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쯤에 주문했었던 金色のコルダ2 ~felice~ 앨범을 오늘 받았습니다만.... 망할놈의 저작권 법 때문에 곡 포스팅을 못하겠네요 ㅠ.ㅠ...
일단 내일 올 물건들과 함께 오늘 온 앨범, 코믹스를 같이 포스팅 하겠습니다. ..... 어쨋든 전 지금.... 렌렌이의 위다웃 엔드(<-) 듣고 거의 죽어나고 있어요.. 숨을 못쉬겠어요..ㅠ_ㅠ UTM 이후로 제일 마음에 드는 캐릭터 송이 될거 같아요 ㅠㅠㅠㅠ (그란로데오 곡은 별개;)
엄청...완전 가슴에 절절하게 스며들어효오오오오 ㅠ.ㅠ 키쇼상 너무 곱게 단아하게 부드럽게 불러주셔서 막 ㅠ_ㅠ....
도저히 진정해서 포스팅 하기가 어렵게 만들어 주십니다;ㅁ; 아아 숨막혀 ㅠ.ㅠ 평소의 키쇼상의 기교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난합니다 ㅠㅠㅠ 이 노랜 그야말로 '츠키모리 렌' 이 부르는 거나 다름 없어요 ㅠ.ㅠ 아이고 ㅠㅠㅠㅠ 이걸 무대에서 한번 이라도 보면 정말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5분 20초라는 플레이 타임이 고맙고도 짧게 느껴집니다... 막판의 영어 가사도 죽고...
아무튼;ㅁ; 자세한건 내일!! (<- 이미 할말 다해놓고;)
PS.... 아'ㅂ' 마모군의 '틱톡쉐입(<-)' 도 풀버젼 쪽이 훨씬 좋네요.생각보다 플레이 타임이 짧았지만; (3분 48초). PS2.... 적다보니 곡 포스팅 하고 싶어서 죽겠습니다만... 진짜 망할 놈의 저작권 법 OTL
정발판 쪽은 아직 미조사라서..(쿨럭;) 만화는 적지만 소설이 좀 되는지라 지출 면에서는 그다지 변한게 없네요(;)
그외에는 메카상의 신작도 나오고, 아라크레 5에, 고교데뷔 9. 네오 안젤리크 3도 있고, 나름 재밌게 봤었던 비스트 마스터 2권도 나오고... 무엇보다! 라즈 메리디앙 3권이 나옵니다. 다들 이 작가분 치고는 상당히 빠른 텀(;) 이라고 하던데 과연..^^;; 뒷 내용이 궁금했었는데 생각외로 금방 볼 수 있어서 좋네요!
2주동안 틈틈히 온거라서, 사진이 그때 그때 찍어둔 것들인지라 갯수가 좀 되는 바람에 일단은 접어보겠습니다!
위에서부터 '야연 DVD, 가문의 부활(^^;)DVD, 블리치 27, 오란고교 호스트부 10' 까지 입니다.
위의 DVD 2개는 얼마전 중국 드라마에 빠져 있을 때, 홍콩 영화도 같이 보다가 2~3년만에 '오언조' 씨에게 빠져서 다시 버닝하다가 지른 겁니다^^; 국내에 개봉 했었다는데 전혀 기억이...;; 내용물은 스케일 큰 중국 영화가 항상 그렇듯(<-야) 엉뚱하고 썩 재밌었다고도 못하겠지만 이런 류의 영화가 볼거린 또 굉장히 화려하지요. 음악이나 주제가도 좋았고.. 시간 내서 한번 볼만은 했습니다. 그리고 가문의 부활은.... 시리즈 1,2 까진 다봤는데 3를 못봐서 말이죠.. 극장에서 할때는 그다지 안땡겼는데 갑자기 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사봤습니다. 액션이나 SF 장르 외에도 의외로 코메디도 나름 잘봐요.(돈주곤 잘 안보나;)... 그러니까 멜로만 아니면...(먼눈) 오란과 블리치는 얼마전 마산에 나갈일이 있을 때 서점에서 샀었습니다. 신간이여서 예스에서 지를때 함께 살까 했는데 그냥 눈에 보이길래 집어왔어요. 블리치는 드디어 제발로 잡혀들어간 오리히메가 주류...(사실 오리히메따위!), 오란은.... 음; 재미는 있지만 여전히 진도가 나갈 기미가 안보여서.. 그나마 두 쌍둥이중 카오루쪽이 제대로 자각하는 모습은 나오던데, 과연 이 쌍둥이들에게 타마키를 능가할 승산이 있을런지.
비즈로그 8월호. 하나만 달랑 사기 뭐해서 밑의 라라와 함께 샀었어요. 밑의 포스트에도 썼지만 기대와는 달리 별로 볼게 없어서 좀 슬펐지만요..(먼눈). 오토메이트의 신작들에 대해서 조금 나와있던데 역시 유구의 벚꽃은 성우진 때문에 리스트에선 밀릴 듯....(;) 미묘하게 빗나가는 분들만 계셔서 어쩔수가 없어요 OTL. 대신 윌오위스프는 사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럭저럭 9월에는 게임이 6갠가 되는 바람에..(후우). 전격 플레이 스테이션. 이미 보실 분들은....랄까 게임에 관심 많으신 주위 지인 분들께선 거의 다 사보셨던걸요^^ 저거 왔을때 포스팅 할까 했지만 보신 분들이 많아서 그냥 넘어갔었습니다. 비색2로 관해서 볼게 많았던 잡지였어요. 비즈로그는 일러스트라든가 광고가 많은 반면에 전격플스는 기사나 읽을 거리가 많았는 듯 합니다. 두가지다 겸용해서 사볼만 한거 같아요. 테니프리 38. 이미 넷상에서 내용을 본 부분들이 나오더군요. 요즘엔 잘 안챙겨봐서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언제나 그렇듯 판타 프리. 요즘 들어선 전국 대회에서 우승한걸로 안 끝날 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마저 들고 있어요...(머엉) 라라 8월호. 코르다나, 펭귄혁명, 타나카상의 신작들이 보고 싶어서 사봤는데 (사실 비즈로그 하나만 사기엔 송료가 아까워서..); 의외로 볼만 했습니다'-'. 거기다가 데몬 성전이 이번 호에 완결이 나더라구요. 모르고 슬쩍 흝어 보다가 완결이 나서 깜짝. 2권까지 던가; 보다가 말아서 내용도 거의 파악이 안되는 상황이긴 한데, 해피엔딩 으로 끝난거 같아서 보기가 좋았습니다. 모두모두가 두루두루 좋은 엔딩인 듯. 코르다는 마지막 셀렉션 전의 이야기로 렌렌이와 반주자와의 트러블, 그리고 LR의 합동 연주 장면이 나와요........(게임 코르다 2가 불연듯 떠오르는 장면이였습니다^^). 그리고 펭귄 혁명은.. 어..축하해 유카리. 이제 아야는 오갈데 없는 너의 포로. 너를 감싸고 너를 보며 얼굴이 붉어지고 네 손을 잡으면서 행복해 하고 있어...어쩔꺼냐 료! (<-뭘!). 나머지는 그다지 언급할 거리가..^^a
오늘 예스에서 도착한 보따리 2개중 1개 입니다. 위에서 부터 '執事樣のお氣に入り 1, ヴィ-ナス綺想曲 2 , しにがみのバラッド 3 , らぶ.ちょっぷ! 2, 伯爵と踊り子 , はるか遠き國の物語<10, 11>, キラメキ.銀河町商店街 3 , シュガ-.ファミリ- 2' 까지 입니다.
집사님의 마음에 들어 1. 백천사에서 나온 '마이네리베' 를 그리신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여전히 묘하게 서양풍의 학원물을 그리시는 듯 한데, 이번엔 남주 성격이 마음에 들어요. 거기다가 설정도 특이한듯 한데.... 일단 두 남주 여주가 땅파는 성격은 아닌거 같아서 전작 보다는 편하게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림체도 많이 정돈된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비너스 가상곡 2. 1도 아직인데..(쿨럭), 여전히 예쁘다고 보면 예쁘지만, 어딘지 약간 썰렁해보이는 그림체는 여전 하신 듯. 어쨋든 1권부터 봐야 이어서 볼 수 있을텐데 말이죠..하하; 사신의 발라드 3. 에피소드 식의 전개라서 그런가, 의외로 텀이 깁니다. 굳이 이어서 보지 않아도 될 정도니까 별로 상관 없긴 하지만요^^; 그런데 이 작가분은 사신의 발라드 말고 다른 작품은 안 그려 주실려나요...;ㅁ; 신작이 보고파요;ㅁ; 러브춉 2. 1권도 그렇고 2권도 그렇고...도통 주인공을 알 수 없는 작품입니다^^; 각각 나오는 커플들이 귀여워서 좋긴 하지만요.... 프리티 보이 같은 느낌으로 전개 되려나봐요. 2권을 흝어보니 생각보다 재밌을 거 같아서 조만간 볼까 합니다^^(1권은 안본 주제에=ㅂ=) 아득하고 먼 나라 이야기. 완결까지 드디어 다 샀습니다! 처음 시작한 때가 언제드냐..(감격). 7권까지는 자세히 다봤는데 그 후부터는 이럭저럭 모으기만 했거든요. 다 모은김에 조만간 몰아서 감상해볼까 합니다.^^ 반짝이는 은하 마을 상가 3. 에또;ㅁ; 저번에 모님의 블로그에서 3권까지 나왔다고 댓글을 단적이 있는데, 일본에서 3권까지 나온다는 애기를 기억하고 있다가 그게 '나왔다' 라는 착각으로 이어졌었었나봐요ㅠ_ㅠ 이자리를 빌어서 그 분께 사죄 드립니다^^;; 이번 3권은 6월달 19일에 나왔었어요. 제대로 된 덧글을 달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orz. 슈가 패밀리 2. 단편 거리 라고 생각했었는데 장편화가..(뻘뻘). 사제관계에 (피안섞인) 남매 관계까지^^; 제가 좋아하는 설정이 다 포함 되어 있음에도 뭔가 버닝하기엔 부족한 요소가... 하나또유메 코믹스라서 그런가요?! (<-야)
역시 어제 도착한 소포에..... (어제 네픽과 예스에서 각각 3개가 와서 말이죠;) 위에서 부터 '先生, 大好きな人。, 天使のいる場所Dr.ぴよこの硏修ノ-ト 1 , 學園王子 1,2, 欲情BABY, あまい*すっぱい*ほろにがい, お伽話がきこえる<1, 2>' 까지 입니다.
선생님 좋아하는 사람. 에또.. 제목에 낚인 경우?^^;; 참고로 건전한 만화입니다.... 아직 안봤지만(..); 천사가 있는 장소-닥터 병아리(피요코)의 연수노트 1. 오리하라 미토상의 신작입니다. 막 대학을 졸업한 연수의 '히노코' 의 의사로서의 성장 일기...라는 느낌의 전개인 듯 해요^^; 이러쿵 저러쿵 해도 잘 돌봐주는 츤데레 의사도 있고.. 작년에 종방한 국내의 모 유명한 드라마가 떠오르는 전개예요(웃음). 뭔지 아시겠지요?^^; 학원왕자. 그림만 보셔도 아시겠지만, 국내에서 나름 유명한(<-) '핑크빛 유전자' 를 내셨던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이번엔 설정 자체가 배꼽 잡을만한 거라서^^;; 아직 미독입니다만 기대하고 있어요.(<-뭘!) 옛날이야기가 들려온다. 야나하라 상의 길고 길었던(<-) 시리즈의 완결 애장판까지 다 나왔습니다. 제일 처음에 나온 애장판인 '옛날 이야기를 하자' 를 보고 있는 중이였는데, 이거 나올때까지 일부러 기다렸었거든요. 이제 다 모았으니 슬슬 읽기를 재개해 봐야겠습니다.
위에서부터 'アラバ-ナの海賊たち幕開けは嵐とともに , 光炎のウィザ-ドはじまりは威風堂々, 코르다 성주학원제 DVD, 바람의 검심 완전판 5' 까지 입니다.
아라바나의 해적들-개막은 폭풍우와 함께. 빈즈문고에서 나온 소설 입니다. 단편이 아니고 계속해서 나오는 듯 한데..일단 표지 보고 발리고(<-) 평도 그다지 나쁘지 않아서 일단 사보았습니다. 듣기로는 역할렘 이라던데.. 그 점에 기대를^^! 광염의 위자드 - 처음은 위풍당당. 3권까지 나온 빈즈 문고 소설입니다. 그중 1권만 사보았어요. 일단 표지가.... 'G선상의 고양이' 등을 그리셨던 미야기상의 삽화라서 내용을 보고 질렀습니다. 견습 마술사와 그녀를 돌보는 교관이 나오는.. 마법소녀(<-) 이야기 인듯 한데, 일단 읽어봐야 알겠지요^^a 코르다제. 보고 있는 중입니다. 2disk 니까 천천히 봐도 상관없을 거 같아서 말이죠.... 아직 풀키스도 다 못봤지만 orz. 바람의 검심 5. 완전판은 천천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설마 속도가 늦다고 품절되진 않겠지요.....(먼눈)
그리고 이쪽은 예스와 네픽에서 받았던 보따리(;)에 있는 'BL' 관련 책들 입니다^^;; 왠지 따로 모아서 찍어야 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3-
위에서 부터 '樹要イラスト集 百花争艶,. くされ縁の法則 4 激震のタ-ビュランス, 少年×忍者 戀はトライアングル ,プリ-ズ.ミスタ-.ポリスマン! , プリ-ズ.ミスタ-.ポリスマン! 2 戀に溺れて, 愛で痴れる夜の純情, 媚笑の閨に侍る夜 ' 까지 입니다.
이츠키 카나메 일러스트집. ^^;; 설명하자면 깁니다만.. 결론만 말해서 '이츠키 카나메' 상의 그림이 좋습니다. 예 예뻐요. 그럼요! ... 발리게 된 이유가 코믹스가 아닌 소설 삽화 때문이라는게 좀 그렇지만^^;; 어쨋든 컬러 일러스트가 굉장~~히 많이 들어있어서 눈이 즐겁습니다. 잘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_+. 악연의 법칙 4 격진의 타뷰란스. ... 에또; 지인에게는 뭐 이런 지루한 CD가 다있어!! 하면서 1,2,3 을 들은 감상을 뿜었습니다만... 등장 인물중 '류헤이' 가 마음에 들어요... 천연 보케 왕자님이면서 끊기면 앞뒤 가리지 않는 그 점이..+_+. 그래서 3편까지 듣고 궁금한 마음에 원작까지 사봤습니다. 지금 30 페이지 가량 읽고 있는데... 씨디만 장황 설명이 긴게 아닌 원작도 그랬군요.(침묵). 요시하라상 작품은 이중나선 시리즈만 좋아했었던 지라 좀 묘한 느낌이 들긴 한데..일단 다 읽어 보렵니다. 뭔가 일이 터질 듯한 긴장감이 느껴지는 분위기예요. 현재까지 보고 있는 데는. 소년X닌자-사랑은 트라이앵글. 우하하하(..). 원작가 분은 소년 신부나 귀의 풍수 등을 쓰신 아카노상 입니다...만 저는 거기에 발린게 아니고, 일러스트에 발렸습니다.(데헷). 대강 표지만 봐도 아실지 모르겠지만, UTM의 작화를 맡으신 '토우죠사카나' 상이길래..와하하하( ") 대충 흝어보니 꽤 개그 계열 작품인거 같아서 재밌을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일단 귀의 풍수 시리즈도 마음에 들었고..^^;. 플리즈 미스터 폴리스맨. CD 듣고 샀습니다 ( ") 다 히라카와상의 죄....OTL. 신장판으로 나왔다더니, 과연;ㅁ; 표지는 둘째치고 안에 삽화가 하나도 없어요! OTL. 이러면 읽는 즐거움이 엄청 줄어드는데..(흑;ㅁ;) 아직도 한참~ 나오고 있는 시리즈라서 천천히 읽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 속도가 참 뭣같은 부분도 있고....; 사랑에 취하는 밤의 순정. 이겁니다 이거... 처음으로 BL 원작 소설을 사보자 하고 결심하게 한거. 이것도 히라카와상이 죄.(야)... CD를 처음 듣고 '대체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냐?!, 이야기를 너무 잘랐잖아!!' 하고 뿜었었거든요. 원작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잘라도 너무 자른느낌이여서.. 키쵸우가 참으로 마음에 들었던지라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들으신 분들이 거의다 원작에 비해서 너무 잘랐다고 분노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넘어가서 샀습니다. 지금은 격진의 타뷰란스를 읽고 있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어쨋든 제 손에 들어왔어요;ㅁ;~ 얼른 보고 싶습니다. 미소의 침실에 시중드는 밤. =_=. 화강루 시리즈의 등장인물 들의 뒷 애기가 나온다는 시리즈 5편인 '화원을 멀리 떠나서' 를 사려고 했었는데, 대체 뭐가 잘못된건지 이게 왔습니다.. 발송 후에 알아 버린지라 취소도 불가능...OTL. 대체 뭐가 잘못되서 OTL... 이거 받고 난후에 울면서 다시 장바구니에 5편을 넣었어요..어흑 ㅠㅠ. 아무튼, 이번 소설은 사랑에 취하는~ CD에서 상당히 싹아지 없게 나오시던(<-) '유사상' 의 캐릭터가 우케로 나오시는데 표지의 변호사님이 상당히 멋져 보여서 그걸로 위로하고 있습니다. 삽화 중에서 어린 시절의 키쵸우와 카케로도 보여서 또 좋았고..^^a.
소포는 여기까지 입니다. 뭔가; 길지도 않게 쓴거 같은데 시간은 오지게 걸리네요. cd 듣고 dvd 보고 정신이 없지만, 일단 조금씩이라도 읽어봐야 겠어요. 사무실에 들고간다거나.. 방법을 연구해봐야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