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플레이 노트를 쓸 예정이 없었는데... 어제 렌렌을 공략하고 난후에, 도저히 그냥 못넘어(?)가겠다 싶어서 조금 주절 거려보려고 씁니다^^.
(이러다가 삘 꽂히면 죽죽 나갈지도..^^;)

코르다 2에 대한 시스템이나 여러가지 획기적인 장점등은 이미 다른 분들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적어주셨으니, 그쪽은 넘어가고.. 그냥 감상만 적어보려구요.

거기다가 아무리 네타를 즐겨(?) 올리는 저라도, 코르다 2의 인기는 남다른지라 이벤트 CG쪽  스샷은 거의 없습니다. (타치에 정도?)

염두에 두시고 봐주세요.




PS........정말이지...레니도 그렇고... 키쇼상은 저를 얼마나 죽이시려고...
아니, 원래부터 당신 팬이였다구요. 그러니 여기서 더 빠지게 하는 것만 자제해 주시면 안될까? ㅠ_ㅠ.... 너무 좋아요 제길 ㅠ_ㅠ <-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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