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종류(?)가 좀 많군요. 이번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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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부터 'ラブリ-百科事典 1,2,  天使からのラブレタ-, 惡魔とドルチェ 1 , 吾輩は嫁である, 文庫版 アクマくんにお願い , パジャマでごろん , さんさんさん 1 ,2' 까지 입니다.

얼마전 심심해서(<-) 네픽에서 돌아다니다가, 옛날 책들 몇 권에 신간 몇 권을 끼워서 지른 것들이네요... 옛날거라고 해서 싸진 않았지만 결코 orz

러브리 백과사전 1,2. 오카노 후미카상의 작품 2개 입니다. 꽤 많은 등장 인물들과,치비 사이즈의 소년과 평범한 소녀. 기타 요괴(;) 등이 등장하는 내용인거 같아요. 일단 2권 완결 같긴 한데; 과연...;;
악마와 돌체1. 이분 작품중 오데트 머시기(야)는 별로 안좋아해서 이번 신작도 그냥 넘어갈까 했는데, 돌아다니다가 발견해서 질러 봤습니다. 악마군이 귀여워 보이네요.
나는 신부이다. 와가하이..라고 하던데; 나는 라고 해야 맞는건가 과연-_-; 아무튼 타아모상의 신작 단편 입니다. 저 이분꺼 이게 처음이예요. 단편집이 꽤 많으셨던데 이상하게도 안끌렸었다가; 이번에는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해서 한번 질러봤습니다. 그림체는..뭐뭐 이군요.(응;?)
악마군에게 부탁해. 히와타리상의 예~~~~~~~ㅅ날 작품 인데 문고판으로 나왔더군요. 일본에서는 나의 지구를 지켜줘 만큼 인기가 많았던 작품이라는거 같은데... 그림체를 보아하니 내지구 보다 더 오래된 거 같더라구요^^; 표지만 새겁니다 표지만.(웃음) 문고판 2권도 있는거 같던데 일단 이거부터 봐야...;
파자마로 데굴. 대학생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 책...인듯 합니다만 이거 2,3권도 있더라구요. 억 orz. 옛날꺼라고 못 구할텐데 어쩌라고 ㅠ_ㅠ!!!!
산산산. 은근히 사모으고 있는 야나하라상 작품입니다. 다이쇼 시대에 빵가게를 연 소녀와 청년, 그들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람들의 에피소드......라는 식으로 야나하라상 특유의 포근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전개되는 식인가 보더라구요. 일단 2권 완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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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소설들.........하아;(<-)

위에서 부터' 君も知らない邪戀の果てに, 愛玩王子, 戀語り 緋風の蝶, ファルティマの夜想曲 戀するカレン , お狐サマの言うとおりッ! , お狐サマのから騷ぎッ! , 身代わり伯爵の冒險' 까지 입니다.
미리 말씀 드리지만(?) BL은 위쪽 제일 왼쪽에 있는 '그대도 모르는 사련의 끝에' 뿐이예요-ㅁ-!

그대도 모르는 사련의 끝에. 드디어 다 모았습니다 화강루 시리즈. 이것만 지독시리 안구해 졌는지 한달이 넘어서 받은 듯 하네요..... 일단 드라마씨디 부터 들어봐야 겠는데, 시모노상 우케는....... 엄.. 원래도 즐겨 듣지 못했지만, 오오후리 보고 난후에는 타지마만 오버랩 되서 더 힘들지도 ㅠ.ㅠ
애완왕자. 루루루 문고 작품입니다. 얄팍~~하니 단편으로 가볍게 읽을만 하겠던데요. 저주에 걸린 치비 사이즈 마계 왕자님과 고교생 소녀...가 주연인듯 한데, 읽어봐야 알겠군요.
사랑이야기 비풍의 나비. 한권 짜리 입니다. 뭐.. 발리게 된 것은 다 모님의 일러스트 덕분이지만(<-야), 내용 자체로도 괜찮은 듯 해보여요.
팔티마의 야상곡 사랑하는 카렌. 단권 입니다.비즈로그 문고구요. 일러스트와 내용에 발리긴 했는데 과연 원하는 당도의 러브스토리가 나올 것인가!!!.(그런데 표지의 남정네가 주연이 아니고 다른 남정네가 주연이던데요... 슬쩍 뒷 부분보고 어의가 없어서^^;;)
여우님의 말씀대로, 여우님에부터 소동. 역시 비즈로그 문고.... 이달 말에 3권이 나온다고 하는군요. 읽는건 언제든지-_-/ (<-)
대역 백작의 모험. 표지만 보고 BL인줄 알았드랬습니다^^;; 평점하게 빵집을 운영하던 소녀 미레유에게 갑자기 나타난 청년! 그는 미레유의 쌍둥이 오빠에게 큰일이 일어났다고 하고.. 그래서 그녀는 쌍둥이 오빠를 대신해 '대역 백작' 의 행세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라는 내용이라는 군요. 단권으로 끝날줄 알았더니 저번달 말이던가; 2권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팔자야 OTL. 금칠의 띄지(<-) 만큼이나 인기가 많은 작품인듯 합니다. 일단 읽어봐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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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씨디와 DVD 2개는 HMV에서 받은 것들이고 나머지는 어제 친구와 놀러 나가서 지르고 선물 받은 것들이네요^^

위에서 부터 'GRANRODEO - RIDE ON THE EDGE, 내 머릿속의 지우개 일판, 에비에이터 일판, 메모리카드 8메가, 오딘 스피어 정발, 300 DVD, 달콤달콤 천사님 1,2' 까지 입니다.

그란로데오. 이제서야 왔습니다 ㅠ_ㅠ... 사실 도착한건 화요일쯤 되지만, 다른거랑 몰아서 찍으려고..; 아무튼! 예약은 한달전에 했는데 망할 HMV가 몇일 더 말아먹고 보내주네요. 일부러 도착할 때까지 음원 도는것도 안듣고 있었는데..어쨋든 보람이 있었습니다 ㅠ_ㅠ 앨범 최고 ㅠ_ㅠb. 신곡들도 다 좋지만 가장 좋은건 라스트 스마일 그란로데오 버젼이예요. 정말 ..아아 ㅠㅠb
내 머릿속의 지우개, 에비에이터. 역시 더빙 때문에 구입 한겁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지만 한국 영화 일판 dvd들은 가격들이 정말 짜증나게 비싸네요. 에비에이터가 2000엔 단위였는데 내머릿속~은 4000엔 단위였다는-_-. 두 영화들에는 각각 미키상과 나미카와상이 출연하십니다. 미키상의 애절한 연기를 듣고 싶어서 취향도 아니지만 최루성 멜로도 사보고,나미카와상 이 엄~~~청 많이 말하신다길래 더 취향도 아닌 전기 영화도 사보고 orz. 두개다 미감상 입니다.
메모리카드. 아하하하; 그동안 게임 갯수에 비해서 2개 가지고 잘 버텼었지요 저 orz. 16메가 짜리로 사려고 했는데 이마트엔 8메가 짜리 밖에 없어서 그냥 저걸 집어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인터넷으로 사면 2만원도 안하는데 괜히 오프라인으로 사서 2만 5천원이나 줘버렸네요 orz. 아무튼 8,9,10월까지 게임들 사놓은거 생각하면 메모리카드 산거 자체는 잘한거 같습니다. 이이상 지울 메모리도 없어서 곤란 햇었거든요-_-;;
오딘스피어. 몇 일 있으면 제 생일이라서 (//ㅁ//) 어제 친구랑 놀러 나갔을때 선물 받았습니다. 사실 다른거 받을게 있지 않았나..했는데 요즘 금전적으로 문제가 없어서(하하^^;) 살건 다 사뒀었거든요. 여름 휴가 보너스도 받고 해서 이것저것 생필품이나 옷같은것도 잔뜩 사두었고...; 그래서 고민고민 하다가 시기를 놓쳐서 못산 저걸로 결정 했습니다. 그전에는 dvd 3개 정도 골라보고 그랬는데 역시 선물 받기엔 안끌려서..^^;. 원래대로 라면 만약 산다면 일판이다 싶었는데 확실히 그걸 선물 받기에는 양심이..(쿨럭). 어제 약간 돌려봤는데 확실히 영상은 끝내주네요. 다만 북미판을 가져와서 그런지 버튼 조작이 일판과 달라서 엄청 헷갈린다는 문제가...;ㅁ;
300. 한참 입소문 뜰때 영화관에서 못봐서 결국 dvd로 질렀습니다. 이건 제가 샀어요 핫핫; 2 디스크에 16900원 정도 하는지라 그닥 부담도 없는 가격이고... 스스로도 꽤 스케일 큰 영화들을 좋아하는 지라 산거 자체는 그다지 후회가 없습니다. ...만 이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군요. 대체 얼마나 잔인하길래? 후덜덜;ㅁ;
달콤달콤 천사님. 교보 갔다가 소개글 보고 낚였습니다. 웹상에서는 평이 꽤 나쁜 작품이던데 김랑님 이름만 믿고 산 저로선 꽤 읽을만 했어요. 야한 씬이나 격한 전개 없이 귀엽고 동화같이 포근한 작품이였습니다. 게다가 꽤 웃을만한 요소도 많았고. 천국에 대한 신기한 해석도 좋았고, 라파엘이나 미카엘, 가브리엘라 등등의 천사들도 하나같이 다 귀여웠어요>_<. 오랜만에 로맨스 소설 정독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일단 사진은 여기까지...입니다만, 오늘 또 소포가 오긴 하네요;;; 하하; 정말 책에 깔려 죽을지도 orz

ps... 참! 저 지금 휴가중이예요>_</~ 어제부터 일요일까지 총 3박 4일!. 어제는 나갔다 왔고 오늘 내일은 뒹굴며, 일요일은 카시에언니를 만날 스케쥴입니다. 좀 쉬어보자;ㅁ; 책도 읽어보자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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