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 도착은 13일입니다만; 올리는건 오늘-3-.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영 포스팅 의욕이 안서네요. 당분간 계속 덥다던데 죽었다 싶을 뿐;;;; orz
위에서 부터 '會長はメイド樣! 3, 龍の花わずらい 4, パピヨン 花と蝶 2, ねえ, honey知らないの? , アダルシャンの花嫁 1, それでもあなたに戀をする, 最後の封印, 女ぎらいの修練士' 까지 입니다.
회장은 메이드님 3. 흐음; 이거 정발 나왔던거 같은데..확실한가요?. 일단 1권부터 읽어봐야겠지만 역시 백천사 특유의 시끌시끌한 전개는 당분간 더위 때문에 집중이 안될거 같은데...;
용의 꽃의 번민 4. 이거 몇일 전에 1권이 정발 된거 봤습니다.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이거 재밌어요. 다들 한 번 보시길 바래요>_</
파피용 꽃과 나비 2. 이거;;; 1권이랑 같이 사려고 부던히 애를 썼건만 이상하게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서점에선 죄다 '품절' 표시가 떠서 말이죠...; 결국 1권은 정발, 2권은 일판으로 사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뭐 노선 바꾸기는 이젠 일도 아니지만;;; 그렇게 인기 많은 작품인가요 품절이 뜨게;?. 대강 흝어봤는데...어엄.. 피치걸 때의 불안감이 조금 느껴지는데 말이죠.구도가 똑같아요 구도가... 개인적으론 선생님 쪽이 백배 낫지만 전작을 미루어 볼 때, 류세이도 상당히 무서운(?) 조연임에 틀림 없어요. 전개가 보여 전개가.(<-야)
있지 허니 몰라?. 참으로 닭살돋는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어억 orz. 요즘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있는(물론 일드!) '호타루의 빛' 작가분의 신작이길래 덥썩 집어들어 봤는데, 도착 후에 보니까 전에 냈었던 작품 1,2권짜리를 한 권으로 묶어서 새로 신장판으로 낸거네요. 호타루의 빛은 아직 완결이 안난데다가, 우리 부장님(<-)하고 연결이 안될꺼면 안살 예정이라..(쿨럭;). 아무튼 한 권으로 완결이긴 한데, 2권짜리를 하나로 묶어놔서 그런지 분량이 우어억~ 소리가 나오게 두껍네요. 연상 연하 커플의 그야말로 달달하고 달달하고 또 달달하다 못해 달달한(<-) 에피소드들이 전개되는가 봅니다. 예상은 했지만 요미가 없으므로 날잡아서 봐야..(..)a
아달샨의 신부1. 동명 제목의 소설 시리즈 중, 1권을 코믹스화 해서 낸 작품입니다. 이거 시리즈 얼마전에 질러놔서 완결까지 집에 다 있긴 있어요. 1권은 40페이지 정도 까지 읽고 멈췄었는데, 이번에 코믹스가 나온다고 들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응?;) 소설 삽화가분과 다른 분이 그리셨는데... 어, 뭐 솔직히 이쪽이 귀엽긴 더 귀엽네요. sd 캐릭터 화 되는 부분도 귀엽고.... 아무래도 소설에 비해서 좀 자른 장면들이 있는거 같지만 내용 파악하기엔 역시 코믹스가 좋죠. 이건 어제 다읽었는데 조만간 감상이나 써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1권 읽고 난후에 2권까지 사놓고 말았던 남은 시리즈를 죄다 질러버렸으니; 나름 코믹스화가 지름에 부채질을...;?.
그래도 당신에게 사랑을 한다, 최후의 봉인, 여자 질색인 수련사. 3권이 시리즈로 연결되는 소설입니다. 나온지 좀 된거기는 한데, 일웹의 평이라든가 주위를 둘러보니 이 3가지 책들이 제대로된 연예물에 가깝다더라구요. 세 여자 주인공들이 서로 친구라는 설정인데...^^; 시리즈중 1권은 모 님의 블로그에서 감상을 보고 흥미를 가져서 결국 3권으로 다 사버렸습니다. 삽화는 솔직히 예쁘지 않고, 양도 적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여요+_+!. ....근데 이렇게 해서 소설이 다 몇권이냐 orz.
이번엔 국내 물품(?)도 좀 질렀습니다 //ㅁ//
'빠삐용 꽃과 나비 1, 바람의 검심 완전판 6, 블리치 28, 순애 특공대장 7, 시냅스의 관 하, 단테스 피크 DVD, 아일랜드 DVD, 포세이돈 DVD' 까지 입니다.
빠삐용1. 위에도 애기 했던 이유로 샀습니다. 판형이 큰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 좀 OTL. 뭐 이제부턴 계속 일서로 사게 될테니 더 볼일(?) 없겠지만;
바람의 검심. 22권이 완결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소포마다 1개씩 넣는 정도니까 뭐...OTL;; 설마 품절 되진 않겠죠=_+;
블리치 28. 어어어어어 ㅠ.ㅠ 우르키오라아아아ㅠ.ㅠ..... 이왕 그쪽으로 간 오리히메, 니가 낚아채서 잘 먹고 잘살면 안되겠니...(야). 바이저드들도 나름 색다른 캐릭터들이 있네요. 인간적이라면 인간적이랄까.... 호로지만;.
시냅스의 관 하. 드디어 나왔더군요. 상권은 저어~~번에 사놓고 하권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었습니다. 일단 상, 하 몰아서 읽고 드라마씨디를 들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_+
단테스피크. 예스 DVD쪽에서 행사 물품이던지라 질렀습니다. 3개 해서 각각 4천원 떨이(;)로 팔던데요. 후후+_+. 단테스 피크는 예~~~전에 나온 작품이였지만, 재난 영화를 좋아하던 저도 처음으로 보던 '화산 폭팔' 소재였었던 지라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기억이 생생 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케이노 쪽이 더 재밌었긴 하지만 그건 언젠가 사보고..일단 싸길래 얼씨구나 하고 샀어요 //ㅁ//. 그런데 사고 보니까 이거 일어 목소리 더빙도 있더라구요. 몇개 안되는건데... 주연인 피어스 머시기(왜 있지 않습니까. 007 시리즈의^^) 성우분에...명탐정 코난의 란의 아버지인 바보 형사님 성우분이시던걸요. 찾아봤는데 아는 분이셔서 놀랐습니다.(웃음). 물론 모리 형사 같은 느낌은 안나죠. 아무래도. 아직 제대로된 감상은 못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1997년 작품이던데요? 무려 10년이나 됬다니!!!.
아일랜드, 포세이돈. 아일랜드는 영화관에서 인상 깊게 봤었던 작품이고, 포세이돈은 한참 말 많을때 못봤던 거라 질러봤습니다. 아일랜드는 소재가 참 재밌었어요. 이거 꽤 인기 있지 않았나요? 하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지라 극장에서도 두근두근 하는 심정으로 재밌게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포세이돈은...짧지만 않았다면 더할 나위 없었다고 들었는데; 일단 여름이고 하니 시원~~하게 감상 할 수 있겠지요.
엊그제 친구 만나서 영화 '디워' 를 보고, 교보에 들러서 책도 몇 권 사보고... 오늘 네픽에서 몇 권 더 도착할 예정인데, 다오면 모아서 찍어볼께요. 흠흠.
영화 디워는... 개인적으로 일부러, 모든 '기대' 를 접고 가서 봤기 때문에 의외로 감탄하고 잘 봤습니다. 마지막 스텝롤 올라갈 때에 심형래 감독님의 소감문(?)이 올라왔을 때 박수도 열심히 쳤어요. 꼬집자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이 꼬집을 수 있는 영화겠지만, 그건 안 밖으로 한참 떠들어대는 자칭타칭 평론가들이 할 일이고, 저는 그 '괴수' 영화의 멋진 CG. 감탄 하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영 포스팅 의욕이 안서네요. 당분간 계속 덥다던데 죽었다 싶을 뿐;;;; orz
위에서 부터 '會長はメイド樣! 3, 龍の花わずらい 4, パピヨン 花と蝶 2, ねえ, honey知らないの? , アダルシャンの花嫁 1, それでもあなたに戀をする, 最後の封印, 女ぎらいの修練士' 까지 입니다.
회장은 메이드님 3. 흐음; 이거 정발 나왔던거 같은데..확실한가요?. 일단 1권부터 읽어봐야겠지만 역시 백천사 특유의 시끌시끌한 전개는 당분간 더위 때문에 집중이 안될거 같은데...;
용의 꽃의 번민 4. 이거 몇일 전에 1권이 정발 된거 봤습니다. 제목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나지만...;; 아무튼 이거 재밌어요. 다들 한 번 보시길 바래요>_</
파피용 꽃과 나비 2. 이거;;; 1권이랑 같이 사려고 부던히 애를 썼건만 이상하게도 국내에서 구할 수 있는 서점에선 죄다 '품절' 표시가 떠서 말이죠...; 결국 1권은 정발, 2권은 일판으로 사는 짓을 해버렸습니다. 뭐 노선 바꾸기는 이젠 일도 아니지만;;; 그렇게 인기 많은 작품인가요 품절이 뜨게;?. 대강 흝어봤는데...어엄.. 피치걸 때의 불안감이 조금 느껴지는데 말이죠.구도가 똑같아요 구도가... 개인적으론 선생님 쪽이 백배 낫지만 전작을 미루어 볼 때, 류세이도 상당히 무서운(?) 조연임에 틀림 없어요. 전개가 보여 전개가.(<-야)
있지 허니 몰라?. 참으로 닭살돋는 제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어억 orz. 요즘 드라마로도 방영되고 있는(물론 일드!) '호타루의 빛' 작가분의 신작이길래 덥썩 집어들어 봤는데, 도착 후에 보니까 전에 냈었던 작품 1,2권짜리를 한 권으로 묶어서 새로 신장판으로 낸거네요. 호타루의 빛은 아직 완결이 안난데다가, 우리 부장님(<-)하고 연결이 안될꺼면 안살 예정이라..(쿨럭;). 아무튼 한 권으로 완결이긴 한데, 2권짜리를 하나로 묶어놔서 그런지 분량이 우어억~ 소리가 나오게 두껍네요. 연상 연하 커플의 그야말로 달달하고 달달하고 또 달달하다 못해 달달한(<-) 에피소드들이 전개되는가 봅니다. 예상은 했지만 요미가 없으므로 날잡아서 봐야..(..)a
아달샨의 신부1. 동명 제목의 소설 시리즈 중, 1권을 코믹스화 해서 낸 작품입니다. 이거 시리즈 얼마전에 질러놔서 완결까지 집에 다 있긴 있어요. 1권은 40페이지 정도 까지 읽고 멈췄었는데, 이번에 코믹스가 나온다고 들어서 한번 사봤습니다. 당연하겠지만(응?;) 소설 삽화가분과 다른 분이 그리셨는데... 어, 뭐 솔직히 이쪽이 귀엽긴 더 귀엽네요. sd 캐릭터 화 되는 부분도 귀엽고.... 아무래도 소설에 비해서 좀 자른 장면들이 있는거 같지만 내용 파악하기엔 역시 코믹스가 좋죠. 이건 어제 다읽었는데 조만간 감상이나 써볼까 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1권 읽고 난후에 2권까지 사놓고 말았던 남은 시리즈를 죄다 질러버렸으니; 나름 코믹스화가 지름에 부채질을...;?.
그래도 당신에게 사랑을 한다, 최후의 봉인, 여자 질색인 수련사. 3권이 시리즈로 연결되는 소설입니다. 나온지 좀 된거기는 한데, 일웹의 평이라든가 주위를 둘러보니 이 3가지 책들이 제대로된 연예물에 가깝다더라구요. 세 여자 주인공들이 서로 친구라는 설정인데...^^; 시리즈중 1권은 모 님의 블로그에서 감상을 보고 흥미를 가져서 결국 3권으로 다 사버렸습니다. 삽화는 솔직히 예쁘지 않고, 양도 적지만... 그래도 재밌어 보여요+_+!. ....근데 이렇게 해서 소설이 다 몇권이냐 orz.
이번엔 국내 물품(?)도 좀 질렀습니다 //ㅁ//
'빠삐용 꽃과 나비 1, 바람의 검심 완전판 6, 블리치 28, 순애 특공대장 7, 시냅스의 관 하, 단테스 피크 DVD, 아일랜드 DVD, 포세이돈 DVD' 까지 입니다.
빠삐용1. 위에도 애기 했던 이유로 샀습니다. 판형이 큰 편이더라구요.... 그래서 가격이 좀 OTL. 뭐 이제부턴 계속 일서로 사게 될테니 더 볼일(?) 없겠지만;
바람의 검심. 22권이 완결이라고 들은거 같은데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소포마다 1개씩 넣는 정도니까 뭐...OTL;; 설마 품절 되진 않겠죠=_+;
블리치 28. 어어어어어 ㅠ.ㅠ 우르키오라아아아ㅠ.ㅠ..... 이왕 그쪽으로 간 오리히메, 니가 낚아채서 잘 먹고 잘살면 안되겠니...(야). 바이저드들도 나름 색다른 캐릭터들이 있네요. 인간적이라면 인간적이랄까.... 호로지만;.
시냅스의 관 하. 드디어 나왔더군요. 상권은 저어~~번에 사놓고 하권이 나올때 까지 기다렸었습니다. 일단 상, 하 몰아서 읽고 드라마씨디를 들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_+
단테스피크. 예스 DVD쪽에서 행사 물품이던지라 질렀습니다. 3개 해서 각각 4천원 떨이(;)로 팔던데요. 후후+_+. 단테스 피크는 예~~~전에 나온 작품이였지만, 재난 영화를 좋아하던 저도 처음으로 보던 '화산 폭팔' 소재였었던 지라 시간이 꽤 흘렀음에도 기억이 생생 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볼케이노 쪽이 더 재밌었긴 하지만 그건 언젠가 사보고..일단 싸길래 얼씨구나 하고 샀어요 //ㅁ//. 그런데 사고 보니까 이거 일어 목소리 더빙도 있더라구요. 몇개 안되는건데... 주연인 피어스 머시기(왜 있지 않습니까. 007 시리즈의^^) 성우분에...명탐정 코난의 란의 아버지인 바보 형사님 성우분이시던걸요. 찾아봤는데 아는 분이셔서 놀랐습니다.(웃음). 물론 모리 형사 같은 느낌은 안나죠. 아무래도. 아직 제대로된 감상은 못해 봤습니다. ....그런데 이거 1997년 작품이던데요? 무려 10년이나 됬다니!!!.
아일랜드, 포세이돈. 아일랜드는 영화관에서 인상 깊게 봤었던 작품이고, 포세이돈은 한참 말 많을때 못봤던 거라 질러봤습니다. 아일랜드는 소재가 참 재밌었어요. 이거 꽤 인기 있지 않았나요? 하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지라 극장에서도 두근두근 하는 심정으로 재밌게 잘 봤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포세이돈은...짧지만 않았다면 더할 나위 없었다고 들었는데; 일단 여름이고 하니 시원~~하게 감상 할 수 있겠지요.
엊그제 친구 만나서 영화 '디워' 를 보고, 교보에 들러서 책도 몇 권 사보고... 오늘 네픽에서 몇 권 더 도착할 예정인데, 다오면 모아서 찍어볼께요. 흠흠.
영화 디워는... 개인적으로 일부러, 모든 '기대' 를 접고 가서 봤기 때문에 의외로 감탄하고 잘 봤습니다. 마지막 스텝롤 올라갈 때에 심형래 감독님의 소감문(?)이 올라왔을 때 박수도 열심히 쳤어요. 꼬집자고 들면 한도 끝도 없이 꼬집을 수 있는 영화겠지만, 그건 안 밖으로 한참 떠들어대는 자칭타칭 평론가들이 할 일이고, 저는 그 '괴수' 영화의 멋진 CG. 감탄 하면서, 재밌게 잘 봤습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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