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문고

이번주 수요일 까지 해서 받은 책들입니다. 쓴다는게 또 늦어지고..;;
어쨌든 이번에도 문고..네요^^;. 이번달 진짜 책이 몇 권일까나;;;;

'紅玉の契約―宗主さまの華麗な戴冠, 姫君の無謀な婚約, クールな従者のお家事情'
'メガネ恋。, オカルト探偵 悪魔の誘惑, その冷ややかな唇で'

노말과 BL이 섞여(?) 있습니다^^.
위의 3권은 홍옥의 계약 시리즈. 국내 모 블로그에서 평이 꽤 괜찮은걸 보고 이번에 질러 봤습니다. 일단 흝어보긴 재밌어 보이는데... 조만간 1권을 잡아 볼까 싶네요. 요즘엔 신간 중심 모드라(<-)
안경 사랑. 이거 설정이 대박입니다..모든 국민이 다 안경을 쓰고있고 안경으로 마법을 쓴다거나, 안경 쓰지 않는 인간은 옷을 벗은 거나 다름 없다거나!!!...무슨 설정이 이래!!! ㅋㅋㅋㅋ(<-사놓고). 어쨌든 단권으로 보이니까 조만간 감상 예정.
오컬트 탐정. 슈도 레나상의 작품인데.. 문제는 이거 2권이예요. 1권은 예쑤에서 받아야 하는데 40일 기다려야 하니 그냥 그거 받고 난후에 보던가;;;.

'将校の濡れた純潔 , 水底に揺れる恋, シンプル・イメージ '
'哀しみは雪のように , お義兄様が世界の中心っ, 百年の恋'

여긴 죄다 B다
저 중 심플 이미지는 곧 볼 예정입니다. 스나하라상 작품은 이상하게 코드가 잘 안맞는데 이 작품으로 좀 극복 할 수 있기를 애타게(?) 바라고 있어요.....
백년의 사랑. 은 평은 별로던데 요즘 엔진상 버닝 모드라서..ㅠㅠㅠㅠ. 저쪽 블로그에다가 엔진상 삽화는 별로라는 망발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제가 좀 미쳤나봅니다(<-). 이렇게 예쁜 것을 ㅠㅠㅠㅠ 볼때 마다 감탄 하고 있어요. 단; 이분 삽화는 토노하루히(-_-) 등에 많기 때문에 죄다 모을 수 없는게 한이라면 한.. 그것 말고는 이즈미 카츠라상의 세이칸지 시리즈..가 있는데 이 시리즈는 씨딘 몰라도 책은 좀... (2단 편집이기 때문은 아니고...;)


오늘 네픽의 입고일이기도 하고, 예쑤에서 산 책들도 다음 주 중으론 거의 다 도착 할 거 같으니 지름 포스트는 이달 안에 하나 정도 더 예정 되어 있습니다. 헛헛헛.......
....그리고 아무 상관도 없는 잡담 하나.... 휘성의 인썸니아...중독성 대박이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불면증 걸리게 시리 몇 번이고 돌려 듣고 있슴돠... ㅠㅠㅠbbbb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