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조 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그 2개를 꾸리다 보니 이쪽에 좀 소홀해 지는게..;;
별 다른 일도 없었고, 2틀에 1권씩으로 홈오 소설 읽고 감상 쓰는데 시간을 다 보냈던지라; 자동적(?)으로...^^;
큼큼; 아무튼 이번에 도착한 물건들 입니다. 홈오가 대부분이군요(<-)
노다메 칸타빌레 20. 20권입니다. 이제서야 샀(...). K언니의 말로는 21권에서 좀 뭐한(<-)일이 생긴다고 하던데...ㄷㄷㄷ
사랑스런 대장님4. 다봤습니다만 감상은 과연 언제쯤....;;. 그러고보니 이거 정발 나왔죠?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아기자기 하게, 그리고 은근히 웃기는 책입니다^^;
뉴문. 예~~전에 샀었던 트와일라잇의 후속권 입니다. 일서로 뉴문을 사긴 했는데 어영부영 미루다 보니 정발 나올 때 까지..^^;;. 그런데 내용은 다 아는지라 사놓고도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전 삽질하는 커플이 싫어요....(야)
비록 이사랑이~,금지된~,배덕의덫~. 정발로 나온 '이토우 유키'상의 작품들입니다. 이사랑, 금지된 사랑 이 두권은 같은 커플이 나오고, 배덕~은 링크작이네요. 일서를 사도 되긴 하는데 정발쪽이 싸기도 하고 뭐뭐'-';. 그러고보니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이건 드라마씨디도 있었던거 같은데...아마 스기타상이 세멘가 그랬던가요?. 아직 안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들어볼까나...
여기서 부턴 BL 원서들 입니다^^.
손 끝. 카난 사라사상의 구작 중 하나 입니다. 나름 초기작이라던데.... 랄까 일단; 찰나의 연인 먼저 읽어야 하겠지만서도-_-;
제도 연화. 절판된 책이라 구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구해다 주신 모 님께 감사의 인사를^^(여기다 써도 모르시겠지만;). 모 양이 보내줄 '노벨판 북커버' 가 도착 하면 읽을 겁니다!. 일단 신장판 노벨들은 문고 보다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시리어스한 백일몽. 역시 절판본...같은데 작가분 보다는 삽화가에 발려서 샀습니다(당당). 사이카와상 너무 좋아요 //ㅁ//.
거짓말쟁이의 키스. 리프 출판의 절판본 입니다^^;. 역시 삽화가?(야)
WELL. 음-_-; 예전부터 하도 말이 많았던 코노하라상의 작품 인데... 사실 살 때 까지만 해도 읽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만, 최근에 읽었던 '연애범' 이란 소설에 심하게 대여서; 이 책을 읽게될 날도 머얼~리 사라진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레자일도 있는데...; 이 두 권은 정말 언제쯤 손에 잡을 날이 오게 될까나요-_-;
그의 망설이는 입술. 처음보는 작가분인데, 일단 소재+삽화에 낚인 듯^^;. 역시 노벨이라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
아르바이트는 가정부. 샀다기 보다는 얻은 쪽이라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는 책이 되어버렸어요(..).
... 여기서 부턴 쓰고 싶은 것만.....(작가 보고 고른게 대부분 이라서요;)
빼앗고 싶은것은 너 뿐. 윗줄 제일 오른쪽 책입니다. 나리미야상의 작품으로, 예전에 링크작이였었던 '손에 넣고 싶은건 너 뿐' 이 책과 이어지는데..... 사실 별 연관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나리미야상의 문체와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줄거리도 안찾아 보고 사봤는데, 일단 재밌어 보이긴 합니다^^;.
제대로 기다리고 있어. 밑 줄의 오른쪽에서 2번째 책입니다. 카난 사라사상의 구작 중 하나인데 이건 아마 소재 때문에 샀었는듯 하네요^^;. 어디선가 리뷰도 본 기억이 나는데 기억이 잘...(<-);
백우. 10월에 키쇼상 세메작으로 예정 되어 있는 작품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키쇼상 세메작은 반드시 읽어야 해요!!!(<-). 제가 그닥 안 좋아하는 소재 처럼 보여도.....;; 지..지지 않겠어!
염설. 옆의 '백우' 보다 먼저 나온 책이긴 한데, 저는 백우 먼저 읽고 염설을 보려구요. 만약 염설도 씨디가 나온다면 '하타노상X타츠군'의 커플링이 될거 같은데 이것 까지 씨디가 나올지는 의문...;;
쓰다 보니 한없이 귀찮아져서(<-) 대강 갈겨 써버렸습니다;.
이번달은 홈오 소설만 40권 가까이 '받은' 듯 하네요. 정말 지르는 속도에 읽는 속도가 따라갈 엄두도 못내서...OTL;
노말도 읽어야 하는데...싶긴 하지만, 이번달은 그냥 홈오 올인 입니다-_-; 조금이라도 많이 읽어둬야해....(<-)
아무래도 블로그 2개를 꾸리다 보니 이쪽에 좀 소홀해 지는게..;;
별 다른 일도 없었고, 2틀에 1권씩으로 홈오 소설 읽고 감상 쓰는데 시간을 다 보냈던지라; 자동적(?)으로...^^;
큼큼; 아무튼 이번에 도착한 물건들 입니다. 홈오가 대부분이군요(<-)
노다메 칸타빌레 20. 20권입니다. 이제서야 샀(...). K언니의 말로는 21권에서 좀 뭐한(<-)일이 생긴다고 하던데...ㄷㄷㄷ
사랑스런 대장님4. 다봤습니다만 감상은 과연 언제쯤....;;. 그러고보니 이거 정발 나왔죠? 시간 나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아기자기 하게, 그리고 은근히 웃기는 책입니다^^;
뉴문. 예~~전에 샀었던 트와일라잇의 후속권 입니다. 일서로 뉴문을 사긴 했는데 어영부영 미루다 보니 정발 나올 때 까지..^^;;. 그런데 내용은 다 아는지라 사놓고도 언제 볼지 모르겠네요. 전 삽질하는 커플이 싫어요....(야)
비록 이사랑이~,금지된~,배덕의덫~. 정발로 나온 '이토우 유키'상의 작품들입니다. 이사랑, 금지된 사랑 이 두권은 같은 커플이 나오고, 배덕~은 링크작이네요. 일서를 사도 되긴 하는데 정발쪽이 싸기도 하고 뭐뭐'-';. 그러고보니 '이 사랑이 죄일지라도' 이건 드라마씨디도 있었던거 같은데...아마 스기타상이 세멘가 그랬던가요?. 아직 안들어봤는데 이번 기회에 들어볼까나...
여기서 부턴 BL 원서들 입니다^^.
손 끝. 카난 사라사상의 구작 중 하나 입니다. 나름 초기작이라던데.... 랄까 일단; 찰나의 연인 먼저 읽어야 하겠지만서도-_-;
제도 연화. 절판된 책이라 구하는데 시간이 걸렸네요. 구해다 주신 모 님께 감사의 인사를^^(여기다 써도 모르시겠지만;). 모 양이 보내줄 '노벨판 북커버' 가 도착 하면 읽을 겁니다!. 일단 신장판 노벨들은 문고 보다 들고 다니기가 힘들어서....;
시리어스한 백일몽. 역시 절판본...같은데 작가분 보다는 삽화가에 발려서 샀습니다(당당). 사이카와상 너무 좋아요 //ㅁ//.
거짓말쟁이의 키스. 리프 출판의 절판본 입니다^^;. 역시 삽화가?(야)
WELL. 음-_-; 예전부터 하도 말이 많았던 코노하라상의 작품 인데... 사실 살 때 까지만 해도 읽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에 부풀어 있었지만, 최근에 읽었던 '연애범' 이란 소설에 심하게 대여서; 이 책을 읽게될 날도 머얼~리 사라진거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프레자일도 있는데...; 이 두 권은 정말 언제쯤 손에 잡을 날이 오게 될까나요-_-;
그의 망설이는 입술. 처음보는 작가분인데, 일단 소재+삽화에 낚인 듯^^;. 역시 노벨이라 언제 읽을지는 미지수(<-)
아르바이트는 가정부. 샀다기 보다는 얻은 쪽이라 자세한 정보는 잘 모르는 책이 되어버렸어요(..).
... 여기서 부턴 쓰고 싶은 것만.....(작가 보고 고른게 대부분 이라서요;)
빼앗고 싶은것은 너 뿐. 윗줄 제일 오른쪽 책입니다. 나리미야상의 작품으로, 예전에 링크작이였었던 '손에 넣고 싶은건 너 뿐' 이 책과 이어지는데..... 사실 별 연관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나리미야상의 문체와 전개가 마음에 들어서 줄거리도 안찾아 보고 사봤는데, 일단 재밌어 보이긴 합니다^^;.
제대로 기다리고 있어. 밑 줄의 오른쪽에서 2번째 책입니다. 카난 사라사상의 구작 중 하나인데 이건 아마 소재 때문에 샀었는듯 하네요^^;. 어디선가 리뷰도 본 기억이 나는데 기억이 잘...(<-);
백우. 10월에 키쇼상 세메작으로 예정 되어 있는 작품 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키쇼상 세메작은 반드시 읽어야 해요!!!(<-). 제가 그닥 안 좋아하는 소재 처럼 보여도.....;; 지..지지 않겠어!
염설. 옆의 '백우' 보다 먼저 나온 책이긴 한데, 저는 백우 먼저 읽고 염설을 보려구요. 만약 염설도 씨디가 나온다면 '하타노상X타츠군'의 커플링이 될거 같은데 이것 까지 씨디가 나올지는 의문...;;
쓰다 보니 한없이 귀찮아져서(<-) 대강 갈겨 써버렸습니다;.
이번달은 홈오 소설만 40권 가까이 '받은' 듯 하네요. 정말 지르는 속도에 읽는 속도가 따라갈 엄두도 못내서...OTL;
노말도 읽어야 하는데...싶긴 하지만, 이번달은 그냥 홈오 올인 입니다-_-; 조금이라도 많이 읽어둬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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