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저번주 토요일 까지 도착한 물건들 입니다....만^^; 그동안 하루카에 불타느라고 이 포스트 쓸 시간도 없었네요.
어제는 겨우 시간을 내서 하루 쉬는 덕분에(<-) 짬이나서 쓰게 됩니다.
어쩐지 모아둔 것들이 되는 바람에 양이 좀...;
노말입니다~
코르셋에 날개 2. 남주가 둘인가봐요(....)? 랄까 비중상 저 금발 남자 쪽이 더 많아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별색의 선물.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구입;;; 괜시리 빨리 받겠다고 HMV에서 시켰다가 3번 퇴짜 당하고 신경질나서 네X에 주문해서도 한달이 넘어서 겨우 받았습니다. 할말 없다...;;
치하야후루. 스에츠구상 신작인데 제목이 딱히 머라는지...(귀찮아서 찾아보기도 싫<-) 아무튼 1권이라는 문구를 보니 계속 되서 연재 될거 같네요.
가디언 프린세스. 벌써 4권; 1권에서 2권 까지의 텀이 길더니만 그 후로는 열심히 나와주는군요. 처음에는 별 문제 없었지만 왠지 보면 볼수록 저 그림체가 좀.. 여주가 너무 로리삘;
소환왕자 2. 주인공이 남자애고, 나오는 출판사가 각천서점 빈즈 문고라 은근히 비엘쪽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 했었습니다만, 여왕님이 건재하시군요. 거기다가 연애 모드도 발생될 조짐이 보이고... 그러니 모 언니님. 염려말고 지르삼(야)
캔디봅. 루루루 문고 신작입니다. 사막나라 이야기 작가분의 신작이던데 남주가 누군지 헷갈리네요. 요즘의 대새는 삼각 관계?=ㅁ=
고봉의 신부. X문고 신작인데... 어쩐지 끝이 또 미묘?;
여기서 부터는 비엘-3-/
달과 맹세의 사일런트. 글로리아 학원 시리즈 3권째 입니다. 역시 좀 늦게 받았는데; 네X에서 주문한게 1달이 넘도록 안오길래 에라이-_-+ 하고 신경질 내면서 BK1에 직배송 시켰어요. 저 책과 다른 노벨 3권을 더 시켜서 덕분에 송료가 X만원이 나왔지만; 매번 입고일 때마다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하고 숨 죽이는것 보단 낫다 싶어서 말이죠(..) 조만간 1권 감상 예정입니다.
방약무인한 러블리. 얼마전에 다 보고 감상도 쓰긴 했는데..당분간 플레이 노트가 올라올 예정이라서 이 책 감상은 좀 미뤄질듯.
그리고 배신의 밤이 시작된다. 사사키상의 표지가 너무 훌륭하셔서(<-) 그만 넘어가서 질렀습니다... 지금 읽으려고 싸들고 다니기는 하는데, 이거 은근히 제 취향이 될거 같네요 //ㅁ// 세메가 좀 돌아있어서..(야<-)
에로틱한 순정. 표지반, 소재반. 이것도 조만간 읽을 예정.(예정만 빵빵하고;;)
차이나로즈. 미즈하라상 작품중 하나 입니다. 예전부터 사려고 벼르다가 계속 미뤄져서 못사고 있던 판국에 이번에 네x에서 구색 맞추려고(;) 지름~
말따윈 필요 없어. 얼마전에 나캄상 세메로 나왔었던 드라마씨디 원작 입니다. 예전부터 보려고 하긴 했는데 언젠가 나올 씨디에 키쇼상이 세메 예정이고 그 작품이 바로 이 말따윈 필요없어의 링크작이라길래 순서대로 사보자는 마음에서 질러봤습니다. 동기가 좀 불순(?) 하군요^^;
사연의 계. 사노상의 신작으로 '사음의 피' 의 후속 작 입니다. 전혀 다른 출판사에서, 그것도 문고에서 '노벨' 로 바뀌어 나와서 좀 놀랬었어요. 랄까 사음의 피도 아직인지라 이걸 당장 볼 순 없지만.. .언제봐도 마음에 쏙드는 나라상의 삽화 ㅠㅠb
오전 5시의 신데렐라. 위에 있는 명왕의 총희 라는 작품과 함께 중고로 구하게 된 소설 입니다. 아직 미독~ 평이 좋은 작품이라서 기대 하고 있어요.
미싱유. 얼마전에 받았던 '브라콤 처방전' 의 전작..이랄까 링크작이니까 딱히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책의 우케의 동생과 그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아련한 분위기라고 하니까 기대중~
내일, 사랑에 빠질 터. 처음 접하는 작가분의 책인데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역시 기대중입니다..랄까 저거 사게 된 이유는 그냥 호노보노 발랄 러브 고교생물이 끌려서...(<-). 소꿉친구 소재니까 재밌겠지요? 하핫.
사랑하는 드래곤 하트. 음..; 코우즈키상의 신작인데; 왠지 '백작' 시리즈 처럼 계~속 이어질거 같습니다. 랄까 거기서는 박쥐로 변하는 흡혈귀가 나오더니 이번작은 도마뱀(;)으로 변하는 용이 나오지 않나.. 인간 아닌 세메를 너무 자주 등장 시키시는군요^^; 어쨋든 이것도 가벼운 분위기의 코메디 작품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이 운명을 비웃어라, 이 사랑을 먹어라, 이 순정에 빠져라. 세 작품 연작입니다. 랄까 당장 다음달에 씨디로 나올 '이 사랑을 먹어라' 의 시리즈... 라고 봐야겠지요. 오랜만에 스기타상이 세메..그것도 야쿠자 세메라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ㅁ//. 우케가 너무 씩씩해 보여서 리로드의 누구씨가 떠오른다는거;
크로우백. 말하자마자..^^; 리로드 시리즈 3권째 입니다. 이번에 진구우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한다고 하던데.. 음; 대강 흝어보니, 이오카상. 앞으로도 절~~대 카즈마에게 세메는 시켜주지 않을 작정이신가 보군요. 하긴; 저는 진구우 쪽이 몇 배는 더 좋아서 쌍수들고 환영 하고 있습니다만^^;
심홍의 배덕. 이제 받았습니다 ㅠㅠㅠㅠㅠ 감격의 눈물 ㅠㅠㅠㅠㅠ 기다렸다!!!! ㅠㅠㅠㅠ 역시 조만간 감상 예정 입니다!!. 삽화 엄청 훌륭해 주시고 ㅠㅠㅠㅠㅠ
하루카 4 트레져 박스.
오픈 케이스야 이곳 저곳에서 많이들 나오니까 딱히 찍을 필요성을 못느껴서.. 근데 진짜 돌 셋트는 제외하고라도 저 스틸집과 원화집으로 트레져의 가치가 살아납니다 ㅠㅠㅠㅠ
특히 이번처럼 망가짐 없이 죄다 예쁜 cg들이 보여질 때는 더!!!. cg 갯수가 적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겠지만..;
어제는 히이라기의 장에 들어가자 마자 끄는 바람에 결국 엔딩 못봤네요. 시간적 여유도 부족 했었고...^^; 오늘 마음을 가다듬고 엔딩 볼 예정입니다.....근데 하도 각오를 다져서 그런가; 중간중간 이벤트에서 의미심장한 대사를 내뱉을 때 마다 아주 간이 오그라들어요(.....) 이 죄많으신 참모님;ㅁ;.(내 멋대로 참모;).
....그리고 참모님 루트에서는 장군님이 유독 츤츤 거려주셔서 더 죽겠다는거....... 싫은게 아니고 볼때 마다 여전히 마음 아프게 하는 장군님인지라...ㅠ.ㅠ
나중에 팔엽 죄다 올클 후 장군님 루트나 한번 더 타볼까 싶어요. 2장에서의 첫 등장에서 부터 이벤트 하나하나 다 보면서.
...근데 이거 다 쓰고 나니까 키쇼상 라이브 투어 dvd랑 게임 '소라유메' 가 도착 했네요;;; 뭐 그건 다음 기회에~
어제는 겨우 시간을 내서 하루 쉬는 덕분에(<-) 짬이나서 쓰게 됩니다.
어쩐지 모아둔 것들이 되는 바람에 양이 좀...;
노말입니다~
코르셋에 날개 2. 남주가 둘인가봐요(....)? 랄까 비중상 저 금발 남자 쪽이 더 많아 보이는건 내 착각인가;;;
별색의 선물.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구입;;; 괜시리 빨리 받겠다고 HMV에서 시켰다가 3번 퇴짜 당하고 신경질나서 네X에 주문해서도 한달이 넘어서 겨우 받았습니다. 할말 없다...;;
치하야후루. 스에츠구상 신작인데 제목이 딱히 머라는지...(귀찮아서 찾아보기도 싫<-) 아무튼 1권이라는 문구를 보니 계속 되서 연재 될거 같네요.
가디언 프린세스. 벌써 4권; 1권에서 2권 까지의 텀이 길더니만 그 후로는 열심히 나와주는군요. 처음에는 별 문제 없었지만 왠지 보면 볼수록 저 그림체가 좀.. 여주가 너무 로리삘;
소환왕자 2. 주인공이 남자애고, 나오는 출판사가 각천서점 빈즈 문고라 은근히 비엘쪽으로 흐르는게 아닌가 싶어서 걱정(?) 했었습니다만, 여왕님이 건재하시군요. 거기다가 연애 모드도 발생될 조짐이 보이고... 그러니 모 언니님. 염려말고 지르삼(야)
캔디봅. 루루루 문고 신작입니다. 사막나라 이야기 작가분의 신작이던데 남주가 누군지 헷갈리네요. 요즘의 대새는 삼각 관계?=ㅁ=
고봉의 신부. X문고 신작인데... 어쩐지 끝이 또 미묘?;
여기서 부터는 비엘-3-/
달과 맹세의 사일런트. 글로리아 학원 시리즈 3권째 입니다. 역시 좀 늦게 받았는데; 네X에서 주문한게 1달이 넘도록 안오길래 에라이-_-+ 하고 신경질 내면서 BK1에 직배송 시켰어요. 저 책과 다른 노벨 3권을 더 시켜서 덕분에 송료가 X만원이 나왔지만; 매번 입고일 때마다 들어오나 안들어오나~ 하고 숨 죽이는것 보단 낫다 싶어서 말이죠(..) 조만간 1권 감상 예정입니다.
방약무인한 러블리. 얼마전에 다 보고 감상도 쓰긴 했는데..당분간 플레이 노트가 올라올 예정이라서 이 책 감상은 좀 미뤄질듯.
그리고 배신의 밤이 시작된다. 사사키상의 표지가 너무 훌륭하셔서(<-) 그만 넘어가서 질렀습니다... 지금 읽으려고 싸들고 다니기는 하는데, 이거 은근히 제 취향이 될거 같네요 //ㅁ// 세메가 좀 돌아있어서..(야<-)
에로틱한 순정. 표지반, 소재반. 이것도 조만간 읽을 예정.(예정만 빵빵하고;;)
차이나로즈. 미즈하라상 작품중 하나 입니다. 예전부터 사려고 벼르다가 계속 미뤄져서 못사고 있던 판국에 이번에 네x에서 구색 맞추려고(;) 지름~
말따윈 필요 없어. 얼마전에 나캄상 세메로 나왔었던 드라마씨디 원작 입니다. 예전부터 보려고 하긴 했는데 언젠가 나올 씨디에 키쇼상이 세메 예정이고 그 작품이 바로 이 말따윈 필요없어의 링크작이라길래 순서대로 사보자는 마음에서 질러봤습니다. 동기가 좀 불순(?) 하군요^^;
사연의 계. 사노상의 신작으로 '사음의 피' 의 후속 작 입니다. 전혀 다른 출판사에서, 그것도 문고에서 '노벨' 로 바뀌어 나와서 좀 놀랬었어요. 랄까 사음의 피도 아직인지라 이걸 당장 볼 순 없지만.. .언제봐도 마음에 쏙드는 나라상의 삽화 ㅠㅠb
오전 5시의 신데렐라. 위에 있는 명왕의 총희 라는 작품과 함께 중고로 구하게 된 소설 입니다. 아직 미독~ 평이 좋은 작품이라서 기대 하고 있어요.
미싱유. 얼마전에 받았던 '브라콤 처방전' 의 전작..이랄까 링크작이니까 딱히 틀릴지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 책의 우케의 동생과 그 친구의 이야기 입니다. 아련한 분위기라고 하니까 기대중~
내일, 사랑에 빠질 터. 처음 접하는 작가분의 책인데 전반적으로 인기가 많아서 역시 기대중입니다..랄까 저거 사게 된 이유는 그냥 호노보노 발랄 러브 고교생물이 끌려서...(<-). 소꿉친구 소재니까 재밌겠지요? 하핫.
사랑하는 드래곤 하트. 음..; 코우즈키상의 신작인데; 왠지 '백작' 시리즈 처럼 계~속 이어질거 같습니다. 랄까 거기서는 박쥐로 변하는 흡혈귀가 나오더니 이번작은 도마뱀(;)으로 변하는 용이 나오지 않나.. 인간 아닌 세메를 너무 자주 등장 시키시는군요^^; 어쨋든 이것도 가벼운 분위기의 코메디 작품 같아서 기대중입니다.
이 운명을 비웃어라, 이 사랑을 먹어라, 이 순정에 빠져라. 세 작품 연작입니다. 랄까 당장 다음달에 씨디로 나올 '이 사랑을 먹어라' 의 시리즈... 라고 봐야겠지요. 오랜만에 스기타상이 세메..그것도 야쿠자 세메라길래 기대하고 있습니다 //ㅁ//. 우케가 너무 씩씩해 보여서 리로드의 누구씨가 떠오른다는거;
크로우백. 말하자마자..^^; 리로드 시리즈 3권째 입니다. 이번에 진구우가 누군가에게 습격(?)을 당한다고 하던데.. 음; 대강 흝어보니, 이오카상. 앞으로도 절~~대 카즈마에게 세메는 시켜주지 않을 작정이신가 보군요. 하긴; 저는 진구우 쪽이 몇 배는 더 좋아서 쌍수들고 환영 하고 있습니다만^^;
심홍의 배덕. 이제 받았습니다 ㅠㅠㅠㅠㅠ 감격의 눈물 ㅠㅠㅠㅠㅠ 기다렸다!!!! ㅠㅠㅠㅠ 역시 조만간 감상 예정 입니다!!. 삽화 엄청 훌륭해 주시고 ㅠㅠㅠㅠㅠ
하루카 4 트레져 박스.
오픈 케이스야 이곳 저곳에서 많이들 나오니까 딱히 찍을 필요성을 못느껴서.. 근데 진짜 돌 셋트는 제외하고라도 저 스틸집과 원화집으로 트레져의 가치가 살아납니다 ㅠㅠㅠㅠ
특히 이번처럼 망가짐 없이 죄다 예쁜 cg들이 보여질 때는 더!!!. cg 갯수가 적은게 단점이라면 단점 이겠지만..;
어제는 히이라기의 장에 들어가자 마자 끄는 바람에 결국 엔딩 못봤네요. 시간적 여유도 부족 했었고...^^; 오늘 마음을 가다듬고 엔딩 볼 예정입니다.....근데 하도 각오를 다져서 그런가; 중간중간 이벤트에서 의미심장한 대사를 내뱉을 때 마다 아주 간이 오그라들어요(.....) 이 죄많으신 참모님;ㅁ;.(내 멋대로 참모;).
....그리고 참모님 루트에서는 장군님이 유독 츤츤 거려주셔서 더 죽겠다는거....... 싫은게 아니고 볼때 마다 여전히 마음 아프게 하는 장군님인지라...ㅠ.ㅠ
나중에 팔엽 죄다 올클 후 장군님 루트나 한번 더 타볼까 싶어요. 2장에서의 첫 등장에서 부터 이벤트 하나하나 다 보면서.
...근데 이거 다 쓰고 나니까 키쇼상 라이브 투어 dvd랑 게임 '소라유메' 가 도착 했네요;;; 뭐 그건 다음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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