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 문고 감상 (일반)/ETC

五歳で、竜の王弟殿下の花嫁になりました2 / 須王あや

sie84 2025. 5. 15. 11:03

 

 

2025.05.14

★★★★

 

 

킨들 언리미티드판.

다른 책 2권 읽고 있었는데 왠지 모르게 뒷 내용이 끌려서 그대로 읽기 시작.

근데 이거 원래가 단행본이라서 그런가, 분량이 상당한거 같은데 내 착각인가...?..

 

사실 같은 내용이 계속 반복되는 전개는 1권이랑 다를바가 없어서 더 지지부진 한 걸수도 있음.

아니, 권수가 2권이 됬는데 얘네 만난지 아직 한 달도 안 지난거 실환가 싶고요.... 

메인 커플들의 이야기만 다루는게 아니라, 남주의 형, 남주의 조카, 남주의 형수, 남주의 의붓 어머니, 여주의 숙모, 메인 커플의 하녀들, 왕성의 기사들 등등 ㅋㅋㅋ 무슨 놈의 시점이 이렇게 많아?

같은 내용을 여러 사람 시점으로 계속 보여주고, 또 여주는 자신의 불운한 과거를 계속 얘기하고, 남주 또한 자신의 불운한 과거를.. 하..

 

이런 내용들이 반복이니 진행이 느릴 수 밖에.

 

그렇지만 이런 크디큰 단점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뒷 내용이 궁금한 이야기인건 확실함.

일단, 메인 커플이 연애 진도는 1도 없음에도 (있으면 큰일이고)(?) 달달하고 귀여워서 ... 가족애?에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 뭔가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아끼는게 눈에 보이는게 호노보노한 기분이 들게 한달까. ㅋㅋㅋ

그래서 바로 3권으로 넘어갈 예정.

 

근데 다음 권은 진도 좀 나갔으면 좋겠다..

내가 보기에 이 둘은 완결이 문제가 아니라 일단, 레티시아가 좀 커야 하지 않을까..? 대충 보니 4권까지도 5살이던데 이게 맞나. <

 

그리고 마지막에 추가된 단편에서 보니, 레베는 이미 페리스의 운명의 상대가 '이세계'에 있다는걸 알고 있었네.

페리스의 세계에선 아직 태어나지도 않았던 레티시아를 이미 알고 있었다는 듭. 

이런거 보면 역시 신은 신이구나 하고 뭔가 신기하게 느껴졌음. ㅋㅋㅋ 어쨌든 둘은 누가 봐도 운명이였다는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