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쓸 생각은 없었는데...
어제 새벽까지 2명을 끝내고 난후에, 도저히 이 가슴속에서 부터 우러나오는(;?) 감정들을 주체 못해서 이바구 좀 풀어보고자(<-) 써봅니다.


내용이 내용이니 만큼 우리나라의 20세 기준. 만으로 19세 미만의 청소년(?;) 분들은 이 밑으로 접히는 글은 펼치지 말아주세요.
최대한 글의 수위 조절을 위해 노력을 해보겠습니다만.. 어디까지나 '노력' 만일 수도있으니깐요; (<- 어쩌자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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