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기는 저번주 금요일에 받았는데 쓰기는 또 이제서야...;;; 왜 미뤄졌는지 하늘도(?) 모릅니다(켈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왼쪽 위에서 부터 '春告小町 1-4, あぁ愛しの番長さま 2, ハ-ドな調敎師, 月と湖, 狂想ヘヴン 1' 까지 입니다

춘고소정. 야마구치 미유키님의 책 모으기 프로젝트(<- 뻑하면)에 의해 샀습니다...우하하; 그런데 이거!! 요미가 없어요...;ㅁ; 결국 읽기는 읽되, 한번에 4권 다 읽는건 무리이므로 각 권씩 읽어서 감상을 써보려고 합니다...(먼산). 일단 천공성룡 부터 끝내고 닷지맛지도 보고 난후에.... 참, 4권까지 해서 완결 난 작품입니다~
사랑스러운 대장님2. 2권입니다>_< 은근슬쩍 많이 기다렸던 책이예요. 여전히 재밌고 기발하고... 거기다가 남주녀석이 이번 권에선 굉장히 멋지게 나와서..+_+...이 책만큼은 그림체 신경 안쓰고 볼 수 있습니다. 애정의 필터로.(웃음)
하드한 조교사. 제목이 점점점........ 프치코미 작품입니다. 단편집이구요^^; 당분간 프치코미 쪽으로 눈을 돌려보려고 생각 중이여서 구입해봤습니다. 그런데 이 작가분 꺼는 야한 장면을 그려도 안 야하게 느껴지는게......(좋은건가;?)
달과 호수. 모래시계의 작가분 아시하라상의 단편집 입니다. 정작 중요한 모래시계는 안봐놓고;.... 얼마전에 감상 썼었던 나비 구름이 꽤 마음에 들어서 이것도 구입해 보았어요. 일웹에서나, 국내에서도 본 분들 평에 의하면 꽤 물건인 듯 하던데.. 일단 시간을 내서 읽어볼 예정입니다^^
광상헤븐1. ....이러니 저러니 해도 샀다..사버렸다 orz. 어쩔 수 없는 슈코미 빠순인가 난 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에서 부터 '바람의 검심 3,4, 실버 다이아몬드 10, 僕の初戀をキミに捧ぐ 7,  おとなの時間 7, lose control, ツンデレ! 眼鏡カフェへようこそ' 까지 입니다.

바람의 검심3,4. 얼마전에 일본에서 22권까지 나오고 완결 났다던데..국내판은 갈길이 멀군요^^; 일단 한달 단위로 2개씩 나와주고 있으니 금방 따라잡겠지만...문제는 달달히 2권씩 사는게 벅차다는거! OTL. 참 그러고보니 검심 화전도 개정판으로 나왔다던데, 그것도 정발이 되면 이번에야 말로 사봐야겠습니다. 예전에는 미처 못샀었는데..+_+
실버 다이아몬드 10. 일판 노선으로 바꿀까 말까 고민중이예요; 일단 정발판으로 나오는건 항상 받는게 느리다보니;
나의 첫사랑을~ 7. 우와.......7권에 와서야 드디어 타쿠마가 자기 마음을 고백합니다....? 진짜 드럽게(<-) 끌었다;;... 그것도 '잃고난 후에 후회할 순 없다' 라는 식의 순 억지 마음으로.... 거기다가 다음 권에서는 대망의 합방(<-) 씬이 나올 듯 한 분위기인데....(이 작가분 작품 치고는 진짜 끌었다;) 아니 근데; 난 왜 이걸 비 웃으면서 사보는거지...=_=;?...OTL
어른의 시간 7. 완결 입니다. 몰랐는데 받고 나니 완결.사실 제가 너무 사랑해 마지 않는 사제관계 설정 임에도; 선생님 쪽이 제 취향 선생님이 아니였어요. 그래서 아무래도 모에할 수 없이 봤었는 듯.. 무엇보다 여자애가 너무 무뇌아ㅠ_ㅠ 당신만 있으면 뭐든 좋아. 라는 식의 전개는, 통용 되는곳에서 써야 먹히지. 아무때나 써먹으면 어떡해.=_+ (<- 먼소리냐;) 아무튼 해피 엔딩입니다.~...당연한가;
lose control, 안경까페~. 보시다 시피 같은 작가분 작품입니다...만 하나는 치즈 코미, 하나는 프치 코미로 나왔어요. 이 작가분도 좋아한다거나 그런게 아닌데; 어째서인지 자꾸 사게 됩니다... 하아;. 그런데 이 작가분 책중 처음으로 프치 코미 쪽을 봤는데.. 치즈쪽으로 내시는 단행본 보다 낫군요. 그나마 덜 어의 없는 전개..랄까; 치즈쪽은 주로 애들(고딩;?)을 주인공으로 해서 내시는데 위에 lose control은 대상이 성인 이라서 그런지 좀 나았어요 확실히. 일단 두개다 단편집입니다......(근데 왜 프치 코미쪽은 죄다 요미가 없는거냐..ㅠ_ㅠ..읽기 불편하게!!!)


어어....사실은 오늘 내일부로 책이 좀 더 올거 같지만, 그건 오고 난후에 써야겠어요^^; 요즘에 책 바람이 다시 불어서 하루에 1,2권씩은 꼭 읽게 되는데, 말그대로 잡히는 것 대로 봅니다. 최근에는 미유키님의 책이나 프치코미 쪽 책을 자주 보는 편입니다....근데 프치 코미 계열 책들은 왠지 감상 쓰기가 묘해요? 하핫;.... (이래놓고도 꼴리면 쓴다;)

'지름신을 영접한 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통합) DVD+CD  (10) 2007.05.30
(통합) 코믹스+잡지  (18) 2007.05.25
(통합) 코믹스+DVD+소설+차  (20) 2007.05.08
(통합) 책+싱글+게임  (9) 2007.05.02
(통합) 책+게임+싱글 도착  (14) 2007.04.2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