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말 경에 나온 책들 도착입니다. 좀 기간이 걸리는 책도 포함했었던지라 역시 좀 늦은 편..(..)
위에서 부터 '學園アリス イラストファンブック, カナリアチャイルド, 乙女的戀革命.ラブレボ!! 2, 家族ごっこ, 天は赤い河のほとり<11>, はるか遠き國の物語<9>, ハ-レム☆ロッジ 1, dear 디어 9' 까지 입니다.
학원앨리스 팬북. 테니프리나 후르바나 코르다같은 팬북과 틀린 팬북입니다. 거의 '화보집(?)'이라고 불려도 무방하겠네요^^; 크기도 크거니와, 컬러페이지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하나또유메등에 들어갔던 컬러 일러스트 등과 새로 그린 일러스트 등이 들어있어요. 저야 뭐, 학원 앨리스의 애들을 다 좋아하니까 그걸로 족했지만, 후르바나 테니프리같이 뭔가 내용이 많고 빡빡한걸 원하시는 분들께는 아무래도 추천 해드리기가 좀 그런 듯?^^;
카나리아 챠일드. 에또.. 예전부터 그림체가 미려해서 관심을 주고 있던 작가분의 신작인지라 질러보았습니다.단권 같아 보였지만 끝을 슬쩍 보니 아무래도 연재인 거같아요. 예상대로 그림체가 예쁘고 남녀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괜찮게 산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의 다른 책인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call you' 는 품절이라는데 어떻게 구하나...orz
러브레보 2. 텀이 길꺼라곤 생각했지만 역시 길군요;; 저번달 초에 나온 거라서 한달 넘어서 보게된것도 있고... 여전히 개그반, 미묘한 연예반(?)의 전개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오피셜을 응원하는 저이지만; 이 책에서 만큼은 다 좋네요(..) 랄까 누구랑 될지 전혀 뭐;;;
가족놀이. 곳고~.....라길래 얼마전에 샀었던 모 책의 시리즈인줄 착각 했드랬습니다; 하긴 작가분 이름이 틀린 시점에서 부터 아닌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처음 사보는 작가분의 신작인데, 살짝 흝어보니 오라버니!!! 오라버니와의 사랑 전개가 있는 듯 합니다+_+(물론 피안섞인 남매). 그림체는 예쁘다고도 이상하다고도 못할 미묘한 수준인데, 내용만 재밌으면 그까짓 뭐..(웃음)
하늘은 붉은강가 11. 거의 매달수준으로 나와주고 있는지라 따라가기 벅차네요(..) 현재 16권까지 나와있는 거 같던데;;; 품절 사태만 없다면 좀 천천히 따라가보려구요. 이번 권은 임신을 하게 된 유리가 결국 유산을 하게 되고 이집트로 잡혀가는.. 부분 까지 입니다. 이제 완결까지는 몇 권 안남지 않았을까나요..^^
할렘롯지1. 왜샀는지 헷갈리는 책이 바로 이거...;; 어 내용보고 산게 아닌가 싶은데 과연;? 찾아보니 나름 재밌다는 평이 있어서 그냥저냥 봐볼까 합니다. 그림체는 무난한 수준.
위에서 부터 'うわさの翠くん!! 3, めちゃモテ.ハニィ 3, となりの守護神 2 , アナザ-.キングダム 1 , 世界をあげよう, 君に屆け 4' 까지 입니다.
소문의 미도리군3. 겟러브 때는 안이러셨는데... 역시 소녀코미의 힘? ㅠ_ㅠ 시도때도 없이 벗고나오는 여주인공에 질렸어요.... 이건 개그 코드로 보기에도 아니잖아!!!!..... 두 남주중 저위의 표지의 싹아지 없는 츠카사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그냥저냥 보고는 있지만.. 이건 진짜 orz
메챠모테허니3. 완결입니다. 다음 작부터는 소재가 좋은거 아니면 안사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놔 심심해서리-_-^.
곁의 수호신 2. 완결입니다. 생뚱맞게 스리...;; 좋은 소재를 썼으면 좀 오래 우려먹을 것이지!!!!. ... 사실 주인공인 란슬롯의 성격이 그다지 마음에 안들어서 재밌지도 않았지만요;; 저 작가분 남 캐릭터들는 항상 취향에서 20정도 어긋나는 듯;?(<-미묘한 수치)
어나더 킹덤 1. 얼마전에 봤던 낙원의 트릴 이후로, 동시에 연재 중인 듯 한 이 책까지 샀습니다(..) 어 뭐.. 재밌을거같아요>_</ 그런데 표지의 저 긴머리 남자가 쥔공인줄 알았더니, 슬쩍 흝어보니 다른 남주가 또 있는 듯?. 흑발에 메가네인지라 즉결 당해서 그쪽을 응원할 거 같습니다. 일단 보고 난후에^^;
세계를 줄게. 같은 작가분의 단편입니다. 꽤 오래전 작품이예요. 이건 흝어보지도 않아서 코멘트 없심(;)
너에게 닿아라 4. 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쿠루미의 정체(?)가 사와코에게 들통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와코가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좋아한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대상이 카제하야는 아니지만;). 자세한건 보고 난후에 감상에서 써볼까 합니다...아우 귀여워라>_<
이 책들의 주문을 5월 11일에 한지라; 왜 샀는지 헷갈렸던 책도 좀 있고..(쿨럭;) 요즈음에는 책보는 기간이 아니라서 언제 쯤 보게 될지 의문이지만 일단은 컴퓨터 옆의 책 더미에 얹어둡니다.
사실 오늘도 좀 지른게 있고; 내일까지 도착할게 좀 있어서 진짜 저 중 한권이라도 이주 안에 보게 되면 다행이 아닐려나요....(이미 다본 책들은 이제 쓰기도 귀찮아서 미뤄두는 중;)
위에서 부터 '學園アリス イラストファンブック, カナリアチャイルド, 乙女的戀革命.ラブレボ!! 2, 家族ごっこ, 天は赤い河のほとり<11>, はるか遠き國の物語<9>, ハ-レム☆ロッジ 1, dear 디어 9' 까지 입니다.
학원앨리스 팬북. 테니프리나 후르바나 코르다같은 팬북과 틀린 팬북입니다. 거의 '화보집(?)'이라고 불려도 무방하겠네요^^; 크기도 크거니와, 컬러페이지가 잔뜩~~ 들어있습니다. 하나또유메등에 들어갔던 컬러 일러스트 등과 새로 그린 일러스트 등이 들어있어요. 저야 뭐, 학원 앨리스의 애들을 다 좋아하니까 그걸로 족했지만, 후르바나 테니프리같이 뭔가 내용이 많고 빡빡한걸 원하시는 분들께는 아무래도 추천 해드리기가 좀 그런 듯?^^;
카나리아 챠일드. 에또.. 예전부터 그림체가 미려해서 관심을 주고 있던 작가분의 신작인지라 질러보았습니다.단권 같아 보였지만 끝을 슬쩍 보니 아무래도 연재인 거같아요. 예상대로 그림체가 예쁘고 남녀주인공이 마음에 들어서 괜찮게 산 듯 합니다... 그런데 이 분의 다른 책인 'きみにしか聞こえない call you' 는 품절이라는데 어떻게 구하나...orz
러브레보 2. 텀이 길꺼라곤 생각했지만 역시 길군요;; 저번달 초에 나온 거라서 한달 넘어서 보게된것도 있고... 여전히 개그반, 미묘한 연예반(?)의 전개입니다. 원래대로라면 오피셜을 응원하는 저이지만; 이 책에서 만큼은 다 좋네요(..) 랄까 누구랑 될지 전혀 뭐;;;
가족놀이. 곳고~.....라길래 얼마전에 샀었던 모 책의 시리즈인줄 착각 했드랬습니다; 하긴 작가분 이름이 틀린 시점에서 부터 아닌건 알고 있었지만...;; 제가 처음 사보는 작가분의 신작인데, 살짝 흝어보니 오라버니!!! 오라버니와의 사랑 전개가 있는 듯 합니다+_+(물론 피안섞인 남매). 그림체는 예쁘다고도 이상하다고도 못할 미묘한 수준인데, 내용만 재밌으면 그까짓 뭐..(웃음)
하늘은 붉은강가 11. 거의 매달수준으로 나와주고 있는지라 따라가기 벅차네요(..) 현재 16권까지 나와있는 거 같던데;;; 품절 사태만 없다면 좀 천천히 따라가보려구요. 이번 권은 임신을 하게 된 유리가 결국 유산을 하게 되고 이집트로 잡혀가는.. 부분 까지 입니다. 이제 완결까지는 몇 권 안남지 않았을까나요..^^
할렘롯지1. 왜샀는지 헷갈리는 책이 바로 이거...;; 어 내용보고 산게 아닌가 싶은데 과연;? 찾아보니 나름 재밌다는 평이 있어서 그냥저냥 봐볼까 합니다. 그림체는 무난한 수준.
위에서 부터 'うわさの翠くん!! 3, めちゃモテ.ハニィ 3, となりの守護神 2 , アナザ-.キングダム 1 , 世界をあげよう, 君に屆け 4' 까지 입니다.
소문의 미도리군3. 겟러브 때는 안이러셨는데... 역시 소녀코미의 힘? ㅠ_ㅠ 시도때도 없이 벗고나오는 여주인공에 질렸어요.... 이건 개그 코드로 보기에도 아니잖아!!!!..... 두 남주중 저위의 표지의 싹아지 없는 츠카사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그냥저냥 보고는 있지만.. 이건 진짜 orz
메챠모테허니3. 완결입니다. 다음 작부터는 소재가 좋은거 아니면 안사기로 마음 먹었어요. 아놔 심심해서리-_-^.
곁의 수호신 2. 완결입니다. 생뚱맞게 스리...;; 좋은 소재를 썼으면 좀 오래 우려먹을 것이지!!!!. ... 사실 주인공인 란슬롯의 성격이 그다지 마음에 안들어서 재밌지도 않았지만요;; 저 작가분 남 캐릭터들는 항상 취향에서 20정도 어긋나는 듯;?(<-미묘한 수치)
어나더 킹덤 1. 얼마전에 봤던 낙원의 트릴 이후로, 동시에 연재 중인 듯 한 이 책까지 샀습니다(..) 어 뭐.. 재밌을거같아요>_</ 그런데 표지의 저 긴머리 남자가 쥔공인줄 알았더니, 슬쩍 흝어보니 다른 남주가 또 있는 듯?. 흑발에 메가네인지라 즉결 당해서 그쪽을 응원할 거 같습니다. 일단 보고 난후에^^;
세계를 줄게. 같은 작가분의 단편입니다. 꽤 오래전 작품이예요. 이건 흝어보지도 않아서 코멘트 없심(;)
너에게 닿아라 4. 보려고 합니다 조만간!!!... 쿠루미의 정체(?)가 사와코에게 들통하는 부분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건 사와코가 처음으로 자신의 마음을 자각하고 좋아한다고 확실하게 말하는 부분이겠지요!!!! (물론 대상이 카제하야는 아니지만;). 자세한건 보고 난후에 감상에서 써볼까 합니다...아우 귀여워라>_<
이 책들의 주문을 5월 11일에 한지라; 왜 샀는지 헷갈렸던 책도 좀 있고..(쿨럭;) 요즈음에는 책보는 기간이 아니라서 언제 쯤 보게 될지 의문이지만 일단은 컴퓨터 옆의 책 더미에 얹어둡니다.
사실 오늘도 좀 지른게 있고; 내일까지 도착할게 좀 있어서 진짜 저 중 한권이라도 이주 안에 보게 되면 다행이 아닐려나요....(이미 다본 책들은 이제 쓰기도 귀찮아서 미뤄두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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