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코믹스+문고

설 전에 도착했던 물건들입니다.
노말 문고, BL 문고, 코믹스...정도네요^^; 이번에도 간단하게~

노말 쪽 들입니다.

'상크 베리테의 연인들 1,2,3, 성종의 소녀 1,2, 길 끝 너머의 빛, 낙원의 트릴 5, 유리의 바람 7, 봉인의 에스메렐다 4' 까지 입니다.

상크 베리테 시리즈는 천공의 눈동자 작가분의 이전 작품으로 재밌다는 평을 듣고 질러봤고, 성종의 소녀는 남장 소녀물..(<-). 길 끝 너머의 빛은 이스트 프레스의 작품 중 하나인데 올해 안에(-_-) 2권 나온다는 말에 질렀고요. 나머지는 이어 사던 것들이군요. 낙원 트릴은 4권 부터 봐야 하는데...;;

여기서 부턴 BL들 입니다.

'해볼 만큼 해봐!' 이 책은 저로선 처음 보는 '유라상'의 삽화라서 기대하고 질렀던 겁니다. 내용은 어떨지...(근데 리버슨 반대다 OTL!!!). 하늘색 스피카나 죄 깊은 숨소리마저 사랑스럽고.. 이 두 권이 요즈음 평이 괜찮은 것들이네요'-';. 언제 읽을지는 모르겠지만은;


설 연휴가 끼어서 받을 거라고 생각했던 책들 중 몇 권이 빠져 있습니다. 이 주 안에 받을 것 같네요 아마.
당분간 노말과 BL을 번갈아서 읽을 예정이라서 지금 같은 페이스는 계속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