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사진은 넘후나도 무서운 나머지(<- 야;) 이걸로 대체...라지만 이것도 무섭군요^^; 어제 날짜로 나온 그란로데오의 3번째 싱글 'DECADENCE' 의 타이틀곡인 'DECADENCE' 를 올립니다.
가사는 여전히 패스~...라지만 계속듣다가 버닝하게 되면 올릴지도 몰라요>_<;;
그란로데오의 곡들은 항상 좋지만, 이번 곡 역시 듣는 순간부터 이걸 적는 지금까지도 저를 놔주지 않고 있습니다..ㅠ_ㅠ 정말이지.. 이정도로 좋은곡에 이정도로 멋진 보컬실력은 범죄예요 키쇼상..ㅠ_ㅠb
나중에, DECADENCE 싱글이 도착하면 집에있는 키쇼상 싱글 다 찍어볼 예정이예요>_< 6장이니 파인더 안에도 딱 들어오겠다..후후후;ㅁ;.
그러니까........
이제 앨범만 내주면 돼!!!!!! 키쇼상 제발 앨범 좀!!! 타츠군도 내고 쏴베상도 내는데 왜!!!! (<- 무슨 의미냐;)
음원 삭제 했습니다^^
ps... 어제 배송 되었어야 할 내 싱글..OTL.. 왜 나는 허구헌날, 해외 쇼핑몰에서 사고(?)가 일어날까-_- 제발 별 일 아니기를..ㅠ.ㅠ 거기마저 퇴짜당하면 아마존이나 HMV 에서 살 수 밖에 없다고!!! 배송료 니들이 낼껴?!!!!!..... 엉엉 내 DECADENCE 싱글 보내주우우우ㅠ_ㅠ!!!!!!!!!!! (<- 어디다 대고 하소연이냐;)
센세와 다른 의미로 저를 죽이는 캇쨩~♡ 입니다;ㅁ;! (도키메키 상태여서 하트 붙여서~>_<)
호감도 올라가기 전까지는 너무나도 무뚝뚝한 면에 투덜대면서 플레이 했었는데
스키에서 도키메키 상태쯤 되니까 완전..아하하 ㅠ_ㅠ...
다른분들 말마따나, 정말 직설적으로 자기 마음을 애기하는 녀석이네요.
둔한 주인공이 무슨말인지 잘 몰라서 탈이지만; 어쨋거나 지금까지 공략했던 캐릭터중에 달달하기로는 최고입니다.
거기다가 나오는 이벤트들도 딱 1,2개 빼고는 죄다 주인공과 관련된 이벤트 투성!!!!
(문화제 스틸 이벤트 후 나오는 대사 중 한 컷. 해보시면 어떤 장면인지 아실겁니다;ㅅ;b)
(데이트 후 추가(?) 산책 시간때 '키스에 관한것' 을 물어보면 볼 수 있는 대사. 우연 이상의 것을 할지도 모른다니!!! 이런 솔직한 짐승~♥♥♥♥ <- 좋아죽는다;)
(크리스마스 때 예쁜 드레스를 입고 온 주인공에게 '다른 누구에게도 보여주고 싶지 않다는 캇쨩.. 독점욕도 좋습니다..머엉)
(기모노를 입고 나온 주인공에게 하는 말. 너무 예뻐서 주위에 쓸데 없는 어택을 받게 될까봐 걱정하는 캇쨩인거죠..우후후;ㅁ;)
이런 식으로, 다른 캐릭터와는 다르게 확실히 '연애' 를 하는 느낌이 팍팍 들었어요.
뭐랄까, 캇쨩한테 주인공은 정말 없어선 안될 존재..쯤?.
위에 나오는 데이트 때라든가, 각종 이벤트때, 문화제나 불꽃놀이와 신년제 등등..아아 ㅠ_ㅠ..
그의 주옥같은 대사(<-) 들을 모으고 엮어서 책이라도 편찬해보고 싶어요..ㅠ_ㅠ 캇쨩 만세!!!!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다 재밌었지만, 가장 웃기고 사람 구르게 만들었던것은
바로 난파남에 대처하는 캇쨩의 자세!!! (<- 응;?)
진심으로 굴렀습니다 미치게 웃었습니다.
아랫층에서 엄마가 '무슨일이야!?' 하고 물어올 정도로 1층까지 들리게 발을 구르고 날뛰었습니다 orz...
난파남에게 '狂犬 - 미친개의 시바' 라는 별칭(?) 으로 쫒아 버린후에 '광견?' 하고 주인공이 물어보자....아이고 ㅠ_ㅠb '强肩' 이래요.. 강한 어깨래요(특히 야구에서 쓰인다는 말!) 아하하;ㅁ; 똑같은 '쿄우켄' 이라는 발음으로 난파남을 갖고 놀다니.. 이 웃긴 남자 보게!
자기도 그말해놓고 부끄러워서 깊게 파고 들지 말라면서 빨개지는거 보고 지대로 웃었습니다. 이 이벤트 하나로도 캇쨩은 제 안에서 센세와 베스트를 겨루는 캐릭터로 상승했습니다.
아하하 ㅠ_ㅠ
나머지는 엔딩을 본 후!!.
3학년 문화제 전까지 플레이 했다가 잠들었거든요. 오늘집에가서 엔딩보기 시도할겁니다!
뒤늦게 적은 플레이 감상입니다.
구구절절한건 대부분 다 아실꺼고^^;
스토리,줄거리 뭐 없고~ 무조건 감상만 적어보겠습니다.
1. 사에키 테루. 명실공히 이번 도키 2의 히로인이자 '모두의 프린스' 캐릭터 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어느면이 프린스? 싶었어요.
제 눈에 테루는, 다른분들도 말씀하시는 것처럼 그 나이때의 평범한 소년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그다지 예뻐하지 않는^^; 도키 2 작화로서는 왕자님의 포스도 잘 안느껴진다는게 문제였지만...으음 orz. (제가 개인적으로 인정하는 왕자님 캐릭터는 러브레보의 렌이나 코르다의 렌. 렌렌 밖에 없습니다 움화화-3-)
부모님과 약속했었던 것을 지키기 위해서, 학교와 산호초 에서의 모습이 서로 다른 이중생활을 하고있는 테루. 입학 첫날부터 주인공에게 들켜버린후, 오갈데 없는 '츤데레' 캐릭터의 모습을 유감없이 보여주는 소년이였습니다.(먼산)
다른 사람들이 안보는 곳에서 노력하는 테루. 그게 왜 그런지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요.
우등생인건 알겠는데; 남들이 보는데서 공부하면 안되는 이유라도...-_-;?
(설마 안경이 창피해서...인건가!;)
그런데 뭐랄가.. 테루의 경우에는 정말로 주인공양을 귀여워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서로 춉을 먹이면서 노는것도 그랬고..(그 상황이 진지했다는게 -3-)
진짜로 이미지를 보게 될줄 몰라서 패드잡고 좀 굴렀다는(..);;
전의 플레이노트에도 썼었지만, 한 번 엔딩을 보긴 봤어도 제대로 본게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플레이해서 cg와 이벤트들을 대략 채웠습니다^^.
프로모션 영상에서 보았던 '타에라레나인다!!!' 의 이벤트는 첫 플레이때는 '-_-' 표정으로 무덤덤하게 지켜봤는데, 2번째 할때 제대로 몰입해서 보니까 또 느낌이 틀리더라구요.
도키걸즈 플레이하면서 좋았던 중에 하나가 같은 cg에서 표정이 변하고 입과 눈이 움직이던데, 리얼리티를 추구하는(응?) 게임답게 몰입하기 쉬웠어요.
위의 cg도 이런저런 상황에 맞춰서 변하던데, 보면서 두근두근 거렸다는..>_<
(하지만 세삼스럽게; 모리타상의 연기는, 약간 발음이 샌다는것을 깨닫고 좌절하기도 했...orz)
마지막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좋았고.. 여러모로 오피셜 캐릭터 다운 진행이였습니다.
인물+연기+스토리 다 괜찮은 캐릭터였어요^^.
플레이하면서 호칭은 테루. 어프로치는 춉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반응이 재밌어서;)
2 하리. (..); 사에키를 끝내고 바로 도전해 본 캐릭터 였습니다.
다른 분들 말씀대로 정말 대사가 귀엽기 짝이 없는 아이였어요.
특유의 말버릇인 '쟈 나쿠테!!!' 가 나올때마다 귀여워서리..아하하>_<
일류 뮤지션을 꿈꾸고 있는, 자신감 넘치는 소년 하리. 주인공을 처음에 만났을때도 '일류 뮤지션이 될 이몸~' 이라면서 스스로를 지칭하고, 그 소리를 플레이 내도록 질리게 들었습니다.
하리니까 귀여웠지, 다른 캐릭터들이 저렇게 잘난척 하는 소리를 했다면 왠지 울컥해서 관둘거 같았어요.(쿨럭;)
전체적으로 사에키 때보다 더 '학생연예' 같은 느낌을 받으면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 할수 있었습니다>_<
단지.. 제 능력 부족이랄까; 요령부족 덕분에 이 하리도 도키상태는 2학년 여름 즈음에 됬었거든요. 그전까지는 데이트도 오지게 튕기고..-_- 사에키도 거절하는게 영 재수없었지만; 하리도 남 말할게 아니더군요. 거절 당할 때마다 혈압이 받쳐서-_-^
한동안 떠받들리는(?) 여성향 게임을 많이 해와서 그런가.. 러브레보 이후로 이런 푸대접은 처음이야!! 하고 이를 갈면서 패드도 던졌드랬습니다.(먼산)
그래도 도키 상태가 되고나니까 이쪽도 반응이 너무 솔직해서..아하하;ㅅ;
여러가지 이벤트 중에서 가장 cg도 예뻤고 내용도 좋았던 크리스마스 이벤트!!!
어느 캐릭터든지 간에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가장 좋은거 같아요.
왠지 색다른 모습의 하리를 본거 같아서 두근거렸습니다>_</
일단 사고 츄 엔딩을 봐두긴 했는데.. 이쪽도 cg가 한 3,4개 쯤 비는덕에, 조만간 다시 한번 해볼 예정이예요. 도키걸즈는 어째 공략을 보고해도 놓치는게 이렇게 많나 모르겠어요.orz
참, 하리의 호칭은 어쩌다 보니 그냥 하리; 어프로치는 한번도 못해봤습니다...왜지 OTL.
3. 와카오지 센세.
엉엉 센세..센세..센세에!! 와카사마ㅠ_ㅠ!!!!
위의 두명 하면서도 그냥저냥 이였던 도키걸즈에, 제대로 몰입하게 해준것은 바로 우리 와카사마 덕분이였습니다.
플레이 하는 내도록 방끝까지 굴러다니면서 비명질렀어요.
첫번째는 귀여워서. 두번째는 귀여워서. 세번째는 귀여워서. 네번째는 어른같아서!(<-응;?)
...어쨋거나 귀여웠다는 겁니다.
하리는 저리가라 수준으로.. 이거 다큰 성인 남자가 이렇게 위험수준까지 귀여워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ㅅ;.
1년부터 3년까지 주인공의 담임을 맡은 와카오지 센세.
처음등장 부터 심상치 않았지만.. 굉장한 천연보케 캐릭터 였습니다. 본인이 자각을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는데, 주인공입에서 그소리가 나올정도로 천연이였어요.
그 천연덕 스러움이 완전 귀엽기 짝이 없더라구요. 엉엉;ㅅ;.
다른 캐릭터들이 얼굴 붉힐때도 귀여웠지만, 와카오지 때는 눈에 확 띄어서 진짜 좋았습니다.
그나저나 워낙에 요령 부족인 저는 간신히 2학년 말쯤 되서야 우호 상태가 되더라구요. 그전까지는 세이브 파일에서 '치요미' 만 줄창..;
이번 플레이도 실패하는가 싶었는데, 다행히도 11월달 즘 되니까 먼저 데이트 신청을 해오더라구요. 그때의 감격이란..;ㅅ;b.
데이트 신청을 수락하고 나면 저렇게 됩니다... 당신 나이가 몇이냐..아놔 ㅠ_ㅠb...
저때 모리상 보이스 톤도 너무 ..상냥하고 가냘프고.. 귀여워요 그저.-_ㅠ
거기다가 데이트 할때도, 어프로치 후에 발생하는 반응들이 죄다..꺼흑-_ㅠ. 왠만한 사람은 할 수없는 북흐러운 대사들을 마구 남발해 주시더라구요. 그런점에선 역시나 어른! (<- 왜;)
주인공더러 아름다운 눈동자니 어쩌니 그래놓고, 부끄러워서 자기를 보지 말라고 해놓곤 눈감아 버리는 와카사마.
당신은 정말이지..ㅠ_ㅠb.
이렇게 평소 데이트때의 모습과는 다르게 진지 모드와 비밀에 가득찬 모습으로 모였던 cg 이벤트들도 좋았습니다.
비밀..이랄것도 없지만, 이벤트 때마다 나오는 '어딘가 가버릴듯 한' 분위기와 뉘앙스는 참 무섭더라구요. 이러다가 어디 훌쩍 가버리는게 아닌가 싶었던.. 그건 주인공도 느끼고 있었던 점이지만...; 그런 스토리 전개 덕분에, 위의 두 캐릭터 때보다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엔딩을 봤을때 정말 기뻤던 와카사마>_<. 주인공 없으면 말그대로 '인생' 을 즐기지 못하고 불행하게 살았을 뻔한 그가 행복해진거 같아서 더 좋았습니다.
(아마도 다음에 양다리 공략을 할때 와카사마는 절대 대상에 못넣을거 같아요. 거절자체가 불가능할듯...orz)
공략할때 호칭은 '와카사마' ;;; 어프로치는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_</
참, 이쪽 플레이할때는 제대로 운동에만 몰입해서 인터하이 우승도 해냈어요~ 우후후+_+.
대신 공부쪽은 안습이였지만..(<-).
....아 참
괜시리 태클 걸어오는 이 소년이 마음에 들었드랫습니다...
조만간 공략할지도>_<!
뭔가 쓸말이 더 많았던거 같은데; 드문드문 쓰는거라서 그런지 잘 정리가 안되므로 여기까지.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