조만간 읽어볼 예정입니다.
천계의 파르티아. 시리즈 5권이자 완결. 완결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권부터 읽어야지요^^. 삽화가 너무 예뻐요 ㅠㅠㅠㅠㅠㅠㅠ.
카듀에일 이야기... 체크 중인 작가분 '나츠메 에이코'상의 신작입니다. 바벨의 가희 시리즈를 좋아했던 제게 신작 소식이 얼마나 반가운 것이였던가!!!. 거기다 소재도 특이하게, 남주가 마왕. 결혼을 약속했던 소꿉친구가 마왕이 되어서 돌아왔다!...라는 매력적인 설정에 발린 지라 이건 주중에 읽어볼 예정입니다^-^. 기대하고 있어요>_<
여우님. 시리즈...에또 9권?; 10권;?.....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완결도 아니랍니다;. 레이디 캔디 시리즈는 좋아하지만 이 시리즈는 1권 감상이 그럭저럭 이여서...음.. 조만간 2권 잡아보고 결정 내려볼까봐요.
머메이드.. 저번달 티아라 신작 중 먼저 받았습니다. 남은 2권은 아직도 심의(-_-)에 묶여있다는 것 같네요...사실 남은 2권이 더 기대 작이였는데 왜 이것부터 ㅠㅠㅠ. 삽화가 예뻤습니다. ...그것 말곤 지금으로선 할 말이..;;
뱀파이어. 시리즈 3권. 텀이 꽤 길었습니다; 다른 작품을 쓰고 계시는것도 아닌데....;;. 한 사건이 일단락 되는 분위기여서 일웹에서는 완결이 아니냐 라는 불안감에 넘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만.. 판매량에 따를 듯 하네요;. 저로선 이대로 완결은 안된다! 라고 주장하는 지라 꼭꼭 더 나와주길 바랍니다. 역시 조만간 읽을 예정.
진홍의... 시리즈 3권. 여기는 확실히 완결이랍니다;. 작가분 께서 같은 시대 배경으로 다른 커플을 써보고 싶다는 애기를 하시는거 보니 본편 커플은 이게 끝인 듯. 1권부터 잡아야 겠네요^^;



이번달에 받는 책은 이게 마지막..... 일지도 아닐 지도;?.
알라딘, 네픽, 예스에 몇 권이 걸려있는데 언제 올지 몰라서 말이죠. 1일 되면 또 이것저것 주문해야 하고;.

3월도 마지막인데..이제 제발 좀 '따뜻해 졌으면' 좋겠네요.
아직까지 목티입고 외투입고 다녀야 하다니..ㅠㅠ. 봄꽃들이 피는데 바람은 이렇게 싸늘하고 말이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