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고 있었는데, 저 오늘 생일입니다아아아.................................
어째서 일요일로 착각 했었는지 모르겠어요-_-;; 친구 녀석들 문자나 전화가 아니였으면 끝까지 일요일로 착각 하고 살았을지도....;;
아무튼 어제 온 책들 포스트 합니다^^/
위에서 부터 'アラクレ 5, 超☆お素敵ダ-リン 2 , 偶然か運命か,ラズ.メリディアン 3, ネオ アンジェリ-ク 3, 惡魔とラブソング 1, ビ-ストマスタ- 2, 高校デビュ- 9' 까지 입니다.
아라크레 5. 미독 입니다만.. 여전하달까^^; 에피소드는 많고 재밌어 보이긴 하지만 이제 슬슬 연인 모드로 돌입해줘도 좋을 듯 한데 말이죠.
달링2. 완결입니다.........;;; 속이라고 붙어서 나올만큼 재밌었던 것이 결코 아닌데;
우연인가 운명인가. 몇 개의 단편집을 내셨던 미나미 토오코 상의 신작 단편집 입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서 전작들의 평을 좀 본적이 있어서 관심이 가던차에 신작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어요. 아직 미독입니다만;
라즈 메리디안 3. 어제 다봤습니다. 감상은 하루에 1개씩 갱신되고 있으니 아마도 다음주 초 쯤?. 전개가 멋져요...랄까 사람 완전 고민하게 만드는 힘든 시츄에이션 orz
네오 안젤리크 3. 게임의 전개를 잘 따라가고 있으면서 오리지날 에피소드도 넣는 둥, 게임 원작 작품 치고는 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권도 얼른 읽어야지요.
악마와 러브송1. 국내에 10권으로 완결된 '첫사랑' 을 내셨던 토우모리 미요시상의 신작 입니다. 전작은 주인공들이 너무 청춘파랄까..^^;; 아니, 약간 묘하게 끈적이는 듯한(<-) 그림체에 풋풋한 내용이여서 보기가 좀 그렇던데, 이번작은 주인공 성격이 180도 틀리군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미독인데 오늘 내일안에 읽어볼 예정.
비스트 마스터 2. 2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비스트 마스터. 이 작가분 단편만 꾸준히 내시고 어쩌다가 연재 하시면 이렇게 짧게 끝내셔서 슬퍼요 ㅠ.ㅠ 어제 다 읽었으니 역시 다음주 초반 쯤에 감상이 올라갑니다.
고교데뷔 9. 어제 받아서 어제 쓰고 오늘 갱신 한 책. 뭐 감상썼으니 언급할 필요 없지요^^
위에서 부터 '學園ヘヴン 七條編, 學園ヘヴン 遠藤編, Don't Worry Mama, プライベ-ト.プリンス 5, 僕の初戀をキミに捧ぐ 8, SEX=LOVE2 2, サルヤマっ! 6' 까지 입니다.
시치죠편. 학,헤 게임의 시치죠편 스토리가 소설로 나왔습니다. 게임의 전개를 따라간 후, 연예 엔딩 후의 이야기도 전개되네요. 즉 모르는 에피소드가 있다는거!! 은근히 시치죠도 좋아하므로 사봤습니다.(랄까 학헤 관련 책은 일단 다 사보는거;;). 소설이라서 아직 미독. 책 자체가 사이즈가 큰편이고, 글자는 더 큰 편이여서 요즘 읽고있는 소설보다 읽기 편하겠어요^^
엔도편. 카즈키 연예 엔딩 후의 색다른 에피소드로 한권을 꽉 채운 엔도편 코믹스 입니다. 이건 지금 읽고 있는 중~. 언제봐도 이사장 모드의 카즈키는 멋져요!
돈워리마마. 드라마씨디 듣고 난후에, 소설이 보고싶어서 뒤지던 중 정발이 나온거 보고 사봤습니다. 어... 코노하라상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묘하게 판타지적인 기묘한(?) 기분이네요^^;;;드라마씨디 보다 3배는 더 야한 듯(<-)
프라이벳 프린스 5. 이번이 마지막 권입니다. 모르고 샀었는데 뒷 페이지를 보니 완결이네요^^; 생각 했었던 좋은 완결이 난듯 합니다. 앞 권들은 빼먹었지만; 이번 5권은 감상을 써볼까 싶어요...핫핫핫(<-야)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8. 이제 정말 끝이 다가 오는 듯. 이것도 한 10권쯤이면 완결 나겠네요. 마유가 타쿠마의 병명도 알게되고, 서로 마음도 통했고 얼마 안남았다는 통보도 받았으니 타쿠마가 죽던 살던; 10권 안밖으로 완결이 날 듯.(시큰둥 합니다 <-)
섹스=러브2. 신조 마유의 판타지 만화가 완결 입니다.(진짜 판타지로 믿으시는 분 안계시지요?^^;). 이거 완결 났으니 미친척 하고 '사랑을 노래할 바엔 나에게 빠져라'....를 모아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엄엄엄 orz
사루야마 6. 언급 할 수 없습니다. 언제 읽어보냐고 난 orz
요즘 소포들의 향연이라서-_-;; 오늘도 책이 온게 있고, 내일 모레쯤은 정말 기다렸었던 물건들이 옵니다. 그것들 까지 모아서 올려보던가 해야겠어요.
생일은 생일입니다만, 엊그제 너무 심하게 놀아서(?) 피로가 하루가 지나도 안풀리는 덕에 오늘은 좀 뒹굴어야 겠습니다. 어제는 하루에 코믹스를 5권이나 읽었더니 눈이 팽글 거려서 말이죠... 오늘은 게임을 해야겠습니다>_<~.
PS.................그런데 왜 이렇게 생일이라는 감각이 안 설까나요.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할 만 XX 살이라서 그런건가요.. 내년 부터는 생일이 오는게 싫어질지도...20대 후반의 압박 OTL
어째서 일요일로 착각 했었는지 모르겠어요-_-;; 친구 녀석들 문자나 전화가 아니였으면 끝까지 일요일로 착각 하고 살았을지도....;;
아무튼 어제 온 책들 포스트 합니다^^/
위에서 부터 'アラクレ 5, 超☆お素敵ダ-リン 2 , 偶然か運命か,ラズ.メリディアン 3, ネオ アンジェリ-ク 3, 惡魔とラブソング 1, ビ-ストマスタ- 2, 高校デビュ- 9' 까지 입니다.
아라크레 5. 미독 입니다만.. 여전하달까^^; 에피소드는 많고 재밌어 보이긴 하지만 이제 슬슬 연인 모드로 돌입해줘도 좋을 듯 한데 말이죠.
달링2. 완결입니다.........;;; 속이라고 붙어서 나올만큼 재밌었던 것이 결코 아닌데;
우연인가 운명인가. 몇 개의 단편집을 내셨던 미나미 토오코 상의 신작 단편집 입니다 다른 분 블로그에서 전작들의 평을 좀 본적이 있어서 관심이 가던차에 신작이 나와서 구입해 보았어요. 아직 미독입니다만;
라즈 메리디안 3. 어제 다봤습니다. 감상은 하루에 1개씩 갱신되고 있으니 아마도 다음주 초 쯤?. 전개가 멋져요...랄까 사람 완전 고민하게 만드는 힘든 시츄에이션 orz
네오 안젤리크 3. 게임의 전개를 잘 따라가고 있으면서 오리지날 에피소드도 넣는 둥, 게임 원작 작품 치고는 꽤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3권도 얼른 읽어야지요.
악마와 러브송1. 국내에 10권으로 완결된 '첫사랑' 을 내셨던 토우모리 미요시상의 신작 입니다. 전작은 주인공들이 너무 청춘파랄까..^^;; 아니, 약간 묘하게 끈적이는 듯한(<-) 그림체에 풋풋한 내용이여서 보기가 좀 그렇던데, 이번작은 주인공 성격이 180도 틀리군요. 표지부터 강렬합니다!. 미독인데 오늘 내일안에 읽어볼 예정.
비스트 마스터 2. 2권으로 완결이 났습니다 비스트 마스터. 이 작가분 단편만 꾸준히 내시고 어쩌다가 연재 하시면 이렇게 짧게 끝내셔서 슬퍼요 ㅠ.ㅠ 어제 다 읽었으니 역시 다음주 초반 쯤에 감상이 올라갑니다.
고교데뷔 9. 어제 받아서 어제 쓰고 오늘 갱신 한 책. 뭐 감상썼으니 언급할 필요 없지요^^
위에서 부터 '學園ヘヴン 七條編, 學園ヘヴン 遠藤編, Don't Worry Mama, プライベ-ト.プリンス 5, 僕の初戀をキミに捧ぐ 8, SEX=LOVE2 2, サルヤマっ! 6' 까지 입니다.
시치죠편. 학,헤 게임의 시치죠편 스토리가 소설로 나왔습니다. 게임의 전개를 따라간 후, 연예 엔딩 후의 이야기도 전개되네요. 즉 모르는 에피소드가 있다는거!! 은근히 시치죠도 좋아하므로 사봤습니다.(랄까 학헤 관련 책은 일단 다 사보는거;;). 소설이라서 아직 미독. 책 자체가 사이즈가 큰편이고, 글자는 더 큰 편이여서 요즘 읽고있는 소설보다 읽기 편하겠어요^^
엔도편. 카즈키 연예 엔딩 후의 색다른 에피소드로 한권을 꽉 채운 엔도편 코믹스 입니다. 이건 지금 읽고 있는 중~. 언제봐도 이사장 모드의 카즈키는 멋져요!
돈워리마마. 드라마씨디 듣고 난후에, 소설이 보고싶어서 뒤지던 중 정발이 나온거 보고 사봤습니다. 어... 코노하라상 소설은 처음 읽어보는데, 묘하게 현실적이면서도 묘하게 판타지적인 기묘한(?) 기분이네요^^;;;드라마씨디 보다 3배는 더 야한 듯(<-)
프라이벳 프린스 5. 이번이 마지막 권입니다. 모르고 샀었는데 뒷 페이지를 보니 완결이네요^^; 생각 했었던 좋은 완결이 난듯 합니다. 앞 권들은 빼먹었지만; 이번 5권은 감상을 써볼까 싶어요...핫핫핫(<-야)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8. 이제 정말 끝이 다가 오는 듯. 이것도 한 10권쯤이면 완결 나겠네요. 마유가 타쿠마의 병명도 알게되고, 서로 마음도 통했고 얼마 안남았다는 통보도 받았으니 타쿠마가 죽던 살던; 10권 안밖으로 완결이 날 듯.(시큰둥 합니다 <-)
섹스=러브2. 신조 마유의 판타지 만화가 완결 입니다.(진짜 판타지로 믿으시는 분 안계시지요?^^;). 이거 완결 났으니 미친척 하고 '사랑을 노래할 바엔 나에게 빠져라'....를 모아볼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긴 한데... 엄엄엄 orz
사루야마 6. 언급 할 수 없습니다. 언제 읽어보냐고 난 orz
요즘 소포들의 향연이라서-_-;; 오늘도 책이 온게 있고, 내일 모레쯤은 정말 기다렸었던 물건들이 옵니다. 그것들 까지 모아서 올려보던가 해야겠어요.
생일은 생일입니다만, 엊그제 너무 심하게 놀아서(?) 피로가 하루가 지나도 안풀리는 덕에 오늘은 좀 뒹굴어야 겠습니다. 어제는 하루에 코믹스를 5권이나 읽었더니 눈이 팽글 거려서 말이죠... 오늘은 게임을 해야겠습니다>_<~.
PS.................그런데 왜 이렇게 생일이라는 감각이 안 설까나요. 이제는 빼도 박도 못할 만 XX 살이라서 그런건가요.. 내년 부터는 생일이 오는게 싫어질지도...
'지름신을 영접한 산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게임) 비색의 조각 2 - 비취의 물방울 도착 (10) | 2007.08.12 |
---|---|
(통합) 코믹스+소설+기타 (8) | 2007.08.10 |
(통합) 코믹스+DVD+CD+소설+게임+기타 (12) | 2007.08.03 |
(통합) 잡지+코믹스+CD+소설 (+ 잡담) (14) | 2007.07.28 |
(통합) 코믹스+DVD (14) | 2007.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