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도착한 게임+책 들입니다.
여전히 오는 날짜가 겹치네요...... 이건 무슨 조화람;
왼쪽에서 부터 '天空聖龍 3 : イノセント.ドラゴン , 超☆お素敵ダ-リン 1 , 花の名前 3 , オトメン(乙男) 1, 天は赤い河のほとり<2>, はるか遠き國の物語 2,3,4 , 水玉ファブリック, フル-ツバスケット 22, シノビライフ 2, 노다메 칸타빌레 10-12'(사진엔 없지만 orz) 입니다.
한 파인더에 넣으려고 찍느라 고생했..(쿨럭;)
천공성룡 3. 대체 어디서 연재중인건지...;; 텀이 무진장 느린 이노센트 드래곤입니다...랄까 이거 보시는 분 저말고는 아무도 못본 듯?^^;. 꽤 흥미진진한 판타지 입니다. 텀이 좀 길어서 앞의 내용을 까먹어서 문제지..;
속 달링1.(<-) ...랄까; 전에 나왔던게 완결이였었나요..(헛). 전작의 주인공들이 각각 대학생, 고3이 되서 나옵니다. 이 분 작품도 습관적으로 사는게 되서..그닥 좋아하는 분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림체가 OTL.
꽃의 이름 3. 에또....; 아직도 연재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더 끌어야?!. 이런 작품은 짤막하게 끝내줘야 더 여운이 남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_-. 그림체는 예전에 비해서 좀 안정 된 듯 하지만, 여전히 가끔 보여지는 작붕사태에 좀 안습;;
오토멘1. 우핫(..)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참고로 이분의 전작은 '악성-악사가, 북구(맞나;?)신선조' 등이 있어요.... 그렇게 위험하고 어둡고 짙은 (..백천사 계열중 그나마-_-;) 작품에서 저 표지에서 보시다시피 청춘 학원물로 바꿔서 신작을 내신 겁니다!!!...참고로 제 소원이 이뤄진거나 다름없어요. 악성 악사가는 사놓고도 그닥 안끌렸거든요. 이분 그림체는 정말 완소인데, 내용이 너무 짙고 로맨스가 없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학원물!!! 초 기대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히로인이 존재한다는게 ㅠ_ㅠb)
하늘은 붉은강가 2. 문고판 주제에 달달이 나와주는군요; 저번달에 7,8권 나왔던데 어느세월에 따라잡나 OTL. 아직까지는 제가 싫어하는 전개 그대로 입니다. 좋으면 좋은거지 뭐하러 피하고 다니나 니들-_- <- 이런 모드 중.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2,3,4. 11권이 완결인지라, 품절되기 전에 하루빨리 다 구해놓자는 심리에서 좀 많이(?) 사뒀습니다. 아놔;ㅁ; 알람디이이이인;ㅁ;/ 오랜만에 보니 정말 너무 멋져요. 하긴 어렸을때도 좋았지만..(웃음). 일서로 보는 기분은 확실히 색달라서 좋네요. 호칭 부분도 재밌고^^
물방울 패브릭. 청색 도서관, 너와의 비밀의 화원 등을 내신 작가분의 신작 단편입니다. ..랄까, 이젠 슬슬 연재에 돌입하셔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직 미독입니다만.. 표지의 남정네들이 꽤 튼실해서(응?)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후르츠 바스켓 22. 연재분으로 살짝 봤었던 내용이지만, 정식 책으로 보는건 기분이 또 색달라서 좋네요. 후르츠 보면서 가장 좋았던 장면까지 실려있습니다. 아키토의 독백과, 쿄우의 눈물과 유키의 포옹+키스(-_-) 씬까지 어우러지는 장면이 좋아요 하하(..). 완결은 다음권인 23권. 발매는 3월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감상에서.../
시노비 라이프 2. 텀이 느릴꺼라고 각오했지만 역시나 5-6개월쯤 걸렸...OTL. 전작에 이어서 현대에서 살게된 카케 토라와 베니. 그리고 색다르게 등장한 삭아지 없는 약혼자와 과거에서 넘어온 그 닌자놈(-_-) 까지 해서 색다른 국면으로 넘어가네요. 아무래도 내용이 좀 더 길어질 듯 합니다... 어차피 1년에 2권 나오는거 ㅠ_ㅠ 잊고 있으면 나오겠지요.
노다메 10-12. 깜빡잊고 안찍었다는 OTL. 또 3권 입니다. 이제 13-15까지 사면 끝!!!..이라고 하려고 했지만, 이 주에 16권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OTL; 다음달에 살때 16까지 몰아서 다 사야겠어요. 그나마 이거라도 다 따라잡았으니 다행이려나;
'해피큐어, 도키서바 해변의 시크릿' 입니다.
해피큐어. 어차피 전 용자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이우주~도 그랬고, 비색도 그랬고-_ㅠ. 제가 길을 개척해야(<-) 제 이웃분들이 편하겠다는 심정에서...(응?)
문제는!... 도키 서바 돌리느라고 아주 조금밖에 못해봤다는 거(..). 아 그런데 ㅠ_ㅠ 진짜 마모군 ㅠ_ㅠ 너무 좋습니다 원츄 ㅠ_ㅠb. 연하주제에, 동생 주제에 그런 색기넘치는 보이스는 반칙이야..OTL. 차분하고 침착하고 미성. 완전 삼 콤보로 밀어 닥치네요;ㅁ;/ (덤으로 동생인 마모군도 공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뭔가 비밀이 있을 듯?)
해변 시크릿. .... 뭐 산록편이랑 전체적인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일단 맛있는거 먼저 먹는 습성인 저로선, 아토베와 쵸타부터 끝냈는데요. 마지막 1일은 산록편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마지막 데이트도 낮이 아닌 밤이 되었고...
아토베 쪽은, 확실히 테즈카랑 비슷한 느낌.(그야 주도자니까;) 그래도 아토베 님입니다..네 좋은걸요 ㅠ_ㅠ. 주인공이 천연..기 랄까; 일웹에서도 지적한것 처럼 지나치게 씩씩하고 둔하고 좀 어리숙한(;;) 지라 아토베도 이것저것 챙기면서 반 질린듯, 반 귀여운 듯 대하는 식이거든요. 아야카(주인공) 의 어리숙한 행동에 쓴웃음 짓거나, 귀여워 해주는 식. 학원제 때랑은 또 틀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주인공 격. 비명 올릴만한 이벤트가 하나 있어요>_</ 해보시면 압니다.... 주인공 적극적이야..(머엉). 마지막 엔딩은 여전히 승마(;) 던데, 대사가 틀려요. 대사가!!!! (중학생이 대놓고 '키스' 라는 말하는거 아냐!!!)
쵸타. 두말 안하겠습니다. 쵸타 팬이신 분들은 좋은 의미에서도 안 좋은 의미(질투나서-_-)에서도 임팩트가 강해요. 대놓고 말해서.. 여지껏 공략했던 애들중(산록편까지 해서) 가장 스킨쉽이 잦습니다. 공주님 안기 1컷, 넘어지는거 안아서 잡아주기 1컷, 주인공이 위로 넘어지는거 한 1컷. 총 7장의 CG에서 3장이 달라붙어 있는.. 거기다가 이벤트 중 하나는 무려...(먼산). 사귀자라는 말만 안했다 뿐이지, 연인들이 할 만한 단계는 다 해봤습니다 (손잡기+포옹+입.....) 거기다가 오랜만에 쵸타를 연기해주시는 나미카와상.. 아놔 ㅠ_ㅠ 너무 황홀했어요 예 ㅠ_ㅠb. 키워드는 4개 인주제에, 왠만한 캐릭터들 저리가라 달콤하고 달달한 전개들이 가득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두근 거릴만한 이벤트가 많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_</ 이 순수하고 천연 같으니. (학원제 때보다 1,76배(<-) 능글맞아진 쵸타를 볼 수있습니다). 그러니, 고민하고 계시는 쵸타팬 분들... 망설임 없이 고고 하십시오-_-b.
나머지는 뭐... 다른 캐릭터들도 다 좋지만, 히가중 애들이 제대로 압권; 두명 했을때는 애들만 제대로 악역입니다(웃음). 틱틱 거리는 수준을 넘어서서 아주 험악하게 나와요(..); 성격대로 논달까;. 왠만해선 화 안내는 쵸타를 열받게 하는 재주도 갖추고 있고.(먼산) 비쥬얼이 좋아서 3명 다 해볼 예정이지만, 현재로선 조금 미뤄두기....
이 포스팅 이후로 당분간 잠수 탑니다~.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말려 주시는걸요~(웃음)
뭐, 사실은 적당히 책좀 읽어보자는 의도에서 잠수 타는 거기도 해요. 인터넷질(<-) 할 시간에 쌓이고 쌓이다 못해 밀린 책들 좀 처리해 보자는 의도.
다음에 돌아올때는 책 감상 포스트가 잔뜩 일.........수도 있습니다 ^^;
여전히 오는 날짜가 겹치네요...... 이건 무슨 조화람;
왼쪽에서 부터 '天空聖龍 3 : イノセント.ドラゴン , 超☆お素敵ダ-リン 1 , 花の名前 3 , オトメン(乙男) 1, 天は赤い河のほとり<2>, はるか遠き國の物語 2,3,4 , 水玉ファブリック, フル-ツバスケット 22, シノビライフ 2, 노다메 칸타빌레 10-12'(사진엔 없지만 orz) 입니다.
한 파인더에 넣으려고 찍느라 고생했..(쿨럭;)
천공성룡 3. 대체 어디서 연재중인건지...;; 텀이 무진장 느린 이노센트 드래곤입니다...랄까 이거 보시는 분 저말고는 아무도 못본 듯?^^;. 꽤 흥미진진한 판타지 입니다. 텀이 좀 길어서 앞의 내용을 까먹어서 문제지..;
속 달링1.(<-) ...랄까; 전에 나왔던게 완결이였었나요..(헛). 전작의 주인공들이 각각 대학생, 고3이 되서 나옵니다. 이 분 작품도 습관적으로 사는게 되서..그닥 좋아하는 분도 아닌데 말이죠. 그런데 가면 갈수록 그림체가 OTL.
꽃의 이름 3. 에또....; 아직도 연재중이라고 들었습니다.. 대체 얼마나 더 끌어야?!. 이런 작품은 짤막하게 끝내줘야 더 여운이 남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_-. 그림체는 예전에 비해서 좀 안정 된 듯 하지만, 여전히 가끔 보여지는 작붕사태에 좀 안습;;
오토멘1. 우핫(..)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작가분의 신작입니다. 참고로 이분의 전작은 '악성-악사가, 북구(맞나;?)신선조' 등이 있어요.... 그렇게 위험하고 어둡고 짙은 (..백천사 계열중 그나마-_-;) 작품에서 저 표지에서 보시다시피 청춘 학원물로 바꿔서 신작을 내신 겁니다!!!...참고로 제 소원이 이뤄진거나 다름없어요. 악성 악사가는 사놓고도 그닥 안끌렸거든요. 이분 그림체는 정말 완소인데, 내용이 너무 짙고 로맨스가 없어서 그닥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학원물!!! 초 기대하고 있습니다.(무엇보다 히로인이 존재한다는게 ㅠ_ㅠb)
하늘은 붉은강가 2. 문고판 주제에 달달이 나와주는군요; 저번달에 7,8권 나왔던데 어느세월에 따라잡나 OTL. 아직까지는 제가 싫어하는 전개 그대로 입니다. 좋으면 좋은거지 뭐하러 피하고 다니나 니들-_- <- 이런 모드 중.
머나먼 나라의 이야기2,3,4. 11권이 완결인지라, 품절되기 전에 하루빨리 다 구해놓자는 심리에서 좀 많이(?) 사뒀습니다. 아놔;ㅁ; 알람디이이이인;ㅁ;/ 오랜만에 보니 정말 너무 멋져요. 하긴 어렸을때도 좋았지만..(웃음). 일서로 보는 기분은 확실히 색달라서 좋네요. 호칭 부분도 재밌고^^
물방울 패브릭. 청색 도서관, 너와의 비밀의 화원 등을 내신 작가분의 신작 단편입니다. ..랄까, 이젠 슬슬 연재에 돌입하셔도 좋을거 같은데 말이죠. 아직 미독입니다만.. 표지의 남정네들이 꽤 튼실해서(응?) 마음에 들어 하고 있습니다.
후르츠 바스켓 22. 연재분으로 살짝 봤었던 내용이지만, 정식 책으로 보는건 기분이 또 색달라서 좋네요. 후르츠 보면서 가장 좋았던 장면까지 실려있습니다. 아키토의 독백과, 쿄우의 눈물과 유키의 포옹+키스(-_-) 씬까지 어우러지는 장면이 좋아요 하하(..). 완결은 다음권인 23권. 발매는 3월 이라고 합니다. 자세한건 감상에서.../
시노비 라이프 2. 텀이 느릴꺼라고 각오했지만 역시나 5-6개월쯤 걸렸...OTL. 전작에 이어서 현대에서 살게된 카케 토라와 베니. 그리고 색다르게 등장한 삭아지 없는 약혼자와 과거에서 넘어온 그 닌자놈(-_-) 까지 해서 색다른 국면으로 넘어가네요. 아무래도 내용이 좀 더 길어질 듯 합니다... 어차피 1년에 2권 나오는거 ㅠ_ㅠ 잊고 있으면 나오겠지요.
노다메 10-12. 깜빡잊고 안찍었다는 OTL. 또 3권 입니다. 이제 13-15까지 사면 끝!!!..이라고 하려고 했지만, 이 주에 16권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OTL; 다음달에 살때 16까지 몰아서 다 사야겠어요. 그나마 이거라도 다 따라잡았으니 다행이려나;
'해피큐어, 도키서바 해변의 시크릿' 입니다.
해피큐어. 어차피 전 용자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입니다. 이우주~도 그랬고, 비색도 그랬고-_ㅠ. 제가 길을 개척해야(<-) 제 이웃분들이 편하겠다는 심정에서...(응?)
문제는!... 도키 서바 돌리느라고 아주 조금밖에 못해봤다는 거(..). 아 그런데 ㅠ_ㅠ 진짜 마모군 ㅠ_ㅠ 너무 좋습니다 원츄 ㅠ_ㅠb. 연하주제에, 동생 주제에 그런 색기넘치는 보이스는 반칙이야..OTL. 차분하고 침착하고 미성. 완전 삼 콤보로 밀어 닥치네요;ㅁ;/ (덤으로 동생인 마모군도 공략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뭔가 비밀이 있을 듯?)
해변 시크릿. .... 뭐 산록편이랑 전체적인 시스템은 비슷합니다. 일단 맛있는거 먼저 먹는 습성인 저로선, 아토베와 쵸타부터 끝냈는데요. 마지막 1일은 산록편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마지막 데이트도 낮이 아닌 밤이 되었고...
아토베 쪽은, 확실히 테즈카랑 비슷한 느낌.(그야 주도자니까;) 그래도 아토베 님입니다..네 좋은걸요 ㅠ_ㅠ. 주인공이 천연..기 랄까; 일웹에서도 지적한것 처럼 지나치게 씩씩하고 둔하고 좀 어리숙한(;;) 지라 아토베도 이것저것 챙기면서 반 질린듯, 반 귀여운 듯 대하는 식이거든요. 아야카(주인공) 의 어리숙한 행동에 쓴웃음 짓거나, 귀여워 해주는 식. 학원제 때랑은 또 틀린 느낌입니다. 그리고 역시나 주인공 격. 비명 올릴만한 이벤트가 하나 있어요>_</ 해보시면 압니다.... 주인공 적극적이야..(머엉). 마지막 엔딩은 여전히 승마(;) 던데, 대사가 틀려요. 대사가!!!! (중학생이 대놓고 '키스' 라는 말하는거 아냐!!!)
쵸타. 두말 안하겠습니다. 쵸타 팬이신 분들은 좋은 의미에서도 안 좋은 의미(질투나서-_-)에서도 임팩트가 강해요. 대놓고 말해서.. 여지껏 공략했던 애들중(산록편까지 해서) 가장 스킨쉽이 잦습니다. 공주님 안기 1컷, 넘어지는거 안아서 잡아주기 1컷, 주인공이 위로 넘어지는거 한 1컷. 총 7장의 CG에서 3장이 달라붙어 있는.. 거기다가 이벤트 중 하나는 무려...(먼산). 사귀자라는 말만 안했다 뿐이지, 연인들이 할 만한 단계는 다 해봤습니다 (손잡기+포옹+입.....) 거기다가 오랜만에 쵸타를 연기해주시는 나미카와상.. 아놔 ㅠ_ㅠ 너무 황홀했어요 예 ㅠ_ㅠb. 키워드는 4개 인주제에, 왠만한 캐릭터들 저리가라 달콤하고 달달한 전개들이 가득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두근 거릴만한 이벤트가 많아서 죽는줄 알았어요 >_</ 이 순수하고 천연 같으니. (학원제 때보다 1,76배(<-) 능글맞아진 쵸타를 볼 수있습니다). 그러니, 고민하고 계시는 쵸타팬 분들... 망설임 없이 고고 하십시오-_-b.
나머지는 뭐... 다른 캐릭터들도 다 좋지만, 히가중 애들이 제대로 압권; 두명 했을때는 애들만 제대로 악역입니다(웃음). 틱틱 거리는 수준을 넘어서서 아주 험악하게 나와요(..); 성격대로 논달까;. 왠만해선 화 안내는 쵸타를 열받게 하는 재주도 갖추고 있고.(먼산) 비쥬얼이 좋아서 3명 다 해볼 예정이지만, 현재로선 조금 미뤄두기....
이 포스팅 이후로 당분간 잠수 탑니다~. 고민하고 있는데 아무도 안말려 주시는걸요~(웃음)
뭐, 사실은 적당히 책좀 읽어보자는 의도에서 잠수 타는 거기도 해요. 인터넷질(<-) 할 시간에 쌓이고 쌓이다 못해 밀린 책들 좀 처리해 보자는 의도.
다음에 돌아올때는 책 감상 포스트가 잔뜩 일.........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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