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말까지 해서 도착한 책들입니다.
역시 노말이 대부분이고... 홈오도 쪼끔?



'緑の守護神(ガーディアン)〈上〉―アナトゥール星伝〈18〉, 緑の守護神 下 (3), 黄金の最終章(エピローグ), 怪盗レディ・キャンディと狙われたキス―乙女☆コレクション'
'妖かし恋奇譚 黒龍と堕天使, オリエンタル・ロマンス 騎士は花嫁を奪う, 太陽神の姫巫女 薔薇の檻に囚われて, お師匠さまと雛の魔女 '

아나토르... 18-20까지로 시리즈 완결 입니다. 19권이 완결이고 20권은 단편집..쯤 되더군요. 진짜 1권과 비교해보면 엄청난 그림체의 차이;ㅁ;b. 이제 다 모았으니 마음 놓고 천천히, 잡히는대로 읽어보렵니다^^
레이디 캔디. ..원래대로라면 오토메 콜렉션~..이라고 해야겠지만; 참 부끄러운 원제가 아닐 수 없다능...;. 암튼, 괜히 좀 빨리 받겠다고 다른데서 따로 시켰다가 옴팡 늦게 받아버렸다지요-_-; 그래서 그런가 빨리 읽으려고 했었는데; 결국 미뤄지고만 있고..OTL
아야카시... 미토 이즈미상의 티아라 2번째 작품. 첫번째인 뱀파이어~가 너무; 파격적이였던 거에 비해 이번 권은 좀 무난해 졌다고들 하더군요. 물론; 다른 두 작품과 비교해선 강한 편이긴 하지만 1편이 너무...(이하 생략). 커플링이 딱 생각했던 그대로여서 그건 좋네요^^
오리엔탈... 역시 티아라 문고. 작가분은, 일신사에서 앨리스 시리즈를 쓰시던 분이시더군요. 아마 오리지널 첫 작품인가 본데... 우오즈미 상도 그렇고, 퀸로제에 엮인 분들을 여기서 자주 뵙게 되니 좀 이상한 기분입니다^^;. 아마 다른 두 작품보다 먼저 읽게 될 듯.
태양신... 시리즈 2권. 티아라의 첫 시리즈 물입니다. 고우상의 꽃의 황궁..도 있긴하지만, 그건 다른 커플의 스핀오프 작이였고. 이건 진짜 시리즈 물. 뭐; 1권도 안 읽었긴 하지만은요; 조만간 조만간~
스승님과... 저번 꾸러미에서 빠졌던 코발트 신작입니다. 사진 다 찍어놓고 포스트 쓰다가 발견해서; 그냥 이번 꾸러미에 같이 넣었다지요. 빨리 읽을 생각이였는데...흝어보다가 뭔가 식어서; 좀 방치 중입니다-_-;



'冷徹な秘書と恋のレッスン, 成澤准教授の最後の恋, 侍ラヴァー'
'駄目ッ子インキュバス , 悪魔のソネット 男子校で秘密の召喚, 悪魔のソネット 豪華客船は悪魔と一緒'

홈오와 노말이 섞여있습니다~

냉철한.. 작가분은 처음이지만 삽화가분 보고 지르기. 미나즈키 유우상은 가면 갈 수록 그림체가 예뻐지는게 한 눈에 보입니다. 물론, 처음도 예쁘긴 했지만 요즘은 진짜 샤프해진 느낌이랄까>_<. 다시금 홈오에 불 붙었으니, 조만간 읽어야지요 이것도.
나루사와... 책 받기 전에는 저 제목 앞이 뭐였나 했더니; 세메인 준교수 이름이군요. 나루사와 준교수의 최후의 사랑......... 참; 제목에서 부터 내용이 다 나오는 이야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세메 시점이라길래 일단 광분해주고. 삽화가인 타카나가상의 예쁜 그림에 또 광분해주고~. 이것도 조만간!. 요즘 인기 좋던걸요.
사무라이.. 미즈키 마토상 샤레이드 신작. 피 안섞인 이국 형님과 보디가드 이복 동생인듯 합니다. 사실; 제목만 봤을 땐 별 생각 없었지만 표지가...//ㅁ//.
모자란... 모자라다고 해야하나; 안되기 짝이 없는이라고 해야하나; 걍 모자란으로-_-;. 지금 읽고있는 작품 입니다. 우미노상 작품은 사놓은 것 중 읽은건 이게 처음인데.. 아 귀여워라//ㅁ//!. 초반 부분인데도 너무 귀여운 주인공 때문에 몸부림 치고 있습니다. 사실; 표지나 삽화만 보면 좀 꺼려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그걸 다 덮을 수 있을 만큼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마계 소재인데도 어떻게 보면 신데렐라 스토리..란 느낌?
악마의... 우후후후후후 질렀습니다. 인생 뭐 별거있나. 끌리면 지르는대로 사는거죠(<-틀려). 네X에서 주문할 땐 2,3권만 있어서 일단 저것 먼저 받고. 1,4권은 교보에다 주문 걸어둔 상태입니다. 다음달 1일에 나오는 5권만 지르면 시리즈 다 모을 듯. ..일단 삽화만 살짝 흝어봤는데, 지레 겁먹어서 그렇지; 꽤 볼만 했어요. 요근래 신조 마유상 작품을 본게 없어서 잘 몰랐지만; 그림체는 갈 수록 더 미려해지시는 듯. 남캐 특유의 오글거리는 신체 선이라든가 얼굴 선 등의 거부감이 줄었다지요. 이건 아마 '삽화'라서 오는 특징 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든 지금까지는 합격선. 1권이 도착하면 한번 읽어보렵니다.



어제 비즈로그, 아이리스 신작도 주문 해뒀고... 이제 26일 발매라는 루루루 신작들을 기다리면 되는군요. 시간 낭비 없도록, 충실히 읽는 매일을 보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이제 홈오쪽도 다시 잡았겠다, 고루고루 잘 분배 해가며(?) 독서 라이프를 즐겨봐야죠!

참참, 옆의 트위터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서울 문화사 윙크 노벨에서 미야마상의 '무희연풍전' 1권이 발매 된다는 것 같네요. 4주라고 했으니 이번주...아님 다음주 인듯?. 소설판 채운국 시리즈를 내는 곳인가 봅니다. 연애물에 목말라 계신 분께 추천해드려요^^/... 하지만, 정말 의외는 의외인 듯. 무희연풍전이라니 세상에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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