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초 까지 도착한 물건들입니다.
2월 11일에 주문한 보따리를 이제서야 받았다는거...(아드득).
딱 2권이 말썽을 피우더라구요. 결국 들어오긴 했지만, 기간 다되서 들어온거고..
진짜 기다리느라고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야코우 하나상 작품이 주류네요(..)
수요일의 악몽. 야코우 하나상 작품중 하나. 삽화가가 청수무월의 그 분이셔서 뭔가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언젠가 보겠지~
너를 죽인 밤. 역시 야코우상꺼. 이쪽은 소재가 마음에 들어요.
계속 네가 좋았었다. 야코우상꺼. 이분 작품 답지 않게, 아무런 미스테리도(?), 반전도 없이 보노보노 작품이라는 평이 많더라구요..(먼가 어색할듯)
밤을 가둔 관. 또 야코우상 것. 밀실 미스테리(??) 작품이라고 합니다만... 읽어봐야 알겠고, 더 중요한건 이 작품의 삽화가 분이 '남.자.' 분이시라는게 더 유명한듯 합니다(야). 랄까 저도 보고 놀랬어요. 살짝 수채화 풍의 저 예쁜 삽화가 남자 분이시라니.. 일웹에서 보기로는, 삽화가 분도 처음으로 보이즈 러브 일을 맡아서 몇달 동안 이런저런 용어(^^;) 라든가 구도(^^;;)라든가 여러가지 공부(?) 하셨다더라구요. 웃겨서 혼났습니다(..)
얼어붙은 달 1,2. 야코우상 것. 가장 최근에 나온게 이 작품의 2편째 네요. 삽화는 그다지 안끌리지만 야코우상 작품중 가장 판타지 느낌이 가미 되었 다길래 기대 중입니다.
짐승의 계절. 읽으려고 준비중인 작품. 작가분이신 '히시자와 쿠가츠' 상은 BL 드라마씨디 중 나름 유명하던 '소설가는 참회한다' 의 작가 분이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걸 들어보진 못했지만 명성(?)이 대단 하길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고교생 두 사람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라고 하던데..그런것 치고는 표지가..^^;; 하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안고 싶어. 어딘가에서 리뷰를 보고 질렀습니다. 언젠간 읽겠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개. 칸나기 사토루상의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저 아직 약지 손가락 시리즈 안읽어보고 안들어봤어요...-ㅁ-! 사쿠상 세메인데!! OTL. 이 작품은 앞에 전작이 있어서 거기서 우케에게 차였던 남자가 선생님이 되어서 우케인 학생을 만난다는 내용 같은데..전작은 안읽어도 그닥 상관 없을거 같아서 사봤습니다. 조만간 볼 예정.
말도 없이 꽃은. 소재가 끌리는 겁니다. 두말 필요 없습니다.. 나이차이 나고 형제(피가 안섞였다지만) 물이면 더 애기할 필요가!
사람 피부의 비밀. 사노 후유코상 작품. 예스에서 달랑 2개 밖에 못구하는 사노상 작품중 하나 입니다.... 나머지 것들 살 생각 하니 한숨이..(그전에 절판난게 태반이니까 더 한숨)
한밤의 달. 미즈하라 토호루상의 작품. 듣기로는 이것도 따로 번역지가 나왔다는거 같던데 역시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 소재는 흔한 거지만 미즈하라상 작품이니까 어둡겠지요.(야)
물밑의 달. 타카하시상 삽화를 찾아 헤매다 보니까..^^; 사진만 보면 모르시겠지만 '데드락' 시리즈의 삽화가 분 작품입니다.(예 뭐, 제가 책 사는 기준이 다 거기서 거기죠<-). 아 그런데 이 책 바로 저번주에 정발이 나오더라구요... 사놓고 난후에 발견해서 진짜 땅치고 울었다는 애기가-_-... 정발난 책은 안사기로 했는데 말이죠!! OTL. 그런 주제에 정발 속도보다 늦게 받는 바람에, 정발 되기 전에 읽어주겠어!!! 라는 결심마저 부숴버리고...;ㅁ;. 이왕 늦어버린거 천천히 읽지요 뭐 (흥)
방과후는 백은의 조사. 예 뭐..받긴 받았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 죽일놈의 대인배 모드.
귀축 안경. 바로 밑에 썼지요?^^
Cain, Cotoh. 미즈하라상의 연작 작품입니다. 거의 초창기에 쓰신 건데 꽤 유명한 작품들이더라구요. 이렇게 야쿠자 스러운 야쿠자가 나오는 작품은 처음이라는 애기도 많고.. 삽화만 흝어봐도 ㄷㄷㄷ 합니다. 피에 ㄱㄱ에 피에 ㄱㄱ이 연달.........orz. 당연하게도 예스에서는 팅 하는 바람에 옆의 귀축 안경과 함께 키노쿠니야에서 받았어요. 오래 기다렸지만 받고 나니까 좋네요^^
야코우상 작품 모으기에 돌입 중이라... 외전 나온거까지 총 16개 중 2개뺀 14개를 샀습니다. 나머지 2개는 뭐.. 아직까진 그다지 안끌리는 작품이라 이달, 다음달 까지는 사면 되겠지요. 작품이 많지 않은(?) 분이셔서 다행입니다... orz.
2월 11일에 주문한 보따리를 이제서야 받았다는거...(아드득).
딱 2권이 말썽을 피우더라구요. 결국 들어오긴 했지만, 기간 다되서 들어온거고..
진짜 기다리느라고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
이번엔 야코우 하나상 작품이 주류네요(..)
수요일의 악몽. 야코우 하나상 작품중 하나. 삽화가가 청수무월의 그 분이셔서 뭔가 반가운 기분이 듭니다. 언젠가 보겠지~
너를 죽인 밤. 역시 야코우상꺼. 이쪽은 소재가 마음에 들어요.
계속 네가 좋았었다. 야코우상꺼. 이분 작품 답지 않게, 아무런 미스테리도(?), 반전도 없이 보노보노 작품이라는 평이 많더라구요..(먼가 어색할듯)
밤을 가둔 관. 또 야코우상 것. 밀실 미스테리(??) 작품이라고 합니다만... 읽어봐야 알겠고, 더 중요한건 이 작품의 삽화가 분이 '남.자.' 분이시라는게 더 유명한듯 합니다(야). 랄까 저도 보고 놀랬어요. 살짝 수채화 풍의 저 예쁜 삽화가 남자 분이시라니.. 일웹에서 보기로는, 삽화가 분도 처음으로 보이즈 러브 일을 맡아서 몇달 동안 이런저런 용어(^^;) 라든가 구도(^^;;)라든가 여러가지 공부(?) 하셨다더라구요. 웃겨서 혼났습니다(..)
얼어붙은 달 1,2. 야코우상 것. 가장 최근에 나온게 이 작품의 2편째 네요. 삽화는 그다지 안끌리지만 야코우상 작품중 가장 판타지 느낌이 가미 되었 다길래 기대 중입니다.
짐승의 계절. 읽으려고 준비중인 작품. 작가분이신 '히시자와 쿠가츠' 상은 BL 드라마씨디 중 나름 유명하던 '소설가는 참회한다' 의 작가 분이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저걸 들어보진 못했지만 명성(?)이 대단 하길래 이름은 알고 있습니다. 이번 작품은 고교생 두 사람의 귀여운 사랑 이야기라고 하던데..그런것 치고는 표지가..^^;; 하하.
푸른 하늘 아래에서 안고 싶어. 어딘가에서 리뷰를 보고 질렀습니다. 언젠간 읽겠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개. 칸나기 사토루상의 작품입니다... 그러고보니 저 아직 약지 손가락 시리즈 안읽어보고 안들어봤어요...-ㅁ-! 사쿠상 세메인데!! OTL. 이 작품은 앞에 전작이 있어서 거기서 우케에게 차였던 남자가 선생님이 되어서 우케인 학생을 만난다는 내용 같은데..전작은 안읽어도 그닥 상관 없을거 같아서 사봤습니다. 조만간 볼 예정.
말도 없이 꽃은. 소재가 끌리는 겁니다. 두말 필요 없습니다.. 나이차이 나고 형제(피가 안섞였다지만) 물이면 더 애기할 필요가!
사람 피부의 비밀. 사노 후유코상 작품. 예스에서 달랑 2개 밖에 못구하는 사노상 작품중 하나 입니다.... 나머지 것들 살 생각 하니 한숨이..(그전에 절판난게 태반이니까 더 한숨)
한밤의 달. 미즈하라 토호루상의 작품. 듣기로는 이것도 따로 번역지가 나왔다는거 같던데 역시 구경도 못해 봤습니다. 소재는 흔한 거지만 미즈하라상 작품이니까 어둡겠지요.(야)
물밑의 달. 타카하시상 삽화를 찾아 헤매다 보니까..^^; 사진만 보면 모르시겠지만 '데드락' 시리즈의 삽화가 분 작품입니다.(예 뭐, 제가 책 사는 기준이 다 거기서 거기죠<-). 아 그런데 이 책 바로 저번주에 정발이 나오더라구요... 사놓고 난후에 발견해서 진짜 땅치고 울었다는 애기가-_-... 정발난 책은 안사기로 했는데 말이죠!! OTL. 그런 주제에 정발 속도보다 늦게 받는 바람에, 정발 되기 전에 읽어주겠어!!! 라는 결심마저 부숴버리고...;ㅁ;. 이왕 늦어버린거 천천히 읽지요 뭐 (흥)
방과후는 백은의 조사. 예 뭐..받긴 받았는데 아직도 안하고 있습니다. 이 죽일놈의 대인배 모드.
귀축 안경. 바로 밑에 썼지요?^^
Cain, Cotoh. 미즈하라상의 연작 작품입니다. 거의 초창기에 쓰신 건데 꽤 유명한 작품들이더라구요. 이렇게 야쿠자 스러운 야쿠자가 나오는 작품은 처음이라는 애기도 많고.. 삽화만 흝어봐도 ㄷㄷㄷ 합니다. 피에 ㄱㄱ에 피에 ㄱㄱ이 연달.........orz. 당연하게도 예스에서는 팅 하는 바람에 옆의 귀축 안경과 함께 키노쿠니야에서 받았어요. 오래 기다렸지만 받고 나니까 좋네요^^
야코우상 작품 모으기에 돌입 중이라... 외전 나온거까지 총 16개 중 2개뺀 14개를 샀습니다. 나머지 2개는 뭐.. 아직까진 그다지 안끌리는 작품이라 이달, 다음달 까지는 사면 되겠지요. 작품이 많지 않은(?) 분이셔서 다행입니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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