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에 찍었는데; 주말 동안 바쁜것도 있고, 어제 오늘 좀 아픈것도 있고해서 늦어졌습니다^^;
그런고로 책 권수가 좀...-ㅁ-
'兄弟恋愛, 回路接続, ウワサの王子様, くちびるに蝶の骨―バタフライ・ルージュ'
'桜の下の欲情, 金色の龍を抱け, 恋するピアニスト, 双つ龍は艶華を抱く'
홈오만~
형제 연애. 제목에서 부터 살 만한 이유가 바로 보이지 않습니까? 핫핫핫<-. 근데, 피 안섞인 이복형제 라든가..-_ㅠ. 어쨌든 타구라 토오루 상 삽화가 너무 예뻐서 좋아요~+_+
회로 접속. 이건 제목과 내용이 뭔 상관이 있는지 잘...; 어쨋든 여장남자 소재입니다. 모델..이란 직업도 좋고 해서 조만간 읽으려고 꿍쳐 둠. 이거 구하려고 애좀 썼다죠; 이상하게도 품절 크리를 맞아서리;
소문의... 덤 왕자님 시리즈 신간. 좀 늦게 받아서, 오래 기다렸던만큼 엄청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감상 완료. 포스트 작성도 완료~.
입술에... 음.. 사키야 하루히상 신작인데... 요즘 여러의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실제로 보니..음.. 저 이거 읽으면, 진짜 왠만한! 그 어떤! 때려죽일 세메놈이 나와도 다 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용서 못해하는 바람피는 놈도 봐줄 수 있을..지도..... 그러니까, 이걸 다 읽을 수 있으면.-_- 어떤 의미; 제 기준에선 있을 수 없는 엔딩이기도 하니까 진짜 이것만 읽으면 스킬이 업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벚꽃 아래... 슈 카오리상 신작. 일본 화가와 편집자...?의 이야기인가 보던데, 삽화가 맘에 들었습니다!. 조만간~~.
금색의 용... 미즈하라상 신작에 삽화가 분이 타카시나상!. 예뻐요..아후>_< 흝어보는데 삽화가 너무 예뻐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우케가 무투가에 중국인..인듯?
사랑하는... 음... 아마 작가 반, 삽화가 반으로 지른 듯 합니다. 근데 아사토 에이리상; 가면 갈수록 얘들 얼굴이 너무 뾰족해져서..;
쌍둥이 용... 우훗. 제목에서 부터 풀풀 풍겨나는 쓰리피의 향기(야). 이 작가분, 전작도 쌍둥이 세메더니 이번작도 쌍둥이. 후기를 보니 다음 작도 쌍둥이 세메로 예상중이시더군요. ....펫치?(야야)
'はつ恋, 恋日和。, 夢見るドラゴン・ハート'
'好きの鼓動(ビート), 香港愛奴, チャイナ・ノアール―憎しみの果て'
여기도 홈오만~
첫사랑. 에다 유리상의 신작. 저는 오야마다상 삽화만 믿고 질렀는데, 이거 의외로 평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사실 타임리프 소재물도 드문 만큼 저도 기대중이기도 하구요. 거기다 사제물!!!... 에다상 작품이니 만큼 내용도 괜찮을 테고.. 기대작입니다^^.
사랑 날씨. 오구라 무쿠상 삽화만 믿고 지른것;. 작가분은 처음 접해요~. 포근 따뜻~한 이야기 인듯^^
꿈꾸는... 코우즈키상의 드래곤 하트 시리즈 2번째 권. 뭐.. 알콩달콩 러브 코메디 물이려니...(라고 말하는건, 1권도 아직 못 봤기 때문에<-
좋아하는.. 이와모토상 신작인데, 카키오로시를 새로 추가한 신장판. 삽화는 예전 것 그대로네요. 하지만 엔진상 삽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워서 뭐^^
홍콩애노. ... 작가분? 모릅니다. 저는 몬치상만 믿고 고고씽. 라벨이 라벨이니 만큼(쇼콜라 하이퍼~) 에ㄹ가 가득~하네요^^;
차이나... 저 삽화가 분은 워낙 편견이 있어서 좀 꺼려졌는데... 걍 작가분만 믿고 질렀습니다. 어쩌면 다음으로 읽을 예정..일 듯?;
'月と太陽の国語り―夜半に咲く花, 黄金の皇子と白銀の騎士姫, 黄金(きん)の姫は桃園に夢をみる'
'楽園のトリル 7 , 佐和山物語 あやかし屋敷で婚礼を, 佐和山物語 あやしの文と恋嵐 '
여긴 노말 만!
달과 태양... 루루루 문고 노벨대상 수상작 중 하나..인듯. 나온지 좀 됬는데 그동안 살까 말까 하다가 걍 질러봤습니다. 저 삽화가 분, 소학관의 소녀코믹 쪽에서 활동하는 만화가 분이신가 보던데,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다? 싶었드랬죠. 실제로 읽은건 없지만 표지는 자주 본 작품들이 좀 있더군요. 한 권 완결이긴 한데, 루루루는 인기만 있다 싶음 연작 내놓기 일수라서 앞으로 나올지 어떨지는 미지수.
황금의 황태자... 엊그제 다 읽었지만; 감상은 아직 입니다. 포스트도 아직 안썼...;. 심의 때문에 꽤! 오래!!!!!(9월 발매-_-) 걸린 작품입니다. 아마존 리뷰만 보면 티아라 문고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책인데, 실제로 읽어보니 그럴만(?) 하달까. 소녀문고의 장점을 살리고 거기서 씬으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전개도 어색하지 않았고. 한권 꽉 찬 괜찮은 내용이기도 했고... 어쨌든, 자세한건 감상에서^^/
황금의 공주... 저번달 코발트 문고에서 나온 작품으로 노벨 대상에서 수상한 작가분 데뷔작 인듯 합니다.(수상작품은 아닌 듯?). 안질렀다가 평이 괜찮아서 뒤늦게 질러서 읽어봤는데, 이것도 평이 좋을 만 하더군요. 소재도 괜찮고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는 데다가 주인공의 성장도 보기 좋았고.. 이건 감상 포스트 완료된 상태라 조만간 올립니다^^.
낙원의 트릴. 7권째. 지르고 있는 몇 안되는 코믹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장편의 냄새가 솔솔..솔솔... 아직도 쥔공들은 딱히 사귀는 상태도 아니구요.. 뭐; 전작인 플라티나 가든을 봐도 장편일 확률이 아주 높지만 OTL.
사와산 이야기. 1,2 권 한꺼번에~. 저번달에 나온 3권은 지금 묶여있습니다.(심의위원회! 크악!!). 전국시대물은 좀 쥐약이라서 안사고 버텼는데, 요즘 빈즈 문고 라벨 중에서 몇 안되는 인기작 중 하나더군요. 이걸로 데뷔한 신인 분인데 소재의 특이함과 페이지 분량과 상반대는 빵빵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알콩달콩 하기도 하고 애절하기도 하고?. 뭐; 자세한건 읽어봐야 알겠지만.. 부디 한자의 벽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를. 그리고 역사의 벽도...(전국 시대는 쥐약이라니까!! OTL).
요즘.. 이랄까; 이번달 들어서 예스 24에서 갑작스럽게 심의의 벽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홈오책을 지를 때, 처음 신청하는 책은 모두 심의 판정을 받길래 그려려니..하고 생각했었던 저. 근데, 저번달 28일에 지른 책 3권이 아직까지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1일에 지른 책 8권 중 4권이 묶여있습니다. 심의로.
근데! 근데!!.. 저것들이 모두 노말이예요. 노말.
그 리스트를 보자면 신부 시리즈 6권이라든가, 거만한 무녀와 재상폐하 3권이라든가, 코발트 신작 하나라든가!. 그리고 백작요정 21권에, 사와산 이야기 3권 등등.... 죄다 노말. 그동안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노말.
심지어 여기 들러주시는 모 분께서 지른 책 중에서는 제가 예스에서 샀었던 책도 끼어있더군요. 아니; 난 아무 문제 없이 8일만에 받은 책을, 한번 통과된 책을 다시(?) 심의하는건 대체 무슨 연유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심의의원회 법이 바뀌었다던가요? -_-. 이젠 노말도 죄다 걸려야 하고?..=_=.
어쨋든, 예상도 못했던 전개에 꽤 당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많이 지르는 경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상당히 곤란해져요... 당장 14일 비즈로그, 20일 아이리스 등등 또 사야할 책들이 남아있는데, 저것들을 질러서 언제 도착할지 예상 할 수가 없다면 구매욕구가 팍팍 떨어져 버린다구요.....
진짜, 이걸 어디에다 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스에서는 자기들 책임이 아니고 심의 위원회에서 정한거니까 걍 닥치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OTL.
그런고로 책 권수가 좀...-ㅁ-
'兄弟恋愛, 回路接続, ウワサの王子様, くちびるに蝶の骨―バタフライ・ルージュ'
'桜の下の欲情, 金色の龍を抱け, 恋するピアニスト, 双つ龍は艶華を抱く'
홈오만~
형제 연애. 제목에서 부터 살 만한 이유가 바로 보이지 않습니까? 핫핫핫<-. 근데, 피 안섞인 이복형제 라든가..-_ㅠ. 어쨌든 타구라 토오루 상 삽화가 너무 예뻐서 좋아요~+_+
회로 접속. 이건 제목과 내용이 뭔 상관이 있는지 잘...; 어쨋든 여장남자 소재입니다. 모델..이란 직업도 좋고 해서 조만간 읽으려고 꿍쳐 둠. 이거 구하려고 애좀 썼다죠; 이상하게도 품절 크리를 맞아서리;
소문의... 덤 왕자님 시리즈 신간. 좀 늦게 받아서, 오래 기다렸던만큼 엄청 기대하면서 읽었습니다. 감상 완료. 포스트 작성도 완료~.
입술에... 음.. 사키야 하루히상 신작인데... 요즘 여러의미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작품. 실제로 보니..음.. 저 이거 읽으면, 진짜 왠만한! 그 어떤! 때려죽일 세메놈이 나와도 다 봐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제일 용서 못해하는 바람피는 놈도 봐줄 수 있을..지도..... 그러니까, 이걸 다 읽을 수 있으면.-_- 어떤 의미; 제 기준에선 있을 수 없는 엔딩이기도 하니까 진짜 이것만 읽으면 스킬이 업 될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벚꽃 아래... 슈 카오리상 신작. 일본 화가와 편집자...?의 이야기인가 보던데, 삽화가 맘에 들었습니다!. 조만간~~.
금색의 용... 미즈하라상 신작에 삽화가 분이 타카시나상!. 예뻐요..아후>_< 흝어보는데 삽화가 너무 예뻐서 군침만 흘렸습니다. 우케가 무투가에 중국인..인듯?
사랑하는... 음... 아마 작가 반, 삽화가 반으로 지른 듯 합니다. 근데 아사토 에이리상; 가면 갈수록 얘들 얼굴이 너무 뾰족해져서..;
쌍둥이 용... 우훗. 제목에서 부터 풀풀 풍겨나는 쓰리피의 향기(야). 이 작가분, 전작도 쌍둥이 세메더니 이번작도 쌍둥이. 후기를 보니 다음 작도 쌍둥이 세메로 예상중이시더군요. ....펫치?(야야)
'はつ恋, 恋日和。, 夢見るドラゴン・ハート'
'好きの鼓動(ビート), 香港愛奴, チャイナ・ノアール―憎しみの果て'
여기도 홈오만~
첫사랑. 에다 유리상의 신작. 저는 오야마다상 삽화만 믿고 질렀는데, 이거 의외로 평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사실 타임리프 소재물도 드문 만큼 저도 기대중이기도 하구요. 거기다 사제물!!!... 에다상 작품이니 만큼 내용도 괜찮을 테고.. 기대작입니다^^.
사랑 날씨. 오구라 무쿠상 삽화만 믿고 지른것;. 작가분은 처음 접해요~. 포근 따뜻~한 이야기 인듯^^
꿈꾸는... 코우즈키상의 드래곤 하트 시리즈 2번째 권. 뭐.. 알콩달콩 러브 코메디 물이려니...(라고 말하는건, 1권도 아직 못 봤기 때문에<-
좋아하는.. 이와모토상 신작인데, 카키오로시를 새로 추가한 신장판. 삽화는 예전 것 그대로네요. 하지만 엔진상 삽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름다워서 뭐^^
홍콩애노. ... 작가분? 모릅니다. 저는 몬치상만 믿고 고고씽. 라벨이 라벨이니 만큼(쇼콜라 하이퍼~) 에ㄹ가 가득~하네요^^;
차이나... 저 삽화가 분은 워낙 편견이 있어서 좀 꺼려졌는데... 걍 작가분만 믿고 질렀습니다. 어쩌면 다음으로 읽을 예정..일 듯?;
'月と太陽の国語り―夜半に咲く花, 黄金の皇子と白銀の騎士姫, 黄金(きん)の姫は桃園に夢をみる'
'楽園のトリル 7 , 佐和山物語 あやかし屋敷で婚礼を, 佐和山物語 あやしの文と恋嵐 '
여긴 노말 만!
달과 태양... 루루루 문고 노벨대상 수상작 중 하나..인듯. 나온지 좀 됬는데 그동안 살까 말까 하다가 걍 질러봤습니다. 저 삽화가 분, 소학관의 소녀코믹 쪽에서 활동하는 만화가 분이신가 보던데, 어쩐지; 어디서 많~이 본 그림체다? 싶었드랬죠. 실제로 읽은건 없지만 표지는 자주 본 작품들이 좀 있더군요. 한 권 완결이긴 한데, 루루루는 인기만 있다 싶음 연작 내놓기 일수라서 앞으로 나올지 어떨지는 미지수.
황금의 황태자... 엊그제 다 읽었지만; 감상은 아직 입니다. 포스트도 아직 안썼...;. 심의 때문에 꽤! 오래!!!!!(9월 발매-_-) 걸린 작품입니다. 아마존 리뷰만 보면 티아라 문고 중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책인데, 실제로 읽어보니 그럴만(?) 하달까. 소녀문고의 장점을 살리고 거기서 씬으로 연결되는 자연스러운 전개도 어색하지 않았고. 한권 꽉 찬 괜찮은 내용이기도 했고... 어쨌든, 자세한건 감상에서^^/
황금의 공주... 저번달 코발트 문고에서 나온 작품으로 노벨 대상에서 수상한 작가분 데뷔작 인듯 합니다.(수상작품은 아닌 듯?). 안질렀다가 평이 괜찮아서 뒤늦게 질러서 읽어봤는데, 이것도 평이 좋을 만 하더군요. 소재도 괜찮고 어렵지 않고 술술 읽히는 데다가 주인공의 성장도 보기 좋았고.. 이건 감상 포스트 완료된 상태라 조만간 올립니다^^.
낙원의 트릴. 7권째. 지르고 있는 몇 안되는 코믹스 중 하나입니다.... 근데 장편의 냄새가 솔솔..솔솔... 아직도 쥔공들은 딱히 사귀는 상태도 아니구요.. 뭐; 전작인 플라티나 가든을 봐도 장편일 확률이 아주 높지만 OTL.
사와산 이야기. 1,2 권 한꺼번에~. 저번달에 나온 3권은 지금 묶여있습니다.(심의위원회! 크악!!). 전국시대물은 좀 쥐약이라서 안사고 버텼는데, 요즘 빈즈 문고 라벨 중에서 몇 안되는 인기작 중 하나더군요. 이걸로 데뷔한 신인 분인데 소재의 특이함과 페이지 분량과 상반대는 빵빵한 전개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합니다. 알콩달콩 하기도 하고 애절하기도 하고?. 뭐; 자세한건 읽어봐야 알겠지만.. 부디 한자의 벽을 느끼지 않을 수 있기를. 그리고 역사의 벽도...(전국 시대는 쥐약이라니까!! OTL).
요즘.. 이랄까; 이번달 들어서 예스 24에서 갑작스럽게 심의의 벽이 높아졌습니다.
그동안 홈오책을 지를 때, 처음 신청하는 책은 모두 심의 판정을 받길래 그려려니..하고 생각했었던 저. 근데, 저번달 28일에 지른 책 3권이 아직까지 묶여 있습니다. 그리고 1일에 지른 책 8권 중 4권이 묶여있습니다. 심의로.
근데! 근데!!.. 저것들이 모두 노말이예요. 노말.
그 리스트를 보자면 신부 시리즈 6권이라든가, 거만한 무녀와 재상폐하 3권이라든가, 코발트 신작 하나라든가!. 그리고 백작요정 21권에, 사와산 이야기 3권 등등.... 죄다 노말. 그동안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노말.
심지어 여기 들러주시는 모 분께서 지른 책 중에서는 제가 예스에서 샀었던 책도 끼어있더군요. 아니; 난 아무 문제 없이 8일만에 받은 책을, 한번 통과된 책을 다시(?) 심의하는건 대체 무슨 연유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심의의원회 법이 바뀌었다던가요? -_-. 이젠 노말도 죄다 걸려야 하고?..=_=.
어쨋든, 예상도 못했던 전개에 꽤 당황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몰아서 한꺼번에 많이 지르는 경우, 이런 상태가 계속되면 상당히 곤란해져요... 당장 14일 비즈로그, 20일 아이리스 등등 또 사야할 책들이 남아있는데, 저것들을 질러서 언제 도착할지 예상 할 수가 없다면 구매욕구가 팍팍 떨어져 버린다구요.....
진짜, 이걸 어디에다 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예스에서는 자기들 책임이 아니고 심의 위원회에서 정한거니까 걍 닥치고 기다리라고 하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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