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이것저것 모여져 있는 꾸러밉니다.
요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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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雪マンシオンライフ―男だらけのラブリーナイト, 不道徳なプリンシプル, 花の残像'
'ラブコレ~5th anniversary, 兄弟の事情, 金獅子の海賊―囚われる蜜の獣'

여기는 BL 쪽입니다.

백설맨션. 코우즈키상 신작인데... 일단 시리즈로 나갈 확률이 다분하군요. 커플이 각각 다른데다가 안쪽 흝어보니 아예 커플별로 설정도 끝낸 느낌이라서요. 일단 오야마다상 삽화이니 만큼, 안사고 넘어갈 수도 없는 일!<-
부도덕한. 테디베어 디자이너?가 세메랍니다. 특이한 설정인데 읽은 평들이 다들 괜찮아서 한번 질러봤어요. 조만간 읽을 예정.
꽃의 잔상. 야코우상 작품으로, '어는달 '시리즈의 스핀오프 작입니다. 일단 어는달 시리즈 1권부터 잡아야 저걸 읽던가 말던가..;
러브코레. 5주년 기념 북입니다. 매년 내는 거라서 기념북의 의미가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벌써 3권째인 이 기념북도..매번 읽은 작품이 실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지르게 되네요ㅠㅠ. 이번엔 야코우상 작품이...
형제의 사정. 와타루미상 신작 입니다. 형제..라길래 끌려서 질러봤는데, 흝어보니 얇은 데다가 의외로 재밌어 보여서 아마 다음으로 읽게 될 거 같아요. 자세한건 그때에.
금사자와.  얼마전에 씨디화 되었던 '흑표의 기사' 스핀오프 작입니다. 꽤 비중이 컸던 조연 '아론'의 사랑 이야기네요. 일단... 언제 읽을지는 고민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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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った二人で世界を裏切る 犬のような彼, ガーディアン・ガーデン―乙女の守護者, ヴァンパイア・キス1 転校生は吸血鬼'
'紅の勾玉 姫君の幼馴染は陰陽師, 黒椿姫―雷鳥の暗殺者と公爵令息'


여기는 노말...이랄까, 1권 빼곤 죄다 티아라 문고 군요^^;
백합만 아니면, 나오는 족족 다 사볼 생각이라서, 벌써 8월 달 작품 3개도 예약해뒀습니다-3-.

단 둘이서.. 아실 분은 다 아실 그 게임 '달의 빛 태양의 그림자'의 시나리오 라이터셨던 마루키 분게상의 작품입니다. 이 분, BL쪽 작품으로 3권을 내셔서 아예 그쪽만 내실줄 알았는데 이번에 노말도 내주셨네요. 저야 그 BL쪽 작품 3권을 다 질러보긴 했지만...솔직히 아직 읽은건 하나도 없긴 합니다^^; 그래도 뭐, 이미 재미는 보장 되어 있는 지라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마루키상. 삽화도 본인이 직접 그리시기 때문에 여지껏 나온 BL쪽 작품도 그랬고, 이번 작품도 직접 그리셨네요. 처음 볼땐 별로였더니 계속 보다보면 특이한 매력이 느껴지는 삽홥니다^^;.
가디언 가덴. 일단 삽화가가 남성향 전문을 그리시던 분이라...; 흝어보고 좀 놀랬습니다. 개성이 너무 넘쳐효. 이야기는 SF 판타지 설정인가 보던데, 중요한건 이 작품. 조만간 발매될 쌍둥이가 메인의 모 노말 여성향 게임(<-) 과 세계관이 동일 하다더군요. 그 게임 작화와 이 삽화가가 달라서 전혀 눈치 못챘습니다. 랄까 공식홈에서도 아무 애기도 없었고!!!. 진작에 알았으면 안샀을 거 아냐... 이런 나쁜 것들 OTL
뱀파이어 키스. '트와일라잇' 처럼 미국 소설을 번역하고 삽화를 첨부한 작품.. 입니다. 일본에서는 이런식으로 내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저야; 삽화가 분인 '카즈아키'상을 좋아해서 검색하다가 발견했는데..음, 일단 3권 완결 예정이란 말에 좀 좌절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다 나온다고 하기는 하지만은요. 일단 신장판이라서 두껍고 가격도 비쌌는데!!!. 흝어보고, '이정도로 여백의 미를 자랑하는 소설은 첨인데?-_-'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차라리 글자를 더 빽빽하게 쓰고 문고판으로 내도 좋았을 것을. 돈 벌려고 저러는거죠 네. 일본의 상술이란-_-+
홍의 곡옥. 헤이안 시대의 음양사 물.. 그리고 부제에서 보다시피 소꿉친구 물 입니다. 일단 두께는 가장 두껍네요 이번 티아라 문고 중에서. 삽화가 분이, '물의 선율' 의 그 작화가 분이라서 좀 위화감이 있긴 했는데..흝어보니 별 문젠 없네요. 에ㄹ한 장면도 거의 없어 보이고(..).
흑동백공주. 강담사에서 '하트앨리' 시리즈를 쓰셨던 우오즈미 상의 첫! 오리지날 작품입니다... 어떻게 보면 상업지 데뷔작인데 그게 티아라 문고라니^^; 이런 느낌하며;;. 이번달 나온 4권 중에서 재미 부분에서 가장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는 작품이라서(흥미도나 이슈는 확실히 마루키상 작품쪽이..;), 이것도 조만간 감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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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ッキードッグ1- メッセサンオー, GRANRODEO - TRANCE'

얼마전에 일본에 있다가 잠깐 귀국한 모 언니님께 부탁해서 받은 물품들입니다.

저번 달 내내 정신 없이 빠져 있었던 게임 '럭키 독' 멧세산오판 버젼입니다.
보다시피; 미리 예약을 해서 구한게 아니고 이미 한번 품절 된 후에 재판 된걸 받은지라, 소책자라든가!!! 스트랩은 못 받았어요. 씨디만 다시 찍었더라구요 OTL. 아니 뭐... 소장하는데 의의를 둔거니까 괜찮아요..럭키독 2 부터는 반드시 제때 구매해서 사주겠어..아흑 ㅠ.ㅠ
당분간, 이 게임에 관련되서 좀 미쳐 살듯 하기 때문에 관련 지름도 나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 1,2년간 해본 게임중에서 몰입도, 재미로는 최강인듯 합니다. 빠져있는 기간 동안 행복했어요... //ㅁ//. 지금은 좀 정신 추스리고 책 읽기에 몰두하고 있긴 해도^^;
트랜스. 저번에 나온 싱글입니다. 요 근래 환율이 지롤 맞아서 제때 구매를 못하고 있는지라, 이번 기회에 부탁해서 받았어요 //ㅁ//. 밀봉 보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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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그 모 언니님께 선물로 받은 일본 과자 //ㅁ//.
다른 물건이나, 먹을 건 받아봤어도 요런건 첨 받아봐서, 감동에 사진 한장 찍어 뒀습니다.
유통 기한이 있어서 오래 보관할 수 없었기 때문에, 저 과자들은 이미 제 뱃속안에 들어있어요 ㅋㅋㅋ. 아 근데 진짜 맛있었어요//ㅁ//. 달긴 엄청 달았지만^^;. 오른쪽의 양과자 5개가 더 취향이였습니다. 왼쪽 과자는 저희 어머니가 초토화를(..)


다음 주 쯤에 노말문고 여려개를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지금 좀 거지라서; 어디까지 지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OTL

PS. 제 주위에서 나츠메 우인장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이달 3일에 '냥코 센세' 팬북이 나온거 알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첨 알았습니다^^;. 워낙에 버닝하는 분이 많으신거 같아서 일단 http://www.amazon.co.jp/gp/product/4592186907?ie=UTF8&tag=kanamenokobey-22&link_code=as3&camp=767&creative=3999&creativeASIN=4592186907   요로케 아마존의 상품 페이지 링크 걸어뒀어요. 사고 싶은 분이 계실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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